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이 자리를 빌어
정말 정말 감솨함돠~ ('')(..)
저의 허접한 얼굴을 보고
돌하나 안던져주심이....흑흑..
여러분 ~~림자는~~~ 여러분을 사랑해횻~~~♥
끄으으응
제 얼굴이 전혀 엽기적이지 않다고횻? ㅡㅡ?
사실...졸라리 엽기적인거 내보낼라다가
엽혹진 2000000회원들에게 욕메일을 받으면
나으 ㅣ메일이 폭주되어
다움이 망할까..하는 걱정에~
음화화화~~~ ㅡㅠㅡ
헤헤~
어떤 님들은
고딩같다고 하시던데..
그날 화장도 안하고 증말 흰남방에 빈티지 진 하나 딸랑입고
머리도 안감고 삔하나 쫙 올린
몽실이 머리로 ^^;;
[몽실이는...그 옛날..애기 보던 어떤 바가지 머리 어린애..]
친구가 같이 다니기 쩍팔리다 하여
아참..제 친구 졸라 이뿌져?
이뇬 졸라리 이뿐데..ㅡㅡ
하긴 그래도 뭐 날 따라 올수가..
.
.
.
뚝
먼 소리냐거여?
지금 님이 내 모가지 부러뜨렸자나욤!
쉬퐁~ 책임져~
애 하나만 낳아조~ 으흐흐흐~
ㅡㅠㅡ
아 멀라~
아참.야그는 이게 아니쥐
오늘 같이 일하는 언니가
갑자기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이란 노래를 듣더니
그러더군요
"야..이 노래 있는 앨범...다 이별 야그래.."
림자 - ㅡㅡ?
언뉘- 근데 그해에 차인표랑 신애라랑 결혼했대~
림자-
.
.
.
.
.
.
.
.
.
그럼 이승환이랑 차인표랑 사귄거야? ㅡㅡ?
림자쒸는 졸라리 맞고
ㅠ0ㅠ
5분간은 내가 왜 맞았는지 모르고
또 졸라리 울다가
언뉘한테 졸라 물어뜯겼다는
슬픈 림자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유쾌방
Re:띄어쓰기좀 작작하슈! 읽기짱나~
나도썅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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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01.08.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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