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duck.net/board_QvVu87/15551929
과거 고등학생 시절 김태리는 농구장에서 동전을 줍는데
극 중 가난한 김태리는 창피할 수 있지만 꿋꿋하게 본인이 할 일을 하는 ㅇㅇ 그렇다고 주눅 들지도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임
사실 장항준 실화임ㅋㅋㅋㅋㅋ 역시 캔디 여주 답다 ㅋㅋㅋㅋㅋ
휘문고 재학 시절 농구를 너무 못하던 장항준은
쉬는 시간 내내 친구들이 농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종치면 가서 동전을 주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크림소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항준답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뭏 없는 말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항준답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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