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구글 지도만 봐도 심해가 깊은 곳....
포항 영일만 문재인 정부때... 깊은 심해 압력에 가성비 안나와서 시추탐사 중단했던 곳...
윤석열정부 우리나라 지질학회 제외하고 미국 개인에게 분석을 맡긴 이유는 뻔함
시추 가성비가 나올려면... 최소 카타르만큼 되어야
카타르도 비싸게 계약해서 가스공사 실적 악화 주범이였습니다
포스코 동남아시아에서 카타르 절반 가격에 구매해서 뿌려 한국가스공사 실적 악화 주범이였으니까
호주는 매장량 풍부한데... 채굴 단가 비싸... 파면 팔수록 손해나서 중간에 채굴중단까지 했다..
가스공사 호주 채굴에 막대한 손해 봤습니다 엄청난 매장량 공구계약 해놓고
동해는 높은 압력 채굴도.. 가성비 안나오고 확인 비용도 어마어마 들어감..
이정부 왜 동해 이슈를 키웠는지는 뻔하지만.. 민간기업하고 짜고 해먹는 시나리오
동해는 시추 파면 할수록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부실 폭탄
캐나다법인은 2019년 1242억, 2020년 505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호주법인은 2019년 4317억, 2020년 3772억원 적자를 기록
캐나다법인은 2019년 1242억, 2020년 505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호주법인은 2019년 4317억, 2020년 3772억원 적자를 기록했
첫댓글 너무 깊어서
돈빼먹는 노다지
파도 그쪽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