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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9-10 19:37수정 2024-09-10 21:48
임기 3년씩이나 남았는데 …《대통령 식물화》 공세 과열《좌파 꾼들과 이재명 일당》이야 일찍부터 그랬고언론, 대통령 길들여 《무엇》챙기려 하나
▲ 사진에 보이는《꾼들》과 추미애 류(類)야 일찍부터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려 《제2의 박근혜》를 만들려 했다.《촛불 광란》을 원격에서 지휘조종, 재미 본 《평양것들》의 대표 매체 《로동신문》이 이 사진을 "콕" 찝어 1면에 쓴 이유를 짐작해 보라.그런데, 한동훈은 왜 사사건건 윤대통령을 들이받는가?그래야, 《차기》가 보장된다고 착각하는건가.보수우파임을 자랑하는 몇몇 메이저 언론은 왜 노골적으로 《대통령 길들이기》에 나서는가.《평양것들》이 배후조종한《촛불 난동》편들어 《재미》좀 봤는가.그게 궁금하다.《꿀단지》라도 챙겼나 보다.ⓒ
■ 대통령 식물화 공세 … 왜?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는 아직도 3년씩이나 남았다.
리니지M ‘VANGUARD’
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힘을 쑥 빼서
그를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그래서 그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계속 작동한다.
■ 좌파 대다수, 애초부터 그래왔다
《좌파 야당 + 좌파 운동꾼》들이야,
당연히 그런다.
그들이 그러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이 아니다.
그들은,
☆ 보통의 야당 ☆ 의회주의적 좌파가 아니다.
그들은 죽창가(竹槍歌)를 부르며,
《전체주의 일당독재》로 가려는
이른바 《민족민주 혁명파》가 대종이다.
그들은 겉으론
☆ 의회주의와 ☆ 헌법 질서 안에 있는 척한다.
그러나 그들은 내심으론
★ 민족해방 혁명
★민중민주주의 변혁 을 꾀한다.
★ 광우병 난동 ★ 사드 반대 난동
★ 박근혜 탄핵 이
다 그래서 났다.
■ 이재명 일당 속셈도 그렇고
《이재명 일당》이,
특히 그런다.
그들이 그러는 것은
당연히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덜려는
방탄용이다.
■ 그런데, 한동훈은 왜?
《한동훈 국민의 힘》
또한 그런다.
이들은 [NL 혁명 꾼]들을
단순한 [진보]의 하나려니 친다.
그렇게 잘못 보기도 한다.
그래서 이재명 을 상대로
★ 협치 니 ★ 의정 협의 니 ★ 특검 합의 니
호들갑 떤다.
윤석열 대통령을 들이받는 게
《차기 보장책》인 줄 착각하기도 한다.
이재명 등은 그저,
《보수 이간질》을 하고 있을 뿐인데!
■ 좌파 언론이야 그렇다 쳐도
■ 우파 메이저 언론은 왜?
■ 촛불난동 편들어 재미 좀 본건가
언론도,
《강력한 대통령》을 원치 않는다.
언론은,
“정권은 유한하고 언론은 영원하다”란
[명분] 을 항상 내세운다.
그 [명분] 하에
대통령들을 길들이려 한다.
■ 안팎으로 《왕따와 배신》당하는 형국
문제는 결국 뭔가?
문제는 윤석열 정부 구성원,
용산 대통령실이
운동권의 그런 《혁명적 속내》를
읽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뭘 모르는 맹물》들은
매사 싸우는 걸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좋은 게 좋은 것》으로 넘어가려 할 뿐이다.
안일·무사 그 자체다.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만
안팎으로 왕따 당하고
《배신》당하고 있는 형편이다.
■ 한동훈 대신할 장수 전면 배치하라
결론.
그렇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어찌해야 하나?
답은 하나,
한동훈을 대신할
《정통 자유 우파 장수(將帥)》를
하루속히 전면배치해야 한다.
《극좌+사이비 보수》의 촛불로
자유 우파 대통령이 쫓겨나는
[개판]을 정면으로 되치기할 그 사람!
그를 앞세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시국입니다!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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