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니더라도 이미 알고 있었ㅜ 예전에 전원주택 생활 포기한 사람 글 읽어봤는데 풀이 진짜 미친듯이 자라고 특히나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전원주택 이사갔다고 하면 거가 무슨 공짜펜션인줄 알고 지인들이 자꾸 놀러오려고하고 아무리 먹을거 싸온다고 해도 손님접대에 스트레스받고 돈도 든다고. 친정부모님도 시골주택 사시는데 수리는 생활임ㅜ 배민 요기요 무쓸모에. 예전 알던 애기엄마가 어리광쟁이에 철도 없었는데 집팔고 주택 가고 싶다 징징거리길래 속으로 음쓰도 버리기 싫다는 니가 거 가서 살겠나 했ㅋㅋㅋ
첫댓글 구지 미국까지 안가고 한국 전원주택만해도 관리하다하다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더 넓고 더 크고 자연도 더 혹독한 미국에서의 전원주택의 삶이 편하고 좋기만할 리가...
재산세를 월마다내?오바쌈바야,,,,돈 못벌면 노숙해야함?ㅜㅜ
재산세 1년 1회가 아니고 매월...?? ㅇㅁㅇ...
매월 재산세 뭐야..못내면 압류당하려나?
헐........
재산세를 월마다 낸다고?? 와...
미국 세금이 진짜 무섭긴 하구나;;
그래서 홈리스가 ㅜㅜ많은건가ㅜㅜ
이래서 노숙자나 카숙자들이 많나보다
근데 진짜 미국 재산세 장난없네
대저택 가진 연예인이 계속 같은 클라스로 돈 안벌면 파산하는게 이유가 있구나
세금이 어마어마 할 듯
미국이 아니더라도 이미 알고 있었ㅜ 예전에 전원주택 생활 포기한 사람 글 읽어봤는데 풀이 진짜 미친듯이 자라고 특히나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전원주택 이사갔다고 하면 거가 무슨 공짜펜션인줄 알고 지인들이 자꾸 놀러오려고하고 아무리 먹을거 싸온다고 해도 손님접대에 스트레스받고 돈도 든다고. 친정부모님도 시골주택 사시는데 수리는 생활임ㅜ 배민 요기요 무쓸모에. 예전 알던 애기엄마가 어리광쟁이에 철도 없었는데 집팔고 주택 가고 싶다 징징거리길래 속으로 음쓰도 버리기 싫다는 니가 거 가서 살겠나 했ㅋㅋㅋ
역시 돈이 주체가 안되는 부자들이라야 전원주택을 감당할수 있구나...지붕에 차한대 발랐네;;;
진짜 잡초와의 전쟁인데 그 전쟁에서 져서 포기하고 살아요..ㅎ 그래 니들도 살아라 이런 심정ㅋㅋㅋㅋㅜ
미국 살면 정말 돈이 줄줄 세는 느낌임. 앵간히 지독하지않고서는 모으기가 어려움
재산세 1년에 한번인데 한꺼번에 내면 너무 부담되서 분할해서 내는거라고 들었음
울나라도 자연속 주택살면 힘들어여..
근데 재산세 대박...
울 밭이 작아서 뿌리 째 뽑는데 길게 가기는 함 요새 비오고 넘나 잘자라서 포기했지만 잡초는 왜 몸뚱아리 잘려도 글케 잘자라는 걸까 개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