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gpt 수치는 아주 변동이 많습니다. 그러니 정상을 살짝 벗어난 것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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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을 넘지 않으면 치료를 시작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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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기적으로는 3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특별히 노력한다고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음식이나 생활습관을 바꾼다고 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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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상태가 좋다면 몇 달 동안 100-200 정도에 있는 것도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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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범위를 벗어 났다면 한달 후쯤 다시 검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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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만성B형간염이구요 수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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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정도에 일반 간전문병원에서 검사결과 정상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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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건강검진결과 GOT 36 GPT 48 감마지티피 30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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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범위에서 조금 벗어난건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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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입장에서 걱정이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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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으로 수술하고 동위원소 치료 200 한번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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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위원소하면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른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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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상범위에서 벗어났는데 동위원소 받을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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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에 하기로 예약되어 있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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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고 영양있는 음식 잘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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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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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뿐이네요.., 어떻게 도와주지도 못하고 옆에서 그냥 바라볼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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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오른 수치는 내려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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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간염과의 전쟁이 슬슬 시작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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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문 병원에선 내년 1월에나 오라고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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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라도 억지로라도 보낼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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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결과는 괜찮다고햇다고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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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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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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