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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아카데미(대구수필문예대학)
 
 
 
카페 게시글
2-4 수필강좌(일반) 수문회원 수필 - 박현기의 '검은 봄'
이동민 추천 0 조회 53 26.10.25 07:2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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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5 08:14

    첫댓글 산불을 두 번이나 내어보아서
    위력을 가까이서 실감했었지요
    아름드리 소나무가 휙 타버리는데 걸리는 시간 0.5초
    겁나기 보다 무썹습니다
    어쩌면 산불도
    자연의 흐름이 아닐까 싶네요
    어릴적 산에는 깔비(마른솔잎 )는 물론이고 잔디까지 깎아
    땔깜으로 썼으니 산불이 그리 오래 번져가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너무 울창한 숲이 스스로 답답해 태우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지 않았는데도
    불탄 그 산들은 벌써로 일부러 만든 목초지처럼
    푸르름을 드러내니 또 한번 자연의 힘을 느낌니다
    그때 피해를 당한 분들도 자연처럼 복원 하셨기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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