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앉다
새끼 때 길에서 '냥줍'한 직원 손에 길러지던 레오는요, 이후 아버지께서 평산책방으로 입양을 결정-! 애지중지 두 달간의 '임보' 후, 무사히 책방으로 보내졌답니다~🤗얼굴에 다 튀겨가며 물 마시는.. 🤣찡찡에게 두서없이 들어대던 .. 😂'신흥강자' '아버지의 최애'책방에서 만나, 레오🩵 pic.twitter.com/PAxzAScRnj— 이름 없는 꽃 (@seulha_e) July 5, 2023
새끼 때 길에서 '냥줍'한 직원 손에 길러지던 레오는요, 이후 아버지께서 평산책방으로 입양을 결정-! 애지중지 두 달간의 '임보' 후, 무사히 책방으로 보내졌답니다~🤗얼굴에 다 튀겨가며 물 마시는.. 🤣찡찡에게 두서없이 들어대던 .. 😂'신흥강자' '아버지의 최애'책방에서 만나, 레오🩵 pic.twitter.com/PAxzAScRnj
찡찡이 빡침ㅋㅋㅋㅋ
레오야 ㅎㅇㅎㅇ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앉다
첫댓글 귀여워..ㅎㅎㅎㅎ
귀엽당 ㅋㅋ
귀엽다 ㅠㅠㅋ
이쁘고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첫댓글 귀여워..ㅎㅎㅎㅎ
귀엽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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