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하고 살이 알차서
소분하여 냉동에 넣었네요
살아서 왔네요
너무 깨끗하여 다듬을것도
없어서 행구기만 했네요
끓는물에 삶으니 이렇게
뽀한 국물이 나와요~
입만 벌리면 까줍니다~
이렇게 소분하엿네요
미역국.된장국.나물무침에
딱이지요~
스파게티 삶아요~
7분 정도요
도마토에 청양고추.파세리가루
마늘.후추.홍합
케찹 소금 넣어주고 끓입니다
삶아지면 바로 넣고
잘 섞어주지요
잘 된것같에요
치즈가루 와 파세리 넣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스파게티에 꼭 홍합을넣고 홍합을보면
스파게티를 해먹지요.
오늘 아점은 이것으로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홍합 국물도 청양고추
넣었더니 알싸하고 좋으네요
국물을 차 처럼 마셨네요~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맛 있었겠습니다.
무엇이든 척척 맛나게
잘 하시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올려 주시니 저 같은 사람은 감사 또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셔서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길요^^
말씀이 고맙습니다
오늘 맛있게 먹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홍합알이 커서요
맛도 좋았답니다
크~~~~
저는 아직까지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이오.
어머니나~
저는 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습니다~
이렇게 준비 해놓고요~
처음 먹을때 홍합을 넣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홍합을 보면 해 먹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박영숙님~
한번 대접해 드리고파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우리 대마왕은요~
국수는 엄청 좋아하는데
잔치국수 라야만 먹고요
비빔국수도 절대 NO.
국숫발이 굵은것도 절대 NO.
그렇습니다.
그러니 나먹자고 한그릇 만들기에는 귀찮응게로.....ㅜㅜ
@이광님(광주광역시)
대접요?
광님님댁에는 대접이 있소?.
울집에는 사발 뿐인디유....ㅎㅎㅎ
@박영숙(경북의성) 대접이란~
밥 그릇에 딸린 국그릇을 이야기해요..
사발은 찬그릇을 말하고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오매~ 썰렁항거~~~
내가 시방 개그라고 한것인디....ㅋㅋㅋ
@박영숙(경북의성) 개그~
경상도와
전라도 문화차이여요.ㅋ
@이광님(광주광역시) 이렇게 벌거지가
다 묵어부렀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세상에 유기농~
못먹겠어요.
내년에는 충 죽이는것 뿌리고
심어야겠어요
아꼬~~
맛 있어 보여요
홍합을 넣고 하셨으니
더 맛 있겠지요
쩝 쩝 입니다
홍합이 어리면 안샀을것인데
깔끔하고 커서 샀더니 싱싱하고
좋았어요
맛있겠어요
홍합넣은 스파게티
몸에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자주 해서먹어요~^^
면 별로 안 먹는데
이건 꼭 해먹고 싶어요
상세한 레시피 잘 따라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물 올려놓았네요~ㅎ
뭐든 만드시는거 보면 전문요리사 인것 같으세요
가족분들 외식이 필요 없을듯해요 이리 맛나게 잘해주시니~
그냥 침만 넘겨 보아요
우리집 전문 요리사예요~ㅎ
홍합 어느곳에서 판매하는지요
찾아봐도 없어요~~
수산믈방~
이현숙(통영)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