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산책>
[평소 헷갈리는 우리말 몇 가지]
-오돌토돌~거죽이나 바닥이 고르지 아니하
게 군데군데 도드라져 있는 모양.
(예) 온몸에 오돌토돌 소름이 돋았다.
(유사어) 우둘투둘
-오톨도돌~물건의 거죽이나 바닥이 여기저
기 잘게 부풀어 오라 고르지 못한
모양.
(예) 좁쌀 따위 같은 것이 오톨도돌 돋은
살갗.
-오돌도돌(X)/우둘두둘(X)
-죽자 살자 하다=죽자 사자 하다(O)
-알다마다(O)/아다마다(X)
-지랄=재랄(O)
-관두다~고만두다의 준말.
(유사어) 그만두다
-놔두다~놓아두다의 준말.
(유사어) 가만두다
-장맛비(O)/장마비(X)
-뱃멀미(O)/배멀미(X)
-끄물끄물(그물그물)~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는 모양.
-꾸물꾸물~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는
모양.
-우르르 몰려 다니다(O)/
우루루 몰려 다니다(X)
-순행-
1. 순행(順行)~차례대로 나아감/거스르지
아니하고 행함/태양에서 볼 때, 천체가
지구와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는 운동.
2. 순행(巡行)~여행이나 공부를 하기
위하여 여러 곳으로 돌아다님/감독하거
나 단속하기 위하여 돌아다님.
3. 순행(巡幸)~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이런 뜻으로
쓰일 때는 行(다닐 행) 자 대신 幸(다행
행) 자를 씀에 유의.
-順 순할 순/巡 돌 순
첫댓글 임경수 종친님, 좋은 자료를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