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우파라는 용어는 18세기 프랑스 혁명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프랑스 국민의회에서 급진적인 변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의장석의 좌측에, 보수적인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우측에 앉았습니다. 이러한 자리 배치에서 유래되어 좌파는 급진적이거나 진보적인 성향을, 우파는 보수적이거나 전통적인 성향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용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다양한 정치 체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나는 늘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기준으로 좌측에
앉습니다
물론 대리운전 할때도 늘 좌측에 앉습니다
이승만 쫓겨나기전 까지 12년
윤보선
박정희 사망전까지 18년
최규하
전두환 7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4년
문재인
윤석열 ~?
어느 시절 부정 부패와 국민목숨이 파리 목숨이였는지 부정축제 재산축적을 했는지 저 위에분들 보시면 누군지 다들 아실겁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에 좌우가 어딧나요 쪽바리들이 만들어낸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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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우파가 왜 이념으로 보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게 빨갱이 논리 아닌가요? 미국 민주당도 좌파인데 그 누구도 미국 민주당을 빨갱이라 하지 않습니다 이미 공산 좌파는 이념과 현실이 맞지않아 퇴출 되었습니다 해방후 거의 무학에 가까운 백성들이 다같이 잘먹고 잘살수있는게 공산당이다 배고픈 백성들이 공산당이 뭔지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공산당하면 배부르게 먹고 살수있데 다같이 잘살수있데 이념이 뭔지
단어조차 모르던 순박했던 백성들이 넘어가고 자기들을 왜 죽이는지 이유도 모르고 빨갱이라 죽였죠 정작 백성들은 빨갱이가 뭔지도 모르는데 이론은 그럴듯 한데 실행해보니 현실과 너무 멀어진 독재국가 최상위 특권층만 배가 찌져지도록 쳐먹는걸 결과를 경험하였기에 퇴출되어 거의다 무늬만 공산당인 나라로 바꼈습니다 유일하게 북한 공산당만 국민들 등에 빨대를 꽂아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만 남았습니다 내가 말하는 좌 우는 사상이 아닙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대우하는 급을 나누지 않는 좌 우를 말하는 겁니다 공산당이 궤멸했듯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자본주의에 대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 합니다 부가 너무 특권층으로만 몰려 이게 지금 진정한 민주국가인지
@마음을비워야 자본주의 국가인지 뒤썪인 없는자는 대다수가 자손 대대 계속 특권층을 위해노동력을 제공하고 소멸 하는 분류가 되어가고 있으니 이런 간극을 최소화로 줄여 보려는 노력을 하는 좀 더 다같이 인간적인 삶을 살고싶은 제도적 개선을 생각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진보 즉 좌파라 나는 생각 합니다
@마음을비워야 선조 중에 나는 개인적으로 진보적 좌파는 세종대왕이라 생각 합니다
사대부 지주들이 그토록 한글을 반대한 이유는 단 한가지 백성들이 쉽게 글을 배우면 지식이 생기고 판단력이 생기고 서로간의 정보를 교환 하게되면 사대부 양반들은 노예처럼 부려먹는 백성들이 말을 안듣는게 제일 두려워서 한글을 반대했죠 모든 백성은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세종이 대왕이라 불린 이유라 생각 합니다
@마음을비워야 왜 좌파라고 하면 빨갱이로 몰릴까봐
걱정을 하는지 그정도로 대한민국은 허술한 민주국가가 아닙니다 제도적으로 민주국가의 기틀은 튼튼히 만들어 졌습니다 일부 자칭 애국자란것들이 법의 틈에 끼여 기생하는것들이 있긴하지만 지금은 개천에서 용났다 완전히 원천적으로 막혔습니다 입시제도도 혼자 열심히 해도 도저히 서민들 자식들은 촘촘히 설계로 짜논 입시를 뚫고 sky를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결국 대를이어 가진자들끼리 모여살며 sky 들어가서 졸업하고 그들만의 세상에서 서민들의 자식은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고 이런것은 공평한 입시 제도가 아니다 말하면 누가 너보러 공부 못하게 했냐 빨갱이 아냐 눌러버리는 사회로 변해가는게 인도의 계급 사회처럼 되버렸습니다
평양은 특권층만 선별해서 강제적으로
일부만 살수있게 되있죠
그럼 서울은 많이 틑릴까요? 합법적으로 민주적으로 재개발하면 형편이 안되는 서민들은 알아서 서울 변방으로 나가게되죠누가 외곽으로 대놓고 쫓아낸사람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아주 민주적 제도 로 자연스럽게 없는사람은 없는사람끼리 있는사람은 있는사람끼리 평화적으로 몰려살죠 이런 간극이 너무 심해지니까 애도 안낳고 국가가 소멸한다느니 말만하죠
@마음을비워야 이런 문제를 민주적으로 최소한의 간극을 줄여보자고 말하면 빨갱이라 하는 자들 자기 밥그릇이 줄어들까봐 걱정은 해도 옆에서 삶이 힘들어서 자살하는 사람을 보면 인생을 어떻해 살아서 저꼴로 죽었냐 하죠 전쟁이나 나야 나라를 위해 나가서 싸워라 국가를 지킬 사람들은 너희들 뿐이다 막상 전쟁은 빨갱이 막으러 나가는건 빨갱이라 낙인찍힌 국민들이 나가서 빨갱이와 목숨걸고 싸우게 되있죠
@마음을비워야 난 무식하게 나같은 서민들 생각하며 좌파로 살겠으니 유식한분들은 무색 무취로 살면 됩니다
상습좌측파시군요
앗 여기서 반어법 쓰시면 곤란합니다.
상습좌파 대구꼴통 청솔모님아..
사실
전 조선의 왕중에 태종 이방원을
존경하는데요
그가 잔인한 면도 있지만
권력을 쓸때는 제대로 쓴
왕같아서요
왕조가 출발할때 정리할거 확실하게 정리해버린 점을
높게 평가합니다
왕자의난을 일으켜 친형제들
숙청한점과 싹수없음 가차없이
양녕대군을 세자에서 폐위하고
가라치고 세종을 세웠던 결단과
세종의 정치를 위햐 본인의 사돈집안 세종의 장인집안
신하들 다 정리해주고 태평성대
의 기반을 깔아줬으니까요
모 그후 광해군 성종등 아깝게
뜻을 못펼치고 일찍 가버린
저평가된 왕들도 있지만요.
왜람되지만
전 세종의 태평성대는 아버지
태종의 역량으로 보고
그후 세종의 둘째아들 세조가
조카의 왕위를 찬탈한거에대한
책임을 물어 그리 좋게 평하지못하고 아비의 공덕에서
정치를성공할수밖에 없는 세종였다 평하게습니다.
정치적 좌우 구분에 대한 님의 중추적인 내용이
식자층에게는 너무 뻔하고 당연한 내용이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기초 교육에서부터 제대로 전수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최근사와 정치적 수사에서는 오도되어 왔습니다.
마침 냉전시기와 625전쟁이 겹쳐서
친일파와 군부정권들이 자신들의 악행의 면죄부로
건전한 정적을 빨갱이로 몰아죽이고.. 부단한 악행의 반복입니다.
결국 이명박그네와 용산총독부까지 와서는
민족/국민/민생을 위하면 빨갱이요
거대한 이익추구, 양아치 사기집단은 우익으로 자리매김하였지요.
참으로 이상한 구분인 것입니다.
저는 태종과 세조의 행적은 좋게 보지 않고
태종이 세종의 길을 열어줬더라도 결과론적인 뿐입니다.
일종에 과정도 중요한데 세종의 업적은 모든 걸 능가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좌파에 나폴레옹 같은 자가 나타나서
젖쭝똥을 위상으로 추앙하는 모든 세력들이 개박살나야 하고
(다만 삼성/현대 등이 좀 회개하여 세금을 하마처럼 처드신즉
내부 공익도 앞장서고 중소기업과 하청업체도 좀 숨쉴 수 있게 바라고
다만 냉혈한 국제 비즈니스에서는 앞서가길 바라고)
뭔가 제대로 위상을 높이고 전체 국민의 삶을 고양시킬 수 있다면 바라기도..
독재를 바라는 게 아니라
모든 악질들을 몰아낼 만한 강력한 지도자가 있길 바라고
설마 그런 자가 나타나도 집권후 성과 쌓은뒤 스스로 겸손하여
그가 카이사르 로마황제처럼 국민을 배신하지 않기를..
근데 인류역사의 경험상 불가능
@렛츠기릿 여보쇼
태종이 세종의 길을 열어준게
결과론이다고라 ?
어디 조선왕중에 인척들
다죽이고 아들에게 정성들인
태종같은 왕이 있음 함 대보소 ?
@무소속 함부로 여보쇼 부르지 말고..
순리대로 양녕에게 왕위계승 하게 된다면?
태종이 충녕을 미리 점찍고 악행했다면야 님이 맞을 수도
하지만 그게 아니기에 결과론적이라 표현한 것이고
더구나 세종의 모든 업적은 항상 칭송할 것은 부정한 적 없소이다만..
@렛츠기릿 ㅋ 웃기는 양반이네
태종이 충녕을 미리 점찍어서
그 난리를 폇다 고라?
아자씨
역사공부좀 하고오소
글 다는거보니 모 내보다
딸린거같소이다 ㅎ
@무소속 우쨔 문맥을 거꾸로 말아묵소? 쉬운 댓글 일부러 오역인가?
(충녕을 미리 점찍지 않았기에 그전에 벌인 형제의난 등이 불의하다했고
다만 결과론적으로 물려받은 세종이 처세를 잘하여 그의 업적은 불변이다하는 취지인데?)
엊밤 지인 만나 취권이지만
당신의 맨정신보다 나은 듯 싶소이다만..
@렛츠기릿 그류
핑계좃소
그니까 세종이 잘낫다
그거쥬 ?
모 한글이나 모나
세종이 깜짝 발견했다 그 마인드같고
모 답답 합니다
그리 단순하신줄 몰랐습니다
그리 계속 글 올리서유 ..
@무소속 "세종이 깜짝 발견했다 그 마인드같고"에 약간 울컥
그전에 태종이나 세조의 불의를 언급했거늘..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창제에 참여했다고 배웠는데
그건 아니라는 요즘 대세인 것이고
다만 세종께서 구결을 참조한 정황인 건
이전 게시물로 올렸습니다만. 이 카페 주제나 논란거리도 아니고..
님도 엥간하오.
서로 성정을 인지하기로 무던히 넘어가는데 딴지걸고 모면하기란..
소 닭보듯이 그리 묻어갑시다. 전투력 발휘하면 서로 피곤하잖소?
@렛츠기릿
알겠습니다
태종과 세종은
환상의 콤비라는거쥬
태종의 피의 정치와
아들의 태평성대는
모 평가는
드라마 제목대로
용의눈물인가? 그거의
여운이 있고 공감되서 그런거다
하면 의미가 전달이 될지몰갔소이다
모 생각은 다 자유겄죠 ? ㅋ
@무소속 역사도 역사학자 마다 보는시각 뜻이 다 다릅니다 첫 댓글에 저의뜻과 좀 다르게 생각하시는구나 그정도
사람생각과 판단은 틀릴수 있으니 그리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지 했습니다
계속되는 댓글을 보며 생각하고 말씀 드립니다 태종은 너무 어이없게 태조의 두번째부인의 둘째를 방석이 세자가 된것이 명분이 없다 하여 왕권을 뺏어왔죠 신하들 역시 이방원이 왕이 되는게 옳다 판단했죠 이건 대충 접어두고 태종은 불안해 집니다 자신이 없으면 세종이 왕권을 누구에게 빼앗길수 있을것이다
조금한 싹이 될것도 싹 정리하죠 내가 싹 정리 해주면 세종너는 진짜 백성들을 위한 왕이 되라고 여기 까지 저도 대략적으로 들은 역사고요 결과적으로 태종의 정리는 세종에 와서 아무의미가 없어지죠 세종은 태종처럼 왕권을 쓸 생각조차 없었으며 왜 태종의 노력이 쓸모없는 짓이였는가는 세종의 한글이 전국 모든 사대부가 들고일어났기 때문이죠
태종이 아무리 숙청을 다했다해도 세종이 그 권력을 쓰지 않았으니 한글로 인한 왕권이 위협을 받았으며 결국 한글은 폐한다하고 숨어서 만들게 되었죠 세종이 하고자 하는일을 태종이 싹정리한 바닥에서 전혀 힘이 안됐죠 태종의 숙청이 힘을 받으려면 세종도
@마음을비워야
알게모르게 잘 해야겠죠
@마음을비워야 태종과 같은 왕권을 썼어야 했는데 그리하지 않았기에 이미 다 숙청된 사람들이 숙청되지 않고 살아있었다 한들 세종의 왕권은 같을것이였다는 추측 입니다
다 결과론적으로 태종이 바랬던 마음껏 백성들을 위해 일해보란것이 한글에서 전혀 태종 숙청의 효과가 없었다는 뜻이지요 숙청된 바닥에서 쉽게 한글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죠 결국 왕권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왕권의 위험요소만 가득한 한글을 만들어낸 하나의 이유는 모든 백성이 배움의 평등을 하고싶었기 때문에
진보적 좌파에 가깝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 세밀하고 학자의 위치에서 보는 세종과 저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는 세종의 평가 였습니다 제 말이 옳다고 단정지어서 말하진 않겠습니다 틀릴수 있으니까요 근데 세종의 대한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 그럴거 같다 생각되서 쓴것입니다
@마음을비워야
근데 한글과 반댸가 그리 많다는
근거는 있었나요 ?
제가볼땐 반대가 없으니 추진됐다고 보는데요 ,
모 있었다고 다들 하겠죠
지금 상황에선요
양반넘들은 해바라 콧방귀 낄넘들인거같고
@마음을비워야
참고로 한글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쓰였는지
아시고 한글을 논하셨음하네요
만든 세종때가 아니라
언제부터일까요 ?
@무소속 그 말씀하시는 언제부터 인지 저는 모릅니다 이런식이면 끝말잊기 하자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단순 무식하게 세종이후 쓰였으면 그 한글이 세종이후에 만들어진겁니까? 수학 방정식을 만든 사람이 그시대에는 사람들이 쓰지않다 후대에서 좀더 발전시켜 쓰면 처음 만든사람은 없어지는겁니까 누차 말했듯이 엄청난 왕권을 승계받았으나 그 숙청으로 인한 왕권의힘을 쓰지않았기에 지난후일 한글을 쓰게 되었죠 태종과 같이 피바람을 일으키며 백성들을 위한것이다 싹 죽이고 한글을 바로 세종이 썼어야 했습니까?
이런말은 안하고 싶었는데 세종의 한글을 말하는데 태종이 왜 나옵니까?
계속 서로 헛점만을 노리고 계속 댓글을 해야 막 이겼다 승리감이 드십니까
분명 난 무소속님의 뜻을 이해했다고
말했음에도 이런 무의미한 감정을 슬쩍 슬쩍 건드리는글은 많이 불편 합니다
내가 욕한다고 무소속님이 겁을 먹겠습니까? 무소속님이 나에게 욕을 한다고 내가 두려워 하겠습니까? 이게 뭡니까 내용의 본질은 없어지고 쓸때없는 입씨름을 하고있는게 서로 나이먹고 할짓입니까 무소속님 뜻은 이미 충분히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내말이 정답이 아닐수있듯이 무소속님뜻과 생각이 틀린사람
@마음을비워야 을 같은 생각으로 만들려고 강제하는것은 민주주의적 좌파가 아닙니다
독재적 우파죠
@마음을비워야 그러게말여라ㅠ
태종태세 하다 골병들것슈
어여 주므시고 초윌하세욛
전적으로 제가 많이 알거나 몰라서 그러러니 하셔요 ㅠ
@무소속 역사가 처럼 답하기엔 제가 지식이 짧아서 덧붙힙니다
@무소속 논란을 일으키려 쓴글은 아닌데 본의아니게 끝이 쫌 안 좋았네요
죄송 합니다 부족한거 이해 바라며 저도 마무리 짓겠습니다
@마음을비워야 거럼
아무도 겁나서 말않는거 하나 해드릴까요?
한글이 없었음 우리애들이
왜 그 고생을 할까요 ?
우리글 ? 좋죠
동남아 필리핀?인가 갸들은
태어나면서 영어쓴다면 어떻게 보시나요? 국제경쟁력으루다가
@무소속 태어나서 영어만 쓰지는 않습니다
필리핀도 따갈로그어 있습니다
미군정부터 영어를 쓰게되어 지금의 필리핀은 영어를 공식언어로 같이쓰고있죠 영어권으로 들어간 필리핀 신의 한수였다 할수도 있지만 수천개의 섬으로 만들어진 필리핀 인구의 4분1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회의 벽처럼 영어를 배우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할수없게 만들기도 했구요 일종의 장벽이였죠 우리가 보기엔 다들 영어를 기본이상은 한다 부러워 할수도 있죠 필리핀은 아주 극단적인 절대 서민이 자립해서 성공할수 없게만든 나라 입니다 잘사는 특권층 대대로 물려받은 지주로 어마어마한 부를쌓고 살고있죠 경제 발전 그걸 왜 해야하는데? 난 잘살고 편한데 굳이 왜 안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월급이 40만원 이하로 해놨죠 값싼 인력을 지금 부리기 딱 좋은데 다들 형편이 좋아지면 그만큼 특권이 줄어들기에 절대안하죠 필리핀 경제의 제1걸림돌이 부패한 지주 정치인들 특권층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마음을비워야 마르코스 가문 두테르테 가문
식구들 끼리 이런 저런 요직을 양분해서 세력 싸움을 하고 있죠 두테르테 임기 끝났어도 권력은 그대로 입니다
호족같은 특권층을 편을갈라 서로의 세력으로 사용하죠 그대신 막대한 이권을 그들에게 나눠줘가면서요 민다나오 쪽은 반군때문에 관괌객이나 정부군도 맘대로 못갑니다
올해 5월 기사 입니다
필리핀 정부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핵심 지지 지역인 남부 다바오시에서 돌연 대규모 경찰 인사를 단행했다.
다바오 경찰서장을 포함해 총 35명의 경찰 간부가 보직에서 해임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현 정부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쿠데타 시도를 조기에 막기 위한 조치
영어권이라 영어를 잘 해야 월급50만원이라도 받습니다 과연 겉으로 보이는 영어 잘하는 필리핀 부러움의 대상일까요?
@마음을비워야
@마음을비워야
@마음을비워야
@마음을비워야 시골에서 지방대 나와서 배운것도 많고 부럽네 판검사 되서 아주 부러울까요
조직에서 사람 취급을 안해서 검사가 자살도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배경이 없으면 영어 할아버지를 해도 실력으로 올라갈수있는 한계점에선 학연 지연 가족 친지 벽에 부딪혀 튕겨져 나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걸 불합리한 구조라 말하지만 특권층은 왜 뭐가 문제인데 너희는 올라올 한계 거기서 멈추는게 당연한거지 더 떠들면 빨갱이라 할거다
종합 비타민과 만병통치약을 뭉쳐서 만들어낸 빨갱이 징글 징글 합니다
나도 힘든데 자꾸 툭툭 던지지 마시고
내가죄송할일도 없는데 그래도 죄송하다며 마무리 하려는데 틱틱 자꾸 건드리시네 더 긁으면 단답형으로 짧고 굵게 말해줄테니 더 해볼라면 해보시든가요
@마음을비워야 이정도의 글 쓸려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텐데 편히 쉬세요...
잘 보고갑니다 ~~^^
@마음을비워야
아이고 먼져 한숨자버려서
미안합니다
대략 제말은 태종이 세종의
치세를 위해 걸림돌이될
교통정리를 해주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정치를 할수있었다는
요지이구요 그가 자식교육을 잘못
시킨 결과 아들세조가 구테타를해서 왕위를 찬탈한
책임도 있어서 평가를 그리 했다고
했던겁니다
한글은 나쁘다는게 아니고
글로벌시대인 현재 너무
위주로 사용하게 되서 국제경쟁력이나 성장력등으로
볼때 걸림돌이 되는거아닌가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 정답이 있겠습니까
그져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죠.
소론 노론 남인 북인 욕했던 제가 밎딘놈입니다
지금 또한 다를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