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버튼&후면 지문인식
보안성 50,000분의 1
(애플, 화웨이, 삼성, LG, HTC, 소니, 모토로라, 샤오미, 오포, 비보, 레노버, 노키아, 원플러스 등)
광학식 스크린 지문인식 (현재까지 5세대)
디스플레이에서 발사된 빛이 지문에 반사되어 돌아오면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듯 광학 센서에 상이 맺힌다.
(화웨이, 오포, 비보, 원플러스, 샤오미, 레노버 등)
초음파 스크린 지문인식 (현재까지 3세대)
초음파가 지문의 오목한 부분인 '골'에서는 매질이 없는
공기층을 만나 반사돼 돌아오고 볼록한 부분인 '융선'에서는
매질(피부)을 만나 상당수 빠져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
업계 전문가들은 초음파 방식이 광학 이미징 방식보다 보안성이 무조건 높은 기술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퀄컴의 초음파 방식이 높은 보안성을 가진 것은 맞지만, 광학 이미징 방식은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CIS(CMOS Image Sensor) 기술에 따라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재 광학식 지문인식은 5세대까지 나왔다.
(비보, 삼성)
(기종 : X플레이6, 갤럭시S10/10+/10 5G)
광역 스크린 지문인식
기존 스크린지문인식에서는 특점 범위에만 지문인식이 가능했다면
광역 스크린 지문인식은 스크린에서 인식 범위가 15배 넓어졌다.
(오포)
2D얼굴인식
2D얼굴인식은 전면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 정보를 저장한다. 그리고 기기를 잠금 해제 하려 할 때마다 이 2D 이미지와 잠금 해제 하려 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비교한다. 두 이미지 간 상당한 수준의 유사성이 확인 되면 잠금이 풀린다.
하지만 조명이 너무 밝거나 어둡기만 해도 사용자를 알아보지 못한다. 게다가 누군가 내 얼굴이 정면으로 나온 사진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진을 들이대기만 해도 폰을 속이고 잠금 해제 시킬 수 있다.
결제 서비스나, 은행어플 같은 금융 관련에는 사용되지 못한다.
(구글, HTC, 삼성, LG, 소니, 모토로라, 화웨이, 오포, 비보, 원플러스, 레노버)
(기종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트루뎁스 3D얼굴인식
트루뎁스 기술은 3만개(샤오미는 1만5천) 이상의 보이지 않는 점들이 얼굴에 투사되어 사용자의 고유한 얼굴 맵을 생성하며 이때 상단의 도트 프로젝터, 적외선 카메라, 투광조명 등이 함께 작동하여 인식을 돕는다. (야간인식 등)
이 데이터는 신경망 형태의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바이오닉 칩에서 처리되며, 이 엔진은 맥북 Pro와 비등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작동될 뿐더러, 조명이 밝아지고 초점이 명확해지는
피사계 심도 효과도 가지고 있다.
애플이나 화웨이 경우엔 AI신경망이 탑재되어있어
학습 효과로 안경, 메이크업 유/무, 세월이 지나 얼굴 형태의 변화에도 신경망 프로세서가 확인이 가능하다.
2D얼굴인식과 다르게 결제 서비스, 은행어플 같은 금융 관련 서비스에 사용이 가능하다.
보안성은 지문보다 높은 1,000,000분의 1
(애플, 화웨이, 오포, 샤오미)
(기종 : 아이폰X//XR/XS/XS맥스, 메이트20프로, 미8, 파인드X)
정맥인식
사람의 손바닥 혈관 정보를 활용한 잠금인식
하지만 인식속도가 매우 늦은편이다.
(LG)
ToF 3D얼굴인식
ToF는 적외선 등 빛이 물체에 닿았다가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사물 간 거리와 피사체의 심도 등을 계산할 때 쓴다.
또 적외선센서가 있기 때문에 야간에도 인식한다.
하지만 애플, 화웨이처럼 AI신경망 프로세서가 탑재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학습효과는 없다.
(LG)
첫댓글 난 후면 지문인식
안 잠금
3D얼굴인식이 진까 갑.. 지문처럼 손가락을 움직인다거나 따로 해제하려고 동작을 취하지 않으니까
나중가면 잠금설정 했는지 의심할 정도ㅋㅋ
3D 페이스 인식이 진짜 개쩌는거 같음
아이폰 6s 쓰다가 xs 바꾸면서 화면 쳐다보니깐 잠금 풀리길래 내가 잠금 풀었나? 싶을 정도였음
ㄷㄷㄷ
나 앱등인데 얼굴인식 너무 답답 ㅠ
인식 실패도 너무 많이 뜨고 개짲응
다시 등록해보세요 ㅋㅋ 페이스아이디만큼 편한게 없음ㄷㄷ
페이스아이디가 최고여
페이스id는 진짜 가끔 내가 잠갔나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