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가 미친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도저히 정상적인 날씨라고 믿기 어려워요.
근 30일 넘께 열대아 폭염이 연속 되고 있으니 여기에 견디어 낼 사람인들 또 있겠는가?
세계적으로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하니 우리인들 예외 일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밖에 나가서 바다 바람이나 시원하게 쉬어 볼가하고 이곳 아름다운
섬에서 하루를 보내며 즐길가 생각하였으나 이곳 바다 역씨 수온이 높아 생각 만큼이나
시원하질 않았습니다.
하루전에 이미 카페지기님 이하 행사 요원들이 미리 이곳에 도착하여 밤을 지내면서
모기와의 전쟁에서 밤세 고생하셨단 이야기도 들리고..
오늘은 특별히 호명산 온달 고문님의 카 서비스로 비교적 먼길을 호강하며 다닐수 있었기에
대단히 고맙게 생각 됩니다.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표하고저 합니다..꾸벅...
그리고 여태껏 근 2년넘게 산꾼 동아리에 다녔지만 오늘 처음으로 ROTC 후배님을 만난게
크나 큰 영광입니다.아마란스님 고문의 초등학교 동기님이신 마 린(해병대 출신)김 중위 님..
오늘도 워낙에 사진을 잘 찍는 분이 계시어 보잘것 없는 솜씨의 저의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망설였지만 용기를 내어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ㅎ
장봉도 및 신시모도 섬으로 떠나는 대형 카케리아에 몸을 싣고 갈매기를 벗삼아 떠나가는... 선착장이 보이고...
오랫만에 뵈옵게 된 라휄님. 일요일 주일이면 교회에 가시느라 주로 토요 행사에만 주로 참석하셨지만
오늘은 어제 토요 예배를 미리 마치고 오늘 특별 행사에 참석하셨답니다.
안산땅부자 랍니다. ㅎ 비록 안산에 계시지만 아직 사지못한 땅이 많아 그렇게 부른답니다.
한때는 오토바이 상회를 경영해서 기분적인 재산을 모으셨다고.국내 유명 관광 지에서 관광
가이드도 해낸 경력이 계시는 머리가 수재급 이시랍니다.ㅎ
제일 미남이신 분 !
크리스트님 이시군요 .. 온화한 성품에 작가이기도 하답니다.
물론 사진작가 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투툼한 볼룸의 책한권을 발간하시어 저에게도 책을 ...
언제나 뵈어도 맏언니 같은 여유가 풍성하신 소유자, 봄 뜰님..
바다 같은 마음의 어머니 품과도 같다 고나 할가요..언제나 고맙게 생각합니다.ㅎ
하얀수국님의 또 다른 패션 이라 ㅎ
약간 흐트려진 듯한 모습이 매력을 더하는 데...
요즈음 날씨가 무더운데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진답니다.
여기에 또다른 동생! 초원의 영광 님.
지난 4월초 석촌호수 밤 벗꽃 놀이에서 처음 만났지만
보자 말자 서로가 이끌려 의형재가 되었답니다.
부산이 고향이라 ...건대 에서 행정을 보신다구요,,
본인 몸무게(80KG )에 이기지 못한 소의자가 찌그러지는 바람에
견고한 프래스틱 의자를 챙겨주시는 수국님.
언제나 저의 마음을 헤아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꾸벅 ㅎ
언제나 앳띤 소녀 티를 벗어나지 못하시는 수국님.
오늘은 양옆에 세 미녀를 옆에 두었답니다.
미녀 복이 터진 것 일지 몰라요..
그런데도 왜 이리 허전함을 느끼는 지 몰라요..ㅎ
온화한 모습의 미녀님. 닉은 본인으로 부터 들었지만 금방 까 먹었시유..
개 두게골을 들고 품? 을 재는 '초원의 영광' 님.
마치 서로가 오누이 처럼 보이는 아마란스 고문님과 마린 김(ROTC 후배님)
이들은 경주 안강? 초등학교 동기 시랍니다.
아마란스님 보다 수국님이 언니란 사실 정말 놀랍지 안나요..
이렇게 미남이신 코란도님.
본인은 절대로 미남이 아니란다.. ㅎ
아무리 뜯어 보아도 미남이신걸요..
옆에 장 가이버님도 미남이시만
코란도님 또한 조금도 손색이 없으신 미남 대열에 ...
요꼬하마님이라..
일본 요꼬하마에서 태어나셨단다.
일본 요꼬하마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주변에 있는 인천 같은 항구도시
이렇게 글을 쓰다보면 끝이 없는 것...
여기까지 오늘은 마침니다...
내일 또 쓰야 하나요 ㅎ
흰 물결에 갈매기 벗삼아..
01.해바라기 사랑으로 (어커스틱 버젼) 02.베이지 Again 03.박혜경 장미 04.심연옥 아내의 노래 05.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06.박혜경 Lemon Tree(레몬트리) 07.자두 연탄갈비 08.여진 꿈을꾼후에 09.일기예보 좋아좋아 10.박지영 젊음의 축제 11.조수미 나가거든 /Jo Soo Mi- If I Leave (영어버젼) 12.한복남 엽전 열닷냥 13.푸른하늘 (푸른하늘1집) 겨울바다 |
첫댓글 주피터님웟구요
추억사진 남겨주시어 정말 감사해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코스모스님 어서오세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초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거릴때가 되겠지요..
모습도 코스모스처럼 향기로운여인의 모습을 연상케
된답니다.
언제나 댓글도 선착해 주시니 더욱 감사해요..
주피터님 멋진사진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아람고문님.. 이날도 수고를 몽땅 해 주셨군요..감 해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아람 고문님의 모습을 몆번이나 담았는 지요
언제나
주피터님.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사진속에 그날의 일정이 다잡혀있네요.
사진 봉사에 감사드림니다.
액션대장님.
요날도 수고 하심이 지대하시옵니다.
언제나 엑션으로 시범을 보여주심에
더욱 감사드리옵니다.
정말 지기과 같이 총 주관하여 주신
노고에 참석 카페 회원으로 감사드리고
코란도님도 너무 고맙습니다 ~
짐차 까지 직접 운반하여 현장 그곳에
실고 오시고 그것을 원대 복귀에 힘 쓰시고
최종 뒷처리 하실 것에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건강하신 모습 뵙고
무진장 반가웠습니다
시방 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안산김대감님.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늠늠한 모습에
매력 만점인 김대감님을 생각하면
항상 부려웁게 생각 된답니다.
지난 5월인가요.. 물의 정원에서
뵈옵고 처음인 것 같아요..
그 동안 저는 두번이나 더 동아리
행사에 참석하였답니다.
앞으로 더욱 자주 뵈옵게 되기를
기원하오며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저를 인생의 후배이자 의형제 동생으로 생각 하여주시니
감개가 무량 합ㄴ다~
오신다고 분명히 했는데 명단에 빠져 있어
마음이 무진 허전했어 갈피를 잡지 못해
선착장으로 올라와 정신 없이 새우깡으로
혈투를 하고 있는데 ~~선배님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반가웠네요 ~~
지랑 먹는 코스가 달라 함께하지 못하고
운영진 핑계로 봉사를 하다보니
많은 대화도 못하고 간간히 가서
알은척 시늉 내어 쪼매 지송 하네요~
선착장 도착하는 차의 모습만 보고
인사를 드렸지만 ~~
같이 동참하여 주신 것만으로 너무
행복 했습니다 ~
저희 사진을 올려주시고 울 참석하신
울 회원님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운영진의 사무 미스로 주피터 이름이 빠진걸 발견한 때는을 많이 하실까봐
8월19일 당일 새벽 6시 경이었답니다.
초원의 영광님이 얼마나
노심초사하면서 영광님에게 직접 전화 할 것을
왜 몰랐던 가요,,
메세지만 보내어도 되는 데 말이지요..
원래 본인은 말수가 적으니 동생이나마
말씀이 다소 많은 분이라. 서로가 잘 어울릴거라
생각되어 더욱 좋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를 얻어 자주 만나도록 합시다.
항상 고마워요..
초원의 영광 님!
행복한 시간 되셨겠네요 ^^
사진 속 어떤 분이신지요? ㅎ
@은향 좋을 글방이라 분홍티를 입고 있는 사람이
저 영광이 입니다 ~ 부끄 부끄 입니다 ~~
붉은 티를 입고 계시는 멋진분이
바로 초원의 영광님이라구요.
여기에 사진을 실었습니다.><
@주피터睦園 네 반갑습니다~^^
폰으로도 보입니다
산뜻하시고
멋지십니다.
주피터 방장님.
이번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불구하시고 멋진 전경과 실제로
보는 듯한 사진을 잘 찍어 봉사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롱님.하세요..
여름 무더위 속에서 수고하심이
대단하옵니다.
그렇습니다. 멋진 경치에서 보시는 봐와 같이
이곳은 세계적으로 도 빠질수없는 명승지임에
틀림이 없답니다..언제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함께 한번 가 볼곳이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마 린 후배님.. 너무나 반가워요..가마가 넘처 흘러요..
자주 뵈올수록 또 다른 정감이
더하게 된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감사합니다.
마 린 님!
저도 반갑습니다 ^^
멋진글과 예쁘게 찍어주신사진
감사히 받아갑니다
명화님하세요..
닉을 알려 주셨는 데 ...
금방 까먹었시유..
이제 부터는 잊지 않을 게요..
어제는 정말 재미있게 잘 보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서
감사합니다.
쥬피터님 !! 존경 합니다.
조용함에 마음을 열어주시고 늘 곁에서 좋은 추억 담아주시고
함께 어우름에 감사 드립니다.
마음에 감사를 담고 늘 존경합니다.
바쁜님. 어서오세요..라고 외처본들
님만 보면 두고 두고 생각나지요..님을 뵈올때 마다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 청춘을 돌려
무슨 소용...함께 어울림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젊어 지는 기분입니다.
언제 인천 소래포 항에가서 사시미를 실컨 먹던 추억이
바쁜
저 평생 광어 사시미를 많이 포식 하기는 처음이라..
바쁜
주피터님 오랜만에
뵈오니 더 젊어지시고
멋져 지셨어요~ 히히
사진도 잼나게
설명까지 다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멋지게 담아주신
사진 가져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봄 뜰님. 어서오세요.. 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더 젊게 보인다고 추겨 주시니.
진짜로 그런줄 알겠습니다
앞으로 님을 뵈옵는 날이면
더욱 젊어 보이게 옷에서 부터
각
어찌하였건 님에게로 부터 요런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띵오아 입니다..
행사를 진행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었어요,,
감사합니다.
주피터님 차한잔 나누지도 못하고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아쉽게 헤어지고 말았네요
언제 만나면 우리 차한잔 맛있게 나눌수 있겠죠
늘
라휄. 님. 그동안하셨셔요..
자주 뵈옵지 못하였지요..
님과 함께 만나면 차한이
더욱 구수해 질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취향은 서로 비슷하니까 말씀입니다.
그리고 話題도 다양하며 서로 말씀이 통할 것만
같아요..물론이지요. 언제 만나면 차한잔 멋있게
나누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주피터 방장님. 음악 방장님을 대표하여
계속해서 산꾼 동아리 활동에 참석 하심으로
좋은 음악을 널리 보급하심에 너무나 고맙기도 하답니다.
좋은 사진과 글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폴로님. 어서오세요..하겠지요, 곧 시행해 보겠습니다..
그렇군요.. 음악방을 대신하여 혼자 고군 분투 하는 격입니다.
지금 나오는 음악을 가요 모음방에 올리면 적어도 조회수 1,000은
얼마 않있어 도
글과 사진을 잘 감상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피터님 더 건강해지신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언제나 이쁘게 담아주시고 감사드려요
시원한 가을에도 자주 뵈어요
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얀수국님. 어서오세요..
리면 반가움이 몇배가 된다는 것
로 해 드린 것도 없는 데..
원래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댓글이
잘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되지롱.
수국님의 답글이 기쁨의 배가 된답니다.
이제 가을이 접어들면 단풍 구경하려
함께 가야지요.그전에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만나뵈옵게 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쁘게 잘 담아 주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진짜로 그런기요
감사합니다. 수국님..
주방장님 ~사진 아주 멋집니다
무척 잘나왔어요.ㅎ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옥이꺼 방장님.하세요..
감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그날 날씨도 더웠지만 준비
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드신다 하시니
더욱 반갑고요. 앞으로도 더욱
마음에 드시도록 힘껏 노력을...
언제까지 주방장 노릇을 잘 해낼지
궁금하기도 해요..주방장 노릇 2년 반에
아직 해외 여행을 한번도 못했시유..
이번 9월 중에는 노트북 지참하고
해외라도 옆지기와 함께 여행을 할
예정이랍니다.
사진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일산소영님.하세요..
사진만 보시고도 감동을 받으신다면
크나 큰 소득이 옵니다.감사합니다.
사진이 잘나왔네요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차마두님.하세요..
감 하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잘 나왔다고
칭찬해 주시니 더욱 힘이
솟구치는 기분입니다.
주피터님. 이번 신시모도 섬의 축제는
성대하게 막을 내렸는 가 보디요..
소인 은 비록 그곳엘 가보질 못했지만
사진으로나마 훤히 들여다 보고 있군요..
더운 날씨에 모든 회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주피터 방장님도 사진 찍이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외촌 빌님도 그날 그곳에 갈수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다음기회를 바라보며 매년있는 축제이니
내년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잼나셨겠습니다.
美姬님들도 많으시네요.
초가을의 정취어린 바닷가 정경도 멋 있구요.
대리만족 하여봄니다,
힐링의 효과가 배가되어 더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람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상정님. 어디 여기까지 날라 오셨시유..
여러 미희님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었답니다.
관람해 주신 분들 또한 다양하여 음악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이 호응해 주셨답니다.
다음해에는 상정님도 함께 참석해 주시면 더욱
영광 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피터 선배님
멋지신 모습
멋진 풍광
멋진 노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상세히 읽어보니
마 린 후배님도 계시고..
더불어
행복한 시간 되셨겠습니다
멋진 노래만 가득하네요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은향 후배시인님
이렇게 과찮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 말이있지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속에 계시길
감사합니다.
@은향 님.
마 린 후배님을 잘 아세요..
이분은 저보다 19년 후배이신
ROTC-23기 해병대 출신 중위랍니다.
지금 대한항공에 재직중이시고.
김포 공항 주변에 사신다고 해요.
@주피터睦園 저는 전혀 모르신 분이지요
선배님께서 위에 올리셔서
인사드렸어요~^^
@은향 후배시인님
님께서 저를 선배로 대접해 주시는 것 처럼
마 린님을 후배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은향님의 부군께서는 ROTC기수가 마 린님 보다
높을 것이기 때문 이지요
이렇게 해서 ROTC 군단의 저변을 넓혀 가는 것이지요.
다음번 마 린님을 만날때 은향님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선배님
네.. 감사드립니다
후배시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은향 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옵니다.
태풍이 지나간 오늘 아침엔 시원한
정적이 감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