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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9 18대 총선 과정에서 영등포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전여옥 측에서 대한민국 박사모 정광용 회장님을 고발하여 영등포경찰서에 조사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표절과 배신의 여인 전여옥, '일본은 없다'로 베스트 셀러가 됐지만 표절임이 밝혀졌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박사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를 공개적인 장소에서 낭독을 했다는 혐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여옥을 "낙선운동" 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법원에 재판회부 시켜, 남부지방법원에서 1차 공판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박사모 동지 여러분!! 우리에게는 힘도 없고 빽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오로지 열정과 근혜님에 대한 사랑만이 있을뿐입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5만 3천여 회원의 대표인 중앙 회장을 재판에 회부 시켰다는 것은 자랑스런 박사모의 조직을 와해 시키려는, 또한 족쇄를 채우려는 정치공작이 다분한 것입니다.
1]. 일 시 : 2008년 8월 14일(목요일) 2]. 시 간 : 오후 14:00 3]. 장 소 : 서울 남부지방법원 406호 법정 4]. 내 용 : 전여옥 재판 2차 공판 5]. 집 결 지 : 서울 남부지방법원 정문앞 오후 13:30 까지
6]. 연락처 : 수석부회장 : 011-1737-1129 서울북부본부장 : 016-244-2528, 서울남부본부장 : 010-9114-1677 회장님의 뒤에는 언제나 대한민국 박사모 5만 3천여 동지가 있습니다. 박사모의 결집된 힘을 406호 법정에서 가득 메우고, 공판을 받는 회장님께 힘을 실어 드립시다.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13일 부회장 석항!돌 배상
보여주자!! 박사모!! 결집된 힘을 남부지방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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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사모 정광용회장님 힘내세요 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