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더운데 땡볕에 다섯시간동안 마당 잔디깎고
대나무 꼬치 만들고
선풍기 바람 쐬다가
통삼겹 꼬치 만들고
팜유 목포여행때 사온 민어로 꼬치 만들고
요즘 핫하다는 취화채 만들어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통삼겹꼬치에 묵은지 얹어먹고 민어 뜯어먹고
하루 마무리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첫댓글 허쒸... 대단하다
참 인생 알차게 산다. 부러워..
하긴 웬만한 먹방보다는 저게 훨씬 괜찮네요.
와 혼자서 저걸 다 준비하고 저렇게 먹는 준비성 실행성 진짜 대단한것같다...아무리 방송이라도 ㅋㅋㅋ
부지런함👍
에너지가 대단한 사람인듯! 멋지네요
어흐 준비 과정 머선일이야 ㅋㅋ 대단하다
취화채??????제가 술은 잘 못하지만 저건 맛있을 듯 하군요 ㅎㅎㅎ
첫댓글 허쒸... 대단하다
참 인생 알차게 산다. 부러워..
하긴 웬만한 먹방보다는 저게 훨씬 괜찮네요.
와 혼자서 저걸 다 준비하고 저렇게 먹는 준비성 실행성 진짜 대단한것같다...아무리 방송이라도 ㅋㅋㅋ
부지런함👍
에너지가 대단한 사람인듯! 멋지네요
어흐 준비 과정 머선일이야 ㅋㅋ 대단하다
취화채??????
제가 술은 잘 못하지만 저건 맛있을 듯 하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