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확대 통해 매출 성장세 이어간다
KG ETS는 화학 폐기물 전문 처리 기업으로 폐기물 처리 및 신소재 사업 영위. 화학 폐기물에서 산화동, 텅스텐 소재 생산. 폐기물 사업은 정부 규제로 진입 장벽이 높고 경쟁강도는 제한적이므로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
동사는 3분기 매출액 267억원(+24.7% y-y) 영업이익 35억원(+62.2% yy)의 양호한 실적 기록. Cash cow인 폐기물 사업의 단가 상승과 소재 사업 내 산화동 가격 및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
신소재 부문의 핵심인 산화동 사업의 호조세 계속 이어질 전망. 산화동 수요는 국내 PCB(인쇄회로기판) 생산 물량 증가로 우상향 추세. 산화동 가격은 LME(런던금속거래소) 구리 가격에 연동되어 있으며 수익 개선에 기여
4분기를 기점으로 이익모멘텀 본격 확대
2017년 3분기 폐기물 처리 가격은 전년대비 14.3% 상승. 4분기는 폐기물 소각 및 보일러 가동으로 생기는 스팀 판매 성수기 시즌으로 4분기 실적 호조 기대
2018년부터 신규 사업인 1) 텅스텐 소재 공장 가동(텅스텐 슬러지에서 산화텅스텐 및 황산코발트 생산, 매출 규모는 약 100억원 전망), 2) 자동차 부품 표면 처리 업체향 스팀 판매 확대, 3) 온기로 반영되는 주원전주와 신규 폐기물 공급 계약(연간 매출 76억원, 11년 장기 공급 계약) 등이 실적성장을 이끌어 갈 전망
동사는 부채 비율 40% 수준으로 재무구조 양호. 현재 2018년 기준 PER 10.8배 수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신소재 사업쪽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더불어 밸류에이션 Re-rating 가능할 것으로 판단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