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일회용품No/텀블러사용]

[물망초]

하나님의 교회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일회용품No/텀블러사용]

"지구 위한 희망발자국으로 일상 채워요"

텀블러 사용으로 ‘366 희망발자국 일상실천’ 캠페인에 동참한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 6월 한 달간 캠페인을 벌여 약 114t의 이산화탄소 감축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 하나님의 교회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으로 성도들이 탄소 저감을 위한 일상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자전거. 도보를 이용하는 등 환경 행동을 실천합니다.

가정, 학교, 직장은 물론 교회에서도 '366 희망발자국 일상 실천 '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며 환경보호의 무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개인 텀블로 이용'과 '먹을 만큼 음식을 담자'는 안내 문구 등을 교회게 게시했습니다. 참신한 실천방법을 공유하는 대화가 늘었다는 후일담도 전해집니다. 캠페인에 참가한 경기 고양시의 이서연 성도는 "일회용품을 자주 사용했던 나를 돌아보며 반성과 실천을 함께하는 보람찬 활동'이라 밝혔습니다.

미국 시카고의 모리스 켄들 씨는 “환경보호 문화를 만드는 좋은 캠페인”이라고 평했습니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목회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종이컵 사용량과 음식물 쓰레기가 확연히 줄었다(인천)” “캠페인이 끝난 이후에도 성도들이 일상에서 실천해 점차 습관이 되고 있다(필리핀 칼로오칸)”며 실질적인 변화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집계를 보면 6월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에 10개국 5만8000여 명이 참여해 약 114t의 이산화탄소 감축 성과를 거뒀습니다.

출처: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3/130142798/1

“지구 위한 희망발자국으로 일상 채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구촌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대응을 위한 희망 캠페인에 동참하면 행복합니다.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텀블러 사용은 나의 건강도 지키고 환경을 지켜가니 일석이조의 좋은 결과를 남겨 뿌듯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전 세계 희망챌린지는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에 희망이 됩니다.

[두리]

희망 챌린지에 동참해서 지구 환경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CHLOE]

번거롭더라도~
내가 사는 지구를 살리는 일인데! 동참하겠습니다

[네잎클로버]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텀블러""장바구니사용" 작은 실천이지만 모이면 큰 변화를 줄 수 있겠지요

[풍금소리]

지구환경을 위해 좋은 습관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하나님의 교회 희망 챌린지입니다~

[독수리오누이]

참여하는 내내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연합이 잘 되어 지구환경을 지켜나가는거 같습니다

[ORDA]

일회용품이 편해서 마구 사용했던 나를 되돌아보는 챌린지에요~~ 저도 쭉- 참여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