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Re: 4대강에 쏟아부은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액 152조. (퍼온글)
홀리필드 추천 0 조회 556 14.09.15 11: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5 12:52

    헛소리는 여전하시군요.

    문재인을 탓하기 전에 국민들의 세금을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 4대강 사업에 물쓰듯 낭비한 이명박과 박근혜를 먼저 탓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것이 정상적 논리와 경험칙에 맞는 것 아닙니까 엔젤본인입니다할머니님?

    혹시 치매온것은 아닌가 병원치료 함 받아보세요.

    4대강 사업으로, 또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짓으로, 공기업 민영화로 막대한 이익을 취한 이명박과 박근혜가 그리고 이건희가 그 많은 재산을 소외된 춥고 배고픈 국민들을 위하여 헌금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4.09.15 17:58

    @홀리필드 보아하니 갑론을박을 따지기전 손윗분한테 헛소리,치매등등
    인성이 의심되는군요?

  • 작성자 14.09.15 19:45

    @민락동웅 같은 수구꼴통계열인 민락동웅님, 그냥 찌그러지시죠. 저 원래 노인 공경 잘 하는 사람입니다.

  • 14.09.15 21:25

    @홀리필드 그럼 노선이 틀리면 막말한다는 사람?

  • 작성자 14.09.16 11:29

    @민락동웅 노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노선"은 필요치 않습니다.

  • 14.09.16 17:17

    @홀리필드 하나님 말씀으로 모인 카페 맞지요.?
    길거리 파지줍는 또는 노점하시는
    믿지않으시는 노인들은 공경안한다는 소리로 들어도 됩니까?
    당신의 뜻과 다르면 막말해도 괜찮느냐 말입니다)

  • 작성자 14.09.16 23:34

    @민락동웅 님같은 수구꼴통들은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을 그런식으로 맘대로 해석하고 매도하며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더군요. 공경을 받고 싶으시거든 먼저 공경받기에 합당한 모습을 보이세요. 그딴식으로 교묘하게 다른 사람의 진의를 함부로 왜곡하고 매도한다면 공경은 커녕, 웃음거리가 될것입니다.

  • 14.09.17 17:16

    @홀리필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5 13:34

    난 분명하게 종북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또 나를 종북몰이로 몰아가는군요.

    그렇게 멀쩡한 사람을 종북몰이하며 억울하게 매도하는 엔젤본인입니다님은 절대 하나님의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국민들의 세금을 함부로 낭비한 이명박의 잘못을 이야기하는데, 어찌 거기에 물타기식의 종북몰이타령이 끼어드는지?

    당신같은 자들의 논리는 항상 그런식이더군요.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가라지들의 특징이기도 하구요.

    선량한 사람을 분노하게 만들어 실족시키는 당신은 사탄에 속한 가라지입니다.

  • 14.09.15 16:57

    위의 글은 일정부분 일리가있는 주장입니다..
    제가 목회자가 되기전에 골재사업을 잠깐동안 했었는데...그런면에서 4대강 사업은 의혹이 아주 많은 사업입니다
    집권세력들이 나라돈(국민들의 세금--먼저 보는자가 임자라는 공돈으로 생각합니다)을 가지고 사업을 벌리면서 떡고물을 챙긴 사업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즉 집권자를 만든 그룹들이 한시적인 권력을 가지고 그 시기에 나랏돈을 말아먹을수 있다는 것이지요..

    고급 땅 투기꾼들은 미리 좋은 곳(개발을 먼저 알고있는 고위급들이)을 싼값으로 선점하고 개발계획의 선을 긋는것이니 땅집고 헤엄치기로 돈을 긁어모으는 것이지요

    그런수법의 대가인 이명박씨가 나라의 곳간을 맡았으니 ㅉ

  • 14.09.16 00:29

    현정권은 구궞ㅇ원 부정선거, 세월호건으로 계속 몰리다가 마지막 탈출구로 국지전이나 4대강 의혹을 푼다면서 이명박을 잡아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임기 끝나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