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서울 경마장에서 두번의 낙마 사고가 경주 중 발생 했습니다. 김옥성 기수와, 유미라 기수 두 기수의 낙마 사고가 있었습니다. 김옥성 기수는 다행이 큰 부상은 아니랍니다. 간단한 치료 후 기수 대기실로 걸어서 들어올 정도로 경미한 부상으로. 월요 새벽 조교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유미라 기수는 팔꿈치 골절로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합니다. 유미라 기수의 쾌유를 기원 합니다. 경주 당시 모습을 보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기수들의 안전한 기승을 기원 합니다.
첫댓글 동영상보고 부상 정도가 매우 심했겠다 했는데 천만 다행이네요
그러게여 그래도 모래라서 그렇지
생각 보다 많이 안다첬네요...
@민우 저어...
혹시 민우님은 양말 아니세요?
@석이 넹 아녀요 전 영계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도 괜찬네여...
근데 팔골절이라 입원 했을 라나...
그런데 이런소식은 마사회에서는 바로바로
공지를 해야 되는것 아닌가유
아유참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미라네 분식집은 누가하나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