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랩 매매 010-8900-7522
유전자를 활용한 DNA 진단 키트를 만드는 바이오 회사
진스랩은 분자생물학 박사인 장욱진 대표가 분자진단, 생물학 등 바이오 관련
연구 인력과 의기투합해 2008년 설립했다
진스랩은
코로나19 자체 진단시약과 진단키트 기술을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이다
코로나19 진단시약과 프로그램,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진단시약은 국내 유수 진단키트 제조 기업에 납품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진단시약뿐만 아니라 진단키트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분석 프로그램으로 사용자 편리성을 증대하고,
자체 원재료 생산으로 해외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진단키트 및 분석 프로그램에 차별된 기술을 확보한 상태였다.
체내에서 채취한 유전자를 통해서 장기이식의 적합성을 파악하고 조혈세포 이식 등
적합성 진단은 물론, B형간염과 각종 폐륨균 그리고 지카바이러스 및 뎅기열
메르스 등 성병 결핵과 함께 산전 다운증후군 등의 질병까지 동시에
파악이 가능한 진단 키트를 개발하였다
팬데믹 상황으로 번지면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떤 유전체 분석 기술과 원천기술 등으로
진단시약과 키트를 개발하여 이에 따른 매출 역시도 100억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유전자 진단키트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다수의 정부 과제를 수주했고
지속적으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진스랩의 코로나 19 진단키트 개발을 통해서 매출100억을 목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