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변치 않는 스스로 느끼는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 속에서 모든 것은 시작됩니다
항상 평화 속에서 쉬세요
당신은 그 무엇에 묶여있지 않고 나뉘어 있지 않은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저 고요하십시요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고요하세요
당신은 행복이며
평화이며
자유입니다
당신자신이 고통받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저 당신의 가슴에게 친절히 대하세요
당신 가슴을 열고 그냥 느끼십시요
그대로 존재하세요 고요하게....
고요한 미소가 그대의 영혼을 어루만져 줄 것입니다
웃음박사 김영식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며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고 합니다.
웃음은 누군가의 희망의 울림이고
가정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와 같습니다.
제가 휴대폰 웃음을 알려 줬더니 늦둥이 철현이가 아빠 따랑해요~~
하고 미니 자동차를 휴대폰 처럼 귀에대고 하하하하 하고 웃어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웃음요가 20기 교육생들과 KBS TV "열린마당"방송출연을 했습니다.
이번 방송분은 성형과 동안열풍에 대해서 했는데 웃음요가는 역시 가장 좋은 성형입니다.
자기자신이 현재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다해도 태양을 바라 볼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웃음요가는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유시켜드립니다.
우리는 완벽할 수는 없겟지만 축복 받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웃음을 팔아서는 안됩니다. 웃음은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웃음을 느끼고 그 축복함을 내 안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0100 범국민 웃음운동"을 전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미래에 대한 준비 입니다.
현재 우리가 아름다운 세상을 준비하지 못한 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현실에서 미래를 보고 있으면서 준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한번 미소 지어 주십시요.
사랑한다고!!! 그리고 존재 해줘서 고맙다고!!!
이번 한 주도 "서로 평화롭고 스스로 행복하고 고요한 기쁨이 함께 "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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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범국민 웃음운동”요람에서 무덤까지 웃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
“살기 위해 웃자, 그래야 복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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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음 놓고 크게 웃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경제는 불황에 국회에서는 늘 싸움판이기에 웃음보다는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요즘 세상이다. 즐거울 일이 없으면 몸에 좋지 않은 기운이 쌓이기 마련. 여기 웃음으로 삶을 바꾸는 기이한 곳, 아니 기분 좋은 곳이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남부대학교의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소장 김영식)가 바로 그 곳. 현재 김영식 교수는 남부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 내 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를 통해 학문적인 체계까지 갖추고 수 많은 강연을 통해 “0100범국민 웃음운동”을 전개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의 얼굴은 늘 싱글벙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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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교수는 웃음요가 국제지도자 자격증을 우리나라 최초로 획득했으며, 많은 웃음요가 강연을 통해 한국현대인물대사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김영식 교수의 가족사는 다른 가족들의 모습과 판이하게 다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을 심하게 앓았고 두 살 되던 해 죽음을 앞에 두고 버려지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어머니는 살아있는 아이를 다시 데리고 와 키우게 되었고,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폐병으로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그 때 홀로된 어머니를 지키겠다고 무술에 입문을 하여 이제는 어엿한 태권도학과 교수가 되었다. 사범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기쁨도 잠시, 21세 때는 17살이던 여동생이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학교와 병원 그리고 어머니의 가계를 왔다 갔다 하며 동생의 병 수발을 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던 동생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급히 아이스크림을 사왔지만 동생은 그 먹고 싶었던 아이스크림을 더 이상 먹을 수 없었다. 동생을 잃은 슬픔으로 인해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고 그 슬픔을 잊기 위해 선택한 곳이 ROTC(27기) 제1공수특전여단 이였다. 그는 공수특전여단에서 장교생활을 하면서 죽을 고비를 수 차례 경험을 하고 삶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런데 제대를 몇 달 앞둔 시점에 세 살 터울의 형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승사자가 늘 우리 집을 맴돌고 있는 것 같았다”고 김 소장은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그는 성장하면서 내내 웃음보다는 눈물 흘리는 일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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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일이 없었던 삶, 그로 인해 깨달음 얻어 그 역시 죽음을 고통으로 느끼던 고비를 여러 차례 경험하게 된다. 교사가 되어 발령받은 첫 학교에서의 첫 번째 숙직 날의 화재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였다. 연이어 도둑과 강도에 연이어 시달려야 했고 어머니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위험한 강도까지 겪었다. 중학생이 저지른 일이기에 그는 교사 입장에서 용서했지만 학생의 부모는 몰래 놓고 간 합의금을 빌미로 그를 고소했다. 학교에 형사들이 들이닥쳤고 한동안 그는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결국 그는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되었으니 바로 자살이었다. 맨 정신에는 약을 먹기가 힘들어 술을 마시고 약을 입에 털어 넣었다. 하지만 그의 가족을 데려간 죽음의 신은 김 교수만은 데려가지 않았다. 술 때문에 구토로 약까지 토해버렸던 것. 결국 그는 시골 학교로 좌천을 당하는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된다. 태권도, 합기도, 택견, 수벽치기 등 각종 무술을 연마하면서 그는 가슴의 한을 풀기 위해 시작한 판소리와 민요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 역시 수준급의 실력에 도달했다. 그러던 중 삶과 죽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요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답을 얻게 된 그는 요가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엮어 ‘웃음요가’라는 이름으로 정리를 하게 된다. 한국식의 웃음요가를 만들고 나서 그의 인생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우선 죽은 여동생과 이름이 같은 ‘수경’이라는 이름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는데 우연히도 아내는 죽은 여동생과 동명이인의 중학교 동창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사람은 그냥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다는 것’이었다. 고통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을 세상에 나눠주자는 생각을 하게 되자 그는 비로소 크게 하늘을 향해 웃을 수 있었고 이제 세 자녀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면서 그의 웃음요가는 이제 그의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0100범국민 웃음운동으로 승화된 웃음” “0100 범국민 웃음운동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웃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김영식 교수의 꿈이 담겨져 있는 국민운동이다. 한국웃음요가는 웃음이라는 도구를 통해 문화의 장을 넓히고 우리 삶의 목표인 행복에 도달하도록 해주고 있다. 김 교수는 웃음요가 국제지도자 자격증을 우리나라 최초로 획득했으며, 많은 웃음요가 강연을 통해 한국현대인물대사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요가 1급, 국제 웃음요가 치료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재)세계요가협회 상임이사, 강북구청 정책자문위원과 삼각산 홍보대사, 보성녹차 홍보대사, 대동문화재단 이사,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지방자치단체 아카데미 최고명강사 , 2008년 환경문화대상, 2009 희망을 주는 사람들, 한국문화관광서비스대상 등 많은 수상을 하였고, 또한 그는 웃음요가지도자 양성과 웃음요가를 알리는 워크샵도 매주 열고 있다. 그의 강연장을 찾아보니 연이어 박장대소가 터지고 사람들은 그야말로 포복절도이다. 김영식 소장은 너스레뿐만 아니라 지루해질만 하면 꽹과리를 쳐대며 구성진 소리로 사람들을 웃겨댄다. 15년 넘게 5천여 회 이상의 강연을 이어가고 있는 김 소장은 공중파를 통해서도 강연을 여러차례 한 바 있으며 그의 삶에서 묻어 나온 진실한 웃음철학은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였다. 한 여인은 두 딸과 함께 자살을 시도하려다 TV에서 그의 강연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기도 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기도 한다. “살기 위해 웃기 시작했지만 웃다보니 삶에서 희망이 보이더라”고 말하는 김 소장은 그만의 웃음 미학을 사람들에게 꾸준히 전파해왔고 앞으로도 웃음요가를 통해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안겨주려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자연치유 웃음요가”외에도 최근 “웃음 한 스푼 눈물 한 그릇”이라는 오디오 북(북리슨)도 출판했다. 또한 인터넷 http://cafe.daum.net/recyoga 를 통해 무료로 웃음요가를 전수하고 있다. (연구소 02-593-9559, 010-9374-7482)
불행에 빠진 사람들에게 웃음을 나눠주는 웃음전도사 김영식 소장은 ‘왜 사냐면 웃지요’라는 시구는 이제 옛말이라고 잘라 말한다. “이제부터는 살기 위해 웃어야 한다. 그래야 복이 온다”고 말하는 김 소장의 얼굴은 연신 싱글벙글이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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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소식
1. 8월 웃음요가 워크샵
장소: 서울시 서초구 반포4동 동사무소 뒷편(웰빙요가원,국제웃음요가문화연구소)
일시: 2009년 8월 29일 오후 2시~6시
(02-593-9559 담당 이영숙 원장님)
2. 9월 국제웃음요가치료사과정 개강
장소: 남부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시: 9월초.(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062-970-0080 담당 남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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