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그냐?
70평생 솔직히 정당에 관심없이 살았다. 어언간 박사모 가입한지 6년쩨 세월이다.
솔직히 말해서 새누리당 관심없다.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박근혜 후보가 새누리당에 있기에 당원가입 했다는 사실이다. 또한
전국에 박사모 동지들도 나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동지들 많을것이다.
11월9일 오후3시 안동대학 임태희 공동선대위원장 방문강의.
보좌과~사무실 간부 청년당원 5~6명 달랑왔다.
총알탄 사내처럼 안개처럼 사라지는 꼬라지 이 어찌 예절에 고향 시민이라 하리요?
긍극적으로 총체적 책임은 김광림의원 아니란말입니까?
전체를 보면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도 영양가 없는 행동들 아닌가?
새누리당 인사에 강의면 끝까지 들어주는게 예의범절 아닌지.
학생들 약 150여명과 일반시민들 30여명 공동위원장 속마음 어떨까?
박근혜 후보 생각한다면 청년당원 동원을 해서라도 경청하도록 해야하지않을까?
보좌관과 당원들 몇명 가는 뒷모습 바라보니 안동인으로서 솔직히 닭똥씹은 기분이었다.
죄 지은몸 아닌데 안동인으로서 챙피했습니다.
도대체. 007 제임스.본드(숀.코네리) 첩보원인지?
보좌관 이하 새누리당 잠바입은 젊은이 몇명 달랑왔다 이리저리 두리번 살펴보고 약 10분
있다가 가는 모습은 동태를 살피는 첩보원 느낌이랍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 소속된 지역구 행테 이래서야됩니까?
제말이 거짖이면 그곳에 참여한 시민들께 물어보시라. 나는 끝까지 경청했는 소감이요.
도대체. 예절에 고향 챙피할 노릇이 아닌가요?
어물점 망신 꼴뚜기 아니라고 부정할 시민은 자신있게 토론을합시다.
나는. 박사모인 동시에 새누리당 당원이기에 쓴소리 단소리?
인간 상호간에 가는정 오는정 김광림 의원은 관료적 사고방식 때문에 0점이요.
한뿌리 이기에 솔직한 직언이다. 반장 구장 통장 출마할 인간도 아니다. 쓴소리를 약으로.
11월9일 오후 3시 쌍말로해서 안동인으로서 쪽팔리더군.
이러한 계기로서 12월19일 개선가 부르도록 할려면 克天下以屈爲伸(극천하이굴위신)
"손자병법" 이기기위해선 굽혀라 굽히는게 펴고 이긴다.
홍보전략 교육은 솔직히 "아마츄어"
왜? 박근혜 대통령 되야하는가 포인트 없는것 같더군. 그래 안동에서 나름대로 잘나가는
사람들 글거모아 놓고 뭐하는지. 한심하구려.
도대체 서속같은 보좌관 둘 제눈에 안경이라 하지만 대중이 보는 객관성 중요하다.
각계전투 훈련교육 방법이 틀리지않았나 한다.
여러분. 당원도 유권자도 색깔이 있는지 이래서야 됩니까?
헌삿갓. 인간사표 바로미터 무엇이 두렵겠나?
첫댓글 하마야 11월9일 열불이 터지더.
공천제 페지가 공략이라서 차기에는 별볼일없으니 그러죠~~
지역 정서가 너무 망가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고문님에 글에 존경합니다.
이느마야 배고프다 밥줘
고문님 우리는 근혜만 생각하고 12-19일 승리할 그날 파이팅 했요.
안동이 걱정됩니다 투푶
고문님 글 찬성 헤요.
새누리당 마음에 안들면 마카 문가나 안가 찍을까요??
지금 때가 얼마나 남았다꼬`~ 누워서 침뱉기 입니까 들~~~
저두 저 겠지만 우리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러시는 시간에
한명일지라도 당원확보가 절대 입니다.
11월 1일부터 당사에서는 발이 부르터지도록 뛰고 또 달리고 있습니다.
격려의 배려도 아름다울듯 싶네요`~
글고 11월 16일 당원교육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할 계획도 좀 세우구요`~
자네는 말안해도 익히 알고있다. 사실을 말하고 국회의원 보좌관 당직자 반성하란"말" 무슨 얼어죽을 괴변인가?
나 개인적으로 행복당원 60여명 가입 오직 박근혜 후보 때문이다.
잘못된점 침묵이 능사인가 눈을 비비고 다녀도 시내에서 젊은이들에게 홍보하는것 보지못했다.
남은기간에 100% 개선하고 잘하란 말인데 무슨.
야이 매자구야 배고프다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