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울산대학교의 수시모집은 모집인원 2천903명 중 85%인 2천469명을 모집한다 울산대학교의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2천903명(정원내외 포함) 중 수시에서 전체의 85%인 2천469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울산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에서만 받는다. 올해 울산대학교 입시 전형은 5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수험생이 유리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기에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 100%와 수능최저학력기준만을 적용한다.
올해 교과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에 학생부교과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능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학생부 교과성적에 자신이 없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자신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부교과ㆍ면접 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학생부교과ㆍ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을 바탕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에 면접 50%로 학생들을 최종 모집한다. 면접의 실질 비중이 높고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교과성적이 불리한 학생들도 전략을 잘 세운다면 합격가능성이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을 제외하고 면접성적 100%로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의예과와 디자인학부를 포함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가 확대되고 지역인재전형도 학생부종합 유형으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하며, 의예과는 전형에 상관없이 동일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의예과를 지원하는 학생은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유형과 논술유형의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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