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쓸게 없다. ㅋ
그래도 안쓰긴 아쉬운...?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린 방학식날.
지금으로부터 학교갈려고 집나서기 까지는
15시간 남았군 (약)
아.. 컴퓨터는 가끔해도 게임 재밌는게 없으니
카페에 들리는 건가...
그래봤자 랭킹은 들지도 못하는 1人
(고작 댓글 4위)
겨울방학은 아마 37일 일듯 하다.
어차피 봄방학도 있으니,,,
그리고 부모님이 배치고사 2월달에 친다던데 ㅎㄷㄷ;;
진실은 잘 모르는거고
누나한테 물어도 안가르쳐준다 ㅡㅡ
그리고 곧크리스마스 ~~
전후에 시험 ㅡㅡ
24일 26일,,,,
24일 결과 26일 시험
어차피 못쳐도 되는
왜냐, 왔다갔다하는데 1시간은 소요되기 때문이지.
그시간에 딴거하겠다....
그리고 특목고에서 학원 많이 다니면 점수 조금 삭감한다던데
무섭네. 관심쓰는 애들은 거의 없겠지만.
이제 쓸것도 없으니 오늘일과를 써볼까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체육할 때는 B받았다. 그래도 4모둠중에 2등인것 같은데.. (주관적인생각임)
뭐 초등학생이니 그건 버려도
그다음에 뭐했을까... 수학이랑 말듣을 했었지.
수학은 A이고, 말듣은 그냥 대충했다.
적을 때 시적인것을 많이 적었지만 ㅋ.
어느덧 4시 31분이네. 글을 쓰기 전엔 27분이었는데 말이야.
이번에는 글을 아주 길게 쓸 예정이지. 하하하하하
우리동네는 새로생긴 월성동이라고나 할까
(이주연은 어디살까)
근처에는 학원밖에 없다 ㅡㅡ
PC방은 5분넘게 걸어가야되고 미용실, DVD빌리는데 말고는
여가하는곳이 없다. (스포츠는 있고)
학원만 산더미는 이곳에 왜왔지... ㅜㅜ
중학교는 월서중/영남중 썼는데
알 애들이 있을지는 모르고 이게 진실한지는 모르겠으나
월서중 작년에 평균 1등했데, 영남중은 월래 잘하는곳이고
남중 + 고등학교도 붙어있어서 ,,,, .
운동장쓰다가 고등학생한테 걸리면 ㅂㅂ~
여기 오는 버스는 106번 655번 달서3번이 있지 (아는것만)
나는 655번 제일 많이 타고, 그래도 자가용타는경우가 제일많음
맨날 등교할때는 누나 때문에 3~5분은 기다리는 현실.
내일이면 끝~~~
그리고 애들 수학여행 적을때 고인쇄 거의 안적더라.ㅋㅋㅋㅋ
직지는 별로 비중없었는듯
오 점점 스크롤바가 줄어들고 있어 !!
(그리고 JSM들아 그런건 왜묻니 곧졸업인데)
아 소재바닥이다
그런데 이거 다읽으시는분은 용자임
요즈음은 컴퓨터도 안해서 타자도 아마 느려진듯 하네
한 400타 밖에 안나올듯
그나저나 황인식은 게임도 거의 안하고
매일 공부만 하는것 같은데
어떻게 타자가 저렇게 나오냐 ㅡㅡ
아마 아까 예기했듯이 이번 크리스마스는
별로 좋지 않을듯
거기다 선물도 못받을 확률이 99.98%
제작년에는 선물도 못받고 7만원짜리 목도리만 선물해준 1人
용돈이 (월)5천원인데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현재 12월달도 이미 받는 기간이 넘어갔다~~~
그리고 우리집이 30층중에 (로비포함 31층) 9층이라서
E/V타야되는데 등교시간에 사람이 최소 5명이라서
기다리는 시간도 엄청나지. 적어도 1~3분.
그리고 소모임도 많이 만들었던데
나는 아무것도 가입안한..
음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애들 모임 분류를 해보면 (귀차나서 성은 안씀 오해하지마시길)
남자
성환 영석 수흠 동원 재호
현욱 건희
나머지 (죄송 ㅋㅋㅋ)
여자
하연 경미 현정 희주 나희 예진
예빈 경민 선영 수빈 예현
선지 민교
나머지 (확실은 안하지만)
음. 일단 맨위 쪽이 가장 생활을 잘 하는듯...
가장 잘놀기도하고(?)
그나저나 5명이면 2명씩 짝지으면 한명은 떨어지는
홀수 그룹의 비애임.
음 영화얘기를 하자면
가장 최근에 본영화는
2012랑 아바타
훗, 재밌긴 하더라 ㅋ.
어차피 다알테니 따로 줄거리는 얘기 안할게
요즘 책은 세계 2차대전책인데
재밌는데 어렵다.
어렵다기 보다는 암기가 잘안된다고나 할까
어차피 중학생되면 빌어먹을 세계사도 추가되니
나는 국사는 조금 알아도 세계사는 완전.. ㅡ
스크롤바 길이가 2.5cm는 된것같네 1cm도전 yo
처음에는 글쓸게 없었는데 소재를 자꾸 변경하면 글쓸게 생기는 1人
아마 졸업후 몇일동안 카페에 계속 글을 올릴지 의문이 드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올리는 애들은 10명 미만인데
졸업하면 한 5명
여름방학시즌쯤 되면 거의 없어지겠지
식물원 이야기 1~4처럼.
4는 뭐 09년 이야기가 있으니 다행이긴 하겠지만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일생동안 한번도 못본애들이 상당히 많을것 같네
그냥 지나치는거 말고 쟤가 누군지 알 정도로 보는것.
한번도 못보는 애들이 10명은 될것같은데,,
소재를 다시 되돌리도록하지.
음 학창시절로~
내가 1~2학년 때는 나의 썩은 기억력으로 올백으로 알고있는데
3학년,4학년 死亡 5학년 때도 물론 잘친것은 아니고
나는 솔직히 시험공부 제대로 안해. 문제지 1권 풀면 많이 푸는수준이랄까나
인제 중학교 되면 석차까지 좌악~ 나오는 아주 더러운(?)세상에 입문.
그나저나 할아버지 께서 전교1등하면 100만원이라는데...
그냥 전교 10등이하는 10만원이 더 땡기는..
아니면 20등 / 5만원도 ㅎㅎ
아 그런데 그건안된데 ㅡㅡ
내가 다니는 학원은 현재 한개
수학학원
화,수,금으로 1시간 반씩인데
방학들어가면 일주일에 두번 3시간씩..
아마 중학교 들어가면 수.과.영 정도는 다닐것으로 예상
스크롤바 길이가 1.5cm는 되겠군.
목표는 1cm
아주 오래후의 예기지만
남자는 군대를 가야하네
남자여서 제일안좋은 세손가락중 하나의 군대
1년지나면 재밌어도 그 1년은 말도못할정도라던데
솔직히 나는 군대체험을 해봤어야지 !!
TV나 방송으로 막 산에서 뭐잡고 내려오고
이런거 아버지한테
하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더니
국립묘지인가 거기에 묻힌데 ㅋㅋㅋㅋ
군대 지원은 요즘 괜찮은 직업인지는 모르겠네
장교가 안좋은게
자기 후배가 자기보다 계급 더 높으면
그사람은 잘린다는거
그러면 뭐하지
연금이 나온다던데 먹고 살수 있을련지는 모르겠다.
요즘 군용소총은 K-2랑 M-16맞나?
아그리고 어떤애들은 서든어택하던데
비하글 많더라 현실성없다느리 뭐 TRG는 가짜 총기명이고
그거밖에 없다느리,,
그냥 즐기면 되지 . 어차피 개개인 취향이 있는거니깐
어느덧 4시 51분이군 글쓴지 15분은 된것같네.
중간중간 생각해서 별로 내용은 없지만??
자꾸 문단을 띄워서 별로 안될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지/
그래도 맞춤법은 다맞은듯 하네.
다읽었으면 용자 당신은 신입니다
첫댓글 아 이렇게보니깐 글내용 너무짧아 !!!!!!!!!!
ㅋㅋ 그런말 하지말렴 몰라 책좀 읽은 애들은 긴글 아니지만 보통사람들 에겐 이건 글이아니라 완전 우리나라 역사 다 쓴 책임 근데 이거 다읽어서 왜 신임? 별로 긴 글은 아닌것 같은데?
좀 짧네
정말 긴데...
야 한 300쪽 되는 책 한번 읽어봐 이거 짧은 거임
이 자슥이 지금 몇백쪽 되는 법학책으로 맞아 봐야 아~ 긴책이 이렇게 두꺼웠구나 할거야
후후후 그것보다 두꺼운 책은 상당히 많은 인류의 역사에 관련된 책도 어떤건 두께가 15cm도 된데
어 나 다읽었음 와 스크롤바 1cm 도전 뿜었고 전교1등하면 100만원? 무조건 한다 그리고 군대? 야 로스쿨 졸업하고 검사나 판사 자격증(있을까?)이런거 따고 군대가면 군 법무관으로 대위정도의 직책 훈련은 물론 받겠지만 훨씬 더 예우를 해 주는
ㅋㅋ 그래서 검사나 판사가 되고 싶다는?
그런것도 있기도 하고...특혜랄까?
머래머래 넘길다 ㅋㅋㅋ
하긴 진짜 왕대박 길다..
아이들 기준으로는 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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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하고 똑같네
오,,, 꽤 썼네... 주연이는 우방드림시티에 살아,,, 집만 사놓은거지,,
집만 사놓은? 와 이주연네 집 부자네 ㄱ-
횡설수설이네ㅋㅋㅋㅋㅋㅋㅋ
근데미안!!나다안읽었다ㅋㅋㅋㅋ
미투,,, 미안?!!
나 다읽음
쓸게 없다면서 쓸거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쓴것 같아~!!
ㅋㅋ 그럴듯,,
오 정곡이다
아 대박 길어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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