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필이 영화 "바다가 부른다"(감독:한창근) 촬영 중 막간을 이용해 익살스런 포즈를 취했다.
김필은 극중 주인공들의 수영코치로 등장해 개성있는 연기를 보일 예정이다.
영화 "바다가 부른다"는 한창근 감독의 데뷔작인 동시에 최근 종영된 인기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설설희 역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배우 서하준의 영화 데뷔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아우토반'은 영화 "바다가 부른다" 촬영현장 스탭들에게 팀복을 지원했다.
이에 대해 '아우토반'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제작을 돕고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댓글 배우...잘 모르겠네요...
그래두 울 배우님 가르치는 수영코치라니...얼굴 익혀야겠어요~~^^*
바다가 부른다.화이팅 모든 배우님들 화이팅~~^^
지송 배우 김필님 모르지만
바.부 열라 응원 합니다~~~
모르겠는데요~~미안해요~꾸~~~벅
바다가부른다 ~~대박나세요.^^
저두 잘은 모르지만~화이팅!!!!!
저도몰라요 ????????
아무도 몰라도 하준님은 다알아요
대따 멋있는 배우잖아요~~ㅋㅋㅋ
바다가 부른다~~~대박나시길!!!
가끔 단역으로 얼굴본적 있습니다.....모두 응원할께요 ..개봉일 기다리면서 ~~~~
감독이 별루 흥행작이 없는것 같아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