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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제1151회 7/3] 인천 대공원 숲길 걷기 회계 보고
솔체, 추천 1 조회 274 24.07.13 19:5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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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20:04

    첫댓글 철승님
    솔체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14 06:52

    더운날 함께 걷기 해준 친구님 에게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다음 걷기 에서 뵙겠습니다.

  • 24.07.13 20:04

    솔체 총무님
    더운날씨에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4.07.14 06:54

    회원님들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여러모로 신경 써준 친구님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24.07.13 20:10

    총무님,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14 06:56

    고맙습니다.
    걷기 참석 고마웠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십시요.

  • 24.07.13 20:17

    철승 친구님 한배낭 무겁게 지고와 모든
    회원님들 잘 마시고 먹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체 친구님 건강도 안좋은데 참석해
    총무 업무 수고 많았습니다.

    한참 더울때 아이스깩끼 잘먹었습니다
    배속까지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에플잭 선배님 성인 음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4 06:56

    고맙습니다.

  • 24.07.13 20:46

    오늘의 철승 대장님, 솔체 일총님,
    그리고 가끔은 회장님 등등
    더운데도 불구 수고해 주시어 즐건 걷기 되었네요.

    철승님표 수박, 솔체님표 아스케키, 특히 애플잭님표 곡주로
    마음도 푸짐하고 정이 넘치어 더위도 삭여 버렷구만요.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작성자 24.07.14 06:57

    늘 열심히 걷기에 동참 하는 솔지오님
    보기 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24.07.13 20:47

    두분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14 06:58

    체스선배님과 함께하는 걷기
    즐거웠습니다.
    옛 생각도 나고.......

  • 24.07.13 20:49

    철승 대장님!
    솔채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랫만에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시간되는데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7.14 06:58

    바쁜 와중에 참석 해준 친구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며......

  • 24.07.13 20:52

    철승 대장님 솔체 총무님 수고많으십니다.

  • 작성자 24.07.14 06:59

    권영호 친구님!
    오랜만에 걷기를 하니 조금은 흔들렸습니다.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 24.07.13 21:37

    솔체님 더운 날씨에 총무일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는데
    걷님들 전원에게 시원한
    아이스바 까지 하나씩을
    사주셔서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4.07.14 07:01

    선배님!
    오랜만에 뵈니 열심히 카페를 위해 힘 쓰셨던
    지난날들이 생각 났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뵈니 좋았습니다.

  • 24.07.13 21:52

    솔체님
    더위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원 하루였지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14 07:02

    선배님!
    함께 한 걷기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7.13 23:26

    꾸 ~~ 벅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4.07.14 07:03

    힘든데 내색도 없이 걷기에서 볼때마다 여러 생각들이 교차 합니다.
    어서 건강 되찾기를 바라며....
    응원 합니다.

  • 24.07.14 05:20

    친구님 수고많았어요
    감기 가 아직인데
    땀 많이 흘리고
    힘들었지 푹쉬고
    몸조리 잘해요
    전철 언저 타고 가
    인사도 못해네!

  • 작성자 24.07.14 07:06

    친구님!
    20여일동안 안걷던 걷기를 처음 걸어보니예전 같지 않고 힘 들었습니다.
    힘내라고 준 복숭아 너무 고마워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4.07.14 06:06

    철승 대장님
    솔체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일에 치여 약간 지친 상태였었는데 새로운 에너지 듬뿍 얻고 돌아올 수 있었기에 두 분께 고마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7.14 07:07

    수피님!
    성격도 좋고 카페에 여러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도 들고....
    즐거운 만남 이였습니다.

  • 24.07.14 06:54

    철승운영자님,솔체총무님
    두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14 07:08

    용산골님와 엔젤님을 볼때마다 "행복 "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납니다.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 24.07.14 07:21

    멋져요 땡큐 요..

  • 작성자 24.07.14 07:55

    맹동산 친구와 함께한 하루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7.14 07:25

    솔체총무님 반가웠어요 무더운날씨 수고많았구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고마워요

  • 작성자 24.07.14 07:56

    핑크로즈 친구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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