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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병원 다녀오다 찍었는데
독자생존 추천 1 조회 528 24.06.12 05:3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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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05:38

    첫댓글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네요. 전 답답해서 못살듯 싶어요. 중간에 낀 집들은 햇볕은 들어 올려나?

  • 24.06.12 05:40

    코로나 이후 몇년간 경기서부권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저 정도면 인천의 청라나 송도보다 빌딩규모가 더 대단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송도란 명칭은 일제식 명칭이라네요.)

  • 24.06.12 05:43

    진짜 다닥다닥~~답답해 못살듯

  • 24.06.12 09:00

    30년 후엔 5층으로 인구 감소로
    싹 헐고 일반 주택 지을수도 있구요
    50년전에 안방에서 건너방으로 핸드폰
    으로 전화할지 상상도 못했으니
    내가 공중전화 박스안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할지 몰랐거든요 30년 후면 살아있어도 저 건물이 잘 안보일거예요

  • 24.06.12 09:06

    요즘 닭장 아파트가 유행인가봐요..
    멀리서보면 답답해 보입니다.집은 역시 단독주택인것 같네요

  • 24.06.12 10:05

    홍콩같네

  • 24.06.12 10:50

    제가죽고나면 이땅의apt는부엉이집입니다

  • 24.06.12 11:58

    30년앞을 내다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지금당장 건설업이 무너질 지경인데요 분양이 안되는데 건설업에서 지을수가 있을까 ? 싶네요 쉽게 말하자면 지금은 뛰어들 회사가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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