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나라를지키고있다▶
국가의혼란사태기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있다.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징관도 법괸들도 직무를 수행하지못하고 오히려 국론만 분열 시키고있다. 대한민국의 배는 침몰직전이다.육군 참모총장을비롯한 국군 장성들은 위헌적계엄애 동원되어 내란죄로 즐줄이 구속되었다.
군의 사기가 바닥에 떨어지니 중간 영관급 간부들이 퇴직사태가 벌어지고있다.하늘길 바닷길 육지길 적군이 침략하면 시민들이 몸으로 막을수밖에없다. 왜 이지 경이되고 말았을까 ?
2년 6개월전부터 예견된 상황 이었지만 헌법 절차상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민주국가의 구조적 모순이다
윤석열이 구속 당하면 사태가 해결되리라 생각하였던 국민들은 깊은 실망감과 상처를 받고있다.구속당한 윤석열의 측근들이 집요하게 나라를 바로 세우겠다고 떼창을 부르며 난동을 부리고있다.
사태를 수습하는 길은 나라를 망친 윤석열 쓰레기 일당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길이다. 보수가 극우 파쇼로 돌변하여
히틀러와 뭇소린을 방불케한다. 윤석열은 계엄선포시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경향신문. 한겨레., MBC.JTBC등 언론사들에게 단전단수를 직접 지시 했다고한다
국민을 죽이려고 작정 했던것이다.
국가재앙시 운영되었던 중앙 코트롤타워는 어디있는가.
세월호.이태원참사 벌써잊었는가
광화문과 시청앞 광장에는 극우파쇼들이 동원한 전광훈 사이비 교주와 국힘당의원 일부가 혼연일체가되어 불법집회를 계속하고있다.
조국의강산이 무주공산이 되버렸다. 나라가 망하면 권력과 돈이있는 힘있는자들은 미국 일본등 해외로 도망가 버리면 그뿐이다. 산불이 발생하고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죽어가고 어선은 침몰해도 지휘제제의 붕괴로 속수무책이다. 하루빨리 방법을 강구 해야된다.
시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를 지킬수 밖에없다. 내고향 내마을을 국민들이 사수할수 밖에 믿을 사람없다.
동학 농민혁명과 3.1 만세운동을 통하여 나라의 윤명을 지킨 자랑스러운 단군 민족이다.
무정부상태가 계속 되고있어 혼동속에서 시민들은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나라를 바로 잡아보려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려해도 최상묵 권한대행이 심의를 다시 해달라는 제의에 헌재는 또다시 2월10일로 연기하고 말았다. 도대체 윤석열이 저지른 내란은 끝은 어디까지인가 알수없다
모든게 원점에서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돌고있다. 이런 와중에서 너도 나도 대통령 하겠다고 발버둥치는 놈들이 부지기수다. 내가 아니면 않된다하면서 나라를 말아 먹을놈들이다. 대통령후보는 국민의철저한검증을받아야하며 유권자의 과반을 차지하지못하면 결선 투표제를 도입하여 윤석열같은 대통령을 선출하지 않아야될것이다 거두절미 이런꼴을 않보려면 팔푼이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파면 구속 처단해야한다 기다리는 국민들은 피가 마르고있다 !
2025년 2월3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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