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키가큰 탓에 농구게에서 욕심을 ~~
그러나 우리가족은 절대반대를 !
그렇게 힘든 길을 걷게하고 십지 않았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혼란속에서 울 아들은 시간을 보냇다
정 학교에서 협상이 안되서 딴 학교로 전학을 생각햇다
그것 도 쉼지안앗다 한가지 재안은 전주에서 소년채천이잇는데 그때
까지만 하기로 선생님이 제안에 따르면서 중학교는 농구 안하는 대성중학교로 보내는것으로!!
그리 카가 자꾸 크니 결정하기란 쉽지않았다
승일 의견을 물었다 농구 하고싶냐고 어려운 대답이다
엄 아빠가 하라는 데로한다고 그러니 갈등은 햇지만 힘든 운동은 시키기 삻었다
다행이 대성중학교로 ~~~
큰집을 벚은 마음으로 ! 한편 초등학교수업을 거이 못해서 걱정은 됬지만
그래도 좋았다
뭔지도 모르는 진보상을 두번식이나 받아오고 선생님 걱정 말라 하신다 넘 좋아
화분을 사 배달도 하고 !!!
근데 그게 끝이아니고 중2학년 여름방학동안
울 아들 마음을 흔들어 놓앗다
혼란에빠져있는 울 식구들 그도그럴것은 키는 자꾸커서 목 하나가더크니 !!
그래다시 대전고로 전학해서 그 심한운동을 하니
무름허리 안아픈대가없어 물리치료받으면서
고삼 마치기전에서울 행을 탔다
얼큰 술한잔에 취해 아들방에 ~ 콧노래를 부르면 왜 보네야하나 ~
슲어하던 박아버지!
엊그제같은데 모두가 떠나가 오늘은 옛이야기로
슲으다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첫댓글 와 정말 키가 쑥쑥~~~ 콩나무처럼 큰다는말이 실감 나셨겠어요... 제 친구가 그랬는데... 여자인데 키가 너무 많이 큰다고... 콩나물 우유 멸치 절대 안먹고....ㅋㅋ 근데 딸램 낳았는데 둘째가 너무 커서 절대 우유 콩나물 안먹였다고...하지만 지금 고2인데.. 키가 180되어 간다네요...ㅎㅎㅎㅎㅎㅎ
우유는 많이먹엇지 근데 콩나물은 안먹었어
옮기고 옮겨도 결국은 운명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네요..세상의 누군가에게 빛이되어주라는 운명인가 ~?? ♡
내생에 가장 큰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