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제일부- 페루와 잉카 문명의 유적지 마추픽추 -3
Day 2 ? 7/26/17, Wed
Explore Lima Peru- 31million
갈 곳의 고도: Lima--- Cusco(11,000ft) --- Chinchero(12400ft)---Urubamba(9400ft)?6400ft ---8000ft(마추픽추)
Lima-10million people- 43 districts (43 cities and 43 mayors) ? beautiful mess
Identity crisis- who are we?- Mixed blood, Inca identity is disappearing
Independent of Peru from Spain, 1821, 7,28 ? We got commemoration badge
60% of people make living on informality (not illegal) 세금 안내는 지하경제- 평균수입-$300/달
해변가 공원의 조각품. 해변가를 따라 주택지는 부자 동네다. 해변가의 현대식 아파트들은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 가격도 만만치 않다. 바닷가 식당에서 동료 여행객들과 점심. 전통적 페루 음식. 맛이 있다. 반쯤 남은 칵테일은 페루의 국민 드링크, 피스코사워. 컵에 담긴 수프 같은 음식은 유명한 세비체 (Ceviche)- 생선을 레몬과 라임즙에 절인 전통 음식. 정부 청사. 모든 건물에서 Spanish heritage를 느낄 수 있다. 독립 유공자 산 마틴의 동상이 있는 광장 광장 전경. Main square 에 gov palace, Pisaro church, city hall(yellow bldg,) 모두 모여 있음. 광장으로 통하는 골목 광장에는 항상 성당도 있게 마련. 17세기 성당 Lima Cathedral이다. 광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데모를 미연에 막기 위해 경찰이 지키고 있다. 오른쪽의 노란색 건물이 City Hall이다. City Hall 시청 건물 앞면에 붙여 있는 Insignia. 페루 국기의 중앙 문장이다. 오토바이 여경. 잉카 여인 행상. 여인들의 모자가 인상적이다. After a brief orientation walk, we travelled by bus to the Monastery of San Francisco. This yellow domed church?one of the best preserved colonial churches in the city? sits atop a labyrinth of bone-lined catacombs. Venture into Lima's underbelly and discover a macabre side of the city's history. 성당 정면. 왼쪽 건물은 박불관이다. 내부 특이한 예수 상(?). 도끼가 달린 무기를 들고 있는 성인 상이다.. 성당에 부속된 박물관. 촬영이 허용되지 않아 뮤지움 내부를 찍지 못했다. 찬란한 문화와 건물, 정복자들의 유산 간직 보존, 박물관이 된 처치, 내부는 모리쉬 장식에 성인들 그림- Mixed religion, - Most famous museum ? next to chuch Catacomb- 2500 people cemetery in 200 years till independence, - bones, bones, bones.... Monastery of St Francis Museum 특이한 신부의 상이 있다. 흑인인데 빗자루를 들고 개와 고양이와 생쥐가 발 밑에 있고 바닥을 쓸고 있다. St Martin, Latin American black saint ? Sign of reconcillation, broom and cat, dog and mouse on his feet.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 후 타운 식당가에 가서 TANTA restaurant 에서 저녁. Lima's most famous dish, ceviche, raw fish "cooked" in citrus juices. 저녁 식사 때 로칼 페루 맥주는 필수. |
출처: 호월의 습작시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호월
첫댓글 사랑이란 이름의 조각,
블란서 영화 아무르, 노부부의 숭고한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조각상이 겹치더군요.
페루도 사람들이 사는 곳. 관광을 하면 결국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이 들지요..
해변가의 조각---남녀가 포옹하고 있는 공중의 부조물이 인상적입니다.
해변가 주택지 아파트는 부자들이 사는 곳이라네요.
우리시 여름학교 잘 다녀 오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