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없는 카페 이야기

[도시의 헌터]

 

  "주어가 없는 카페죠?"
  14명의 얼음창고 같은 카페에 올라온 글 입니다.
  하나 하나씩 반박을 해볼까요?

   아래본문
⬇

공식카페 운영진 대표님 모함을 위한 정치소설 쓰느라 수고 많으시네~~ㅎ


공식카페 ㅁㅎ님이 쓴 글을  먹잇감 주워온 하이네나처럼 물고 뜩고 맛보는 안티들에게 고한다!!

➡ 안티라고 하네요?

    맞습니다.다음카페운영진들과 그 하수인들에 대한 안티 맞습니다. 그러나, 가수님은 좋아 합니다.
    단지, 제어 되지 않는 일부 회원들 때문에, 공식카페를 벗어나서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이 마음에
    걸 리기는 합니다.

    뜩고? 뜯고

소설쓰지 마십쇼!!
아무리 당신들이 소설로 짜맞추려고 하고 모함해도 아닌건 아니재.
혹시라도 카페의 역사를 모르는 회원들이 안티들 글을 읽고 의아해할까봐 초창기부터 쪽 타페의 흐름을 보아 온
내가 있는 그대로 사실을 써서 진실을 밝히리다!

➡ 저 또한, 카페의 태동기를 겪었고, 책임 있는 위치에서 카페의 성장을 주도 하기는 하였습니다.



ㅁㅎ님은 카페 초창기때부터 열응한 카페의 히스토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회원이심 .


1기 운영진때 
회계문제, 씨디값 문제, 당시 운영자 대표의 막말 파동으로 공카는 말그대로 바람앞의 촛불처럼 위태위태했고 
회원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던 때가 있었지. 그때는 정말 당장이라도 이 카페가 무너져버리고
가수님의 보금자리가 없어질것 같아 회원들이 눈물로 밤을 지새던 때(그 때 생각하면 지금의 운영진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음. 카페를 안정되게 이끌어줘서)

➡소설은 님이 잘 쓰십니다.
   평소에도 부풀리듯 말씀 참 잘 하실 것 같네요 -

   회계문제는 추측성 여론등으로 인하여, 당시 감사 자리에 계셨던, 긍정화신짱님께서 회계부정이 있었는지
   검열을 한 결과, 간이영수증에 대한 미비건이 노출이 되었고, cd건으로 당시, 소속사 ㅊ 실장에게 건네준 
   현금등의 문제가 있긴 하였지만, 영수처리를 다시 받으며 정상처리가 되었네요. . 

   당시, 카페 개설자 ㅂㄷ님의 허튼 막말등으로 카페가 소란스럽긴 하였지만, 그 분 역시 악한 사람이 아닌, 끝맺음이
   시원하신 분 이었습니다.

   태동기에 미비한 카페운영에 대한 지적으로 힘들어 하시기는 하였지만,ㅡ가수님을 물신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드린
   분입니다.

   그 당시 카페의 혼란을 틈타서, 저주의 글을 올리신 분들이 많았었는데....
   윗 글을 게시한 분 처럼, 사실확인 없이 카더라 하는 통신으로 마음과 몸이 지쳐서 카페활동의 미련을 버리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든 책임 있는 자리에서 일을 하다가 보면, 공 과가 있는법, 남의 약점을 들추어 자신의 영광을 취하는 무리들은
   이땅에서 없어쟈야 되겠죠?
   
   더군 다나, 카페 태동기에 말이죠~
   일부 회원들이 팬이라는 가면을 쓰고, 얼마나 몰상식하게  카페놀이를 하였는지, 아는 분들은 다 아실듯 합니다.


그 혼란스러운때 더 이상은 1기 운영진으로는 카페를  이끌어갈 수 없다고 판단되었는지
갑지기 카페지기가 임시로 임명한 ㅇㅅㅇ 님이 나타나 
카페가 정상화될때까지 자신이 카페를 통솔하겠다고 했었지.

그가 행했던 강퇴, 강등 등의 모든 사안은 거두절미 하고(이유가 뭐든 간에 떠올리기도 싫응게)
차기 운영진을 다시 뽑는다 공지를 했다.
자발적인 지원이든, 추천이든 약8 명을 새로 뽑아 2기 운영진을 출범시키겠다고 했었지.

그때 젤 먼저 손든사람이 ㄴㄹㅇㅅ~
회원들은 너무도 놀라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시오! 왜 현재 게시판지기인 ㄴㄹㅇㅅ이 
다시 차기 운영진에 합류하느냐고 
반발도 심했지만
게시판지기였지 운영진은 아니다~~ 뭐 이런 논리로 첫빠를 잡았고 

➡ 참으로 독백은 자유이십니다.
    
    본인의 생각을 일반화시키는건 아니지요?
    당시 네이버밴드에서 cd관련 음모론으로 공카를 흔들어 놓긴 하였습니다. 그 당시 밴드리더가 ㅍㄹㅇ
    님이셨는데...사실의 근거 하지않은 무책임한 음모론으로 임시운영자인ㅇㅅㅇ님이 45일간 대표운영자로
    있었죠.-

    사실,공식카페를 통합해서 하나로 만들었던 사람도 ㅇㅅㅇ님이 었습니다.
    혼란한시기에 거절 할 수도 없었던 상황에, 잠시 운영자를 맡으면서,회원의 강등과 강퇴가 있긴 하였습니다.

    질서를 구축해 나가고,카페정상화를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지만,좀 더 유연한 방법도 있었을 겁니다.
    당시에는 회칙도 자리잡지 못 하였고, 이리와 늑대같은 잡상인도 득실 되고 있었던 때라~

    각설하고,

    ㄴㄹㅇㅅ님의 대한 평가는, 갈립니다.
     당시, 스탭으로 활동 하면서 열심히 카페 활동에 헌신을 하셨지만, 일부 회원들에 원망을 듣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대급부의 회원들에게는 지지를 받았던 분으로....이 글을 쓰신 회원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ㄴㄹㅇㅅ님의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듯 합니다.
    
 
이후 회원들이 이사람 저사람 추천은 많이 했지만 말많고 탈많은 카페운영진에 아무도 선뜻 나서지 않았지.
이렇게 운영진에 아무도 자원을 안하면 다시 1기 운영진이 카페를 운영할것이 걱정되어 
노심초사 눈물을 흘린 회원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그 때 나도 잠을 못이룰 정도로 심란했었으닉

운영진을 뽑는 날짜가 거의 임박하여 거의 마감 당일날 지금의 운영진 분들이 
자발적. 혹은 추천에 의해 손을 들었고
그때는 인원이 많아 선출해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필요인원을 겨우 겨우 채운것으로 알고 있음.

평소 중저음님의 글을 읽고  참 괜찮은분이다~ 생각했던 몇분들이 중저음님을 추천하며 운영진을 해달라고 부탁했으며
그 중 한분이  ㅁㅎ님일뿐 
그게 무슨 대단한 정치적 음모라도 된냥 정치소설을  써대시는지?

➡모르시는 말씀?

  중저음님은 본래 네이버카페 소속으로활동을  했죠. 밴드에도 가입 했었고, 다음카페에서도  가입이 되어 있었지만,
  카페활동은 굉장히 미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카페운영진 공고가 있을때 쯤 갑자기 등장한 분 입니다.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지만, 지금의 운영진들은 서로 온라인 상에서 서로 소통을 하고 있었고, 카페의 책임있는 자리를
  놓고 모의가 있었다는 것이 ,중저음 보이스님과 함께 일했던 분들이 말씀주셔서 명확히 알고는 있습니다.

  더  한 것도 있지만, 법리를 다투고 있는 소송건이라 글로 옮기지는 못 하겠습니다.
   

중저음님도 첨엔 바빠서 안되겠다고 고사하였으나 카페 사안이 심각하여 안정화될때까지만 봉사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이렇게 안팍으로  운영진을 공격하고 힘든 곳인줄 알았다면 누가 운영진에 손을 들었겠는가!

ㅁㅎ님이 탈퇴한건
건강이 몹시 안좋은 상태라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기에 안티들의 개나발을 차단하고 신경을 안쓰려고 하시는거임.

➡본인 생각이시겠죠?
    
   아프신분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하지만,본인의 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이 있습니다.
   순수하지 못 한 방법으로 모의를하고,내쳐진 그 분들의 마음은 상하고 아프실 겁니다.


중저음 대표님이 의도적으로 운영진에 들어와 1기 운영진을 내몰았다고?
뭔 개뼉다구같은 소리?
이게 왜 개뼉다ㅣ구 같은 소리인지 말해주지.

➡계획속에 들어 와서 운영진이 되었으면, 의도적이지 정의로운 것인가? 그리고 개 뼉다구가 뭐여? 지조없이..ㅉ
  
   본인들만 모르지? ㅁㅅㅁ카페.... 시궁창이라는걸?


첫째, ㅁㅎ님은 중저음님을 운영진에 자원해달라고 부탁했지 대표를 해달라고 하지 않았음. 
대표는 운영진들이 다 임명된 두에  나중에 운영진들이 손수 뽑은것임.  
물론 중저음님이 대표가 되는게 싫은 사람도 있었겠지만(누군지 알지? ㅎㅎ) 과반수 이상으로 뽑힌것임. 
ㅁㅎ님과 대표 선출과 무슨 관련이 있는것인지??
머리가 있으면 ㅁㅎ님 운영진 추천부탁과  대표선출은 관련이 없고 시기적으로도 다르다는 건 한방에 알수 있는거 아닌가? 

➡공카들어가 보니, 지난 자료를 다 옮기거나 삭제를 했더군요?

   근거는 그 곳에 다 있는데...디지털포렌식으로 복원이 됩니다. 그 건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과반수 이상으로? 6명중에
   4명이 찬성해서 뽑혔죠?  어떻게? 사전에 모의를 해서...증거는 다 있으니~

   중요한 것은 어떻게 뽑히든지 카페 정상화를 위해서 운영진으로 세워 주었으면, 카페프로세스를 이행해 나가야지요.

   1기 운영진때 회계미비등으로 재무상태를 투명하게 하자고 감사를 회원들이 추천해서 뽑아 났으면, 회칙의 근거하여
   감사의 주도아래 결산보고등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카페의 분란의 소지가 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회칙의 근거하여
   처리를 하면 누가 뭐라나?
   
   첫 째-
   ㄴㄹㅇㅅ님건은, 회원들의 여론 재판에 증빙 없는 강수로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고, 일부 기소자가 벌금형이 내려진 상태.
   둘째-
   회원들이 뽑아준 감사님은 ㅇㅇㅈ과 의견이 안 맞아, 공석으로 비어 있는지 15개월째.
   셋째-회칙의 근거없는 회원강퇴가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강퇴를 시킨 사유가 가관임.

   자신들이 운영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스캔들?
   임시운영자로 있었던 ㅇㅅㅇ님은 한 달 보름뒤에, 강퇴자들을 모두 복권시켜주고 떠났다.
 
   잠시,ㅁㅅㅁ 카페를 들러 보았다.
   공카가 탐이 나서 그러냐구? 어떻게 시정잡배 보다 못 한 막말을?
   공카가 탐이 나는건 그 쪽 아닌가? 혹시  누군가 침탈 할까봐서---

   아서라~
   거둬라~

   가수님의 편지글에 " 마음이 부패하기전에 네 마음을 지키라고 썼거늘" 어린 가수님의 생각에도 못 미칠까?

   
    


둘째, 중저음님이 대표로 뽑힐 때는 ㅁㅎ님은 운영진이 아니었음. 
무슨 이유에서인지, ㅁㅎ 님을 운영진에서 일방적으로 빼버렸음. 
그때 정확한 팩트는 ㅁㅎ님이 ㅇㅅㅇ에게 전화해서 왜 나를 운영진에서 뺏냐고 했더니 죄송하다고 했다더구만....
 ㅁㅎ 님이 운영진 되는것은 못마땅한 누구의 지시가 있었겠지. 

➡ 그 때는 전후사정을 몰랐을때 였지요. 그 당시는 ㅇㅅㅇ님께서 대표운영진으로써 활동은 하였지만, 기존에 활동하시던 
    운영진들이 있으셨고, 그 분들의 의중을 존중해 주어야 되었기애 당시 ㅁㅎ님은 회원신상등 기재미비로 인한 걸림돌이
    이유였긴 하였지만, 몇 분의 운영진들이 카페활동 성적 및 댓글표현등의 부적합한 활동으로 뽑히지 않게 된 것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ㅇㅅㅇ님께서 사과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셋째, 중저음 대표님이 1기 운영진을 몰아냈다고?  이 무슨 괴변?
카페 역사를 아는 회원들은 댓글 삭제 사건을 잊지 못할것임.  그로 인해 카페가 혼란스럽게 된것에 대한 책임은 정녕 없던가?
댓글삭제건이 발생하여 어떤 소란이 있었는지 잊었나, 덮고싶나?

대표님이, 소속사랑 결탁했다고?  이익을 위해 대표가 됐다고? 
자, 그럼 그 글 쓴 사람 3자대면 하시라.
그것이 팩트이면 중저음님과 소속사 본부장님과 함께 대면해서 정말 대표님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카페를 먹으려고 들어왔다는 것을 증명해봐 !  손모가지 걸껴????? 말을 그 따구로 함부로 하다간 큰코 다치니 조심하는게 좋을껴 
선을 넘으면 명예회손인거 잘 알지? 

➡ 중저음님이 1기운영진을 몰아 낸 것은 아니죠. 이 부분은 맞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독학으로 나오셨는지
    표현이 굉장이 거치시네요 - 흥분하시면, 인격이 보이십니다.



넷째, 존재감도 없는 중저음님을 어떤 의도를 가지고 추천했다고? 이보슈!! 
초등학생도 반장선거하면 친구들이 추천하고.
세명 모인 친목계도 서로 네가 잘할것같다, 회장해주라~ 하고 추천하지 않는가?
생전 누구에게 추천이나 인정도 못받아본 사람들만 모였는지 아니면 열등감에 쩔었는지?
ㅁㅎ님이 중저음님을 운영진으로 추천한게 그리 물어어뜯을일인가?
어이!!  여기로 와!
내가 3기대표로 추천해줄게! 그거 하고 싶은거? ㅎ

➡무슨 말인지 몰라서 패싱~~


다섯째, 단톡방, 단톡방 하지말라!  지금 내폰에만 단톡방이 15개여!
소모임마다 단톡열어 얘기하는거 일상아닌가?
그리고 카페가 풍전등화와 같은데 운영진으로 나설사람이 없어서
또 다시 1기 운영진이 카페를 잡을까봐 걱정되서 어떻게든 카페를 정상화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단톡 만들어 의논한게
무슨 문제야? 그게 무슨  뭐 대단한 모사를 꾸민것같이 개거품을 무시는가?

➡카페가 풍전등화? 에이 그 정도는 아니였죠? 의식있는 회원들이 조명섭카페를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본인의 기우가 심히 불안하십니다 그려~      
   1기 운영진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 하신것 같은데. . . 그 누구보다 가수님을 열렬히 응원하시던 분들입니다.
  본인 입처럼, 그렇게 거칠지는 않아요? 다소 표현의 부족함과 직설적인 행태는 보였어도 카페개설로 물질적으로
  어려울때 사비를 털어서 , 소속사가 정해지기전에 양복,구두 상품권등 기백만원의 돈을 아낌없이 보탠분들이에요.
  
  당신네들이 컴퓨터 앞에서 편하게 욕질해대는 대상은 아님듯 합니다.
  


맑디 맑은 가수님을 응원하고
가수님이 카페지기로 계신 공식카페를
왜!! 싸구려 정치판처럼 프레임씌우고 엮어서 어떻게든 구렁텅이고 몰아넣으려고 지들 맘대로 지껄이시는데
당신들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중저음대표님에 대한 신망은 사라지지 않을것이고 공카는 더욱 단단해질거구 
당신들만 추해지니 여기서 멈추길 바래.

➡중저음을 싫어하는 것이 아님요. 카페프로세스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달라는 주문이며,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받는 회
  원들이 생기질 않길 바라며, 감정의 제어와 공평의 제어를 주문 합니다.

  서로 자신들의 말만 들어 달라? 믿어 달라?  가 아닌...부족한 부분을 변증적사고와 타산지석의 마인드로 승화시키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대들 처럼. 사실을 뒤로 하고 여론에 편승하여, 억울한 피해자를 만드는 오점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피에쑤! 공카 에밀스들에게 자꾸 전화해서 안티카페 들어오라고 한다던데 이중가입자들 조심하셔!
여차하면 공카에 이름 다 올려달라고 명단 공개할거니까. 
누가 전화질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으니 개망신 안당하는게 좋을거여. 

➡안티카페? 전화는 누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개망신은 너님들 카페에 집중되어 있는 사실을 알기를 바래요. 그리고
  공카의 현주소는? 
  4,4%의 동참. 14명의 얼음창고. 공지글을 사유화 시키는 운영진. 타카페 게시글에 일희일비하는 마음들이 작은자



공식카페 영원히 행복하게 ~!!
우리 가수님 승승장구하도록 우뚝서는 날까지 우리 전사들이 지키고 있겠습니다!!

➡
전사? 군대식 응원을 하겠다는 건가?ㅎ
여기도, 공식카페를 응원합니다.  그러나, 바람없는 대지에 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식카페 영원히 행복하게 ~!!
   

[클레멘타인]

2019년11월~2020년5윌까지(7개월) 회원수 7,000명

2020년 6월~2021년9월까지(15개월) 회원수
3,400명

수치로 카페를 말하는 건 아니지만, 분명 퇴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자명하다.

[봄햇살]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염치와 수치를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

[바나나]

내정말 이것저것 싫어서 안들여다보지만 명싸몬지 뭔지하는카페는 위에 이런사실들을 알고나 떠들든지 하시오
정말 조명섭가수를 사랑한다면 가수님을 위한일이 뭔지 머리로 생가좀하고 살기를~~~어째 그래 쓰는말마다 소통은 둘째치고 귀도 먹고 눈도멀었는지 이간질에 대명사 노릇을 앞잡이로 하고있으니~~~~쯔쯧
제발 정신들차리시요
조명섭가수를 정말 위하는 인 들이라면....

싸움걸고 시비거는 저짝꼴 보기 싫어 가만있으려다 도시의헌터님 말이 다 사실대로 맞으며
응원보냅니다
또 저들은 말로 이간질에 썰~을 풀겠군요
안타까운 ㅇㅅ들
거짓을 알고 믿으면 망하듯이 후에남원망도 못한답니다
제 인생에서 무슨일이있어도 진실이 이기는법...이거하나 알고 삽니다
에밀스팬들도 저짝에 현혹되지마시고 진실을얘기하는 이카페로 오세요...두팔벌려 환영하니까요

[달콤살벌]

적극 공감합니다~

[달콤살벌]

개인정보법을 좀 알아봐야겠다.
남의 개인정보 보관해도 되는건지 ᆢ

[바나나]

초창기 팬이라면 관심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이 글이 사실이라고 다 압니다
저도 다 생각이납니다
~
가수만보고 그사람이 좋아 생전처음 팬이되고 울고웃고.... 응원하러왔지 어느카페 처럼 ㅇㅅㅎ 곳과 말싸움하자고 온거아니니
그짝은 간사한 글로 썰들 풀지말기를 바라는바이다

[바나나]

지금까지 참고있는건...참는자에게 복있다해서 참는중
정말화나면 가만 안있을테니 빈정대지 말기를 ...
알지나못하면
당해본 당사자가 아니라면
입다물기를 정중히 경고하는바이다
떼로 몰려 글써대지말고 끝.

[클레멘타인]

[바나나]

뭐 전에 소속사 ㅇㅇㅈ 찾아가서 따지라고..
이런 ...ㄷㅈㄴ
답도없고 아님 맞는말에 궁색한말 내놓기 싫어 그런지 답을안해
문자에도 답도없이 보긴하드만
....
모르면 그입 다무시오
내 보다보다 당신들 수준에 맞춰 말해본거임
적어도 (개) 표현은 안했음
느들이잘쓰는.. 같이격떨어질까봐

[바나나]

한때는 왜 팬들끼리 저럴까
이상하게보고 멀리하고싶고했지
아마 지금도 다수에 팬들은 같은생각일듯
허나
우리 가수님을 생각하면 공정하지 못한거는 팬으로써 얘기해야지 입다물고있는게 다는 아니지
ㅈㅉ들하곤 우린다르거든
적어도 그런차원에선 마이다르지

[클레멘타인]

저 역시 팬들끼리 왜? 편 가르기를 할까? 궁금했는데.,.쓸데없는 영웅심이 스스로 괴물이 되어 가더라구요 ㅡ

[클레멘타인]

ㅇㅇㅈ들의 편향된 사고가, 팬심을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ㅠ

[바나나]

답이없는곳이네요
아님 답을정해놓고 안맞으면 퉤 뱉어내는곳인지도..

[매탈]

[꽃피고새가울면]

개나발 개뼉다구 손모가지 참 이런분이 우리 정말
따뜻하고 맑은 가수
님의 팬이라니 가수님께 부끄럽군
요
오래도록 독한 언행
써가며 잘해보세요
자신이 더 괴로울꺼
에요
남을 괴롭히려면 내
가먼저 괴로우니까
요
그럼 신상에 해로 울
텐데요요~~

[클레멘타인]

옳은 말씀 이십니다~~^^

[Boss]

옳은 말씀 저런분들이
가수님팬이라는게
창피합니다

[클레멘타인]

[꽃피고새가울면]

그러게요 어떻게 저렇게 대단한 일을
한다고 무섭습니다
완전히 막가파네요

[빅토리]

팬카페가 아니라 뒷골목 팬깡패로 오해봤겠어요 ㅋ

[달콤살벌]

맞아요,
입에 걸레를 물고서
선한 울조명섭 사모카페?
어불성설이죠~
그들의 잘 난 ㅇㅇㅈ 싸모겠지ᆢ

[원주댁]

공감

[원주댁]

내로남불의 원조고수들 명명합니다
내가 땅사면 투자
남이 땅사면 투기
내가 하면 오락
남이하면 도박

[원주댁]

남은 비난하면서도 자신들에겐 너그러운
이중잣대
유사상황과 동일기준하에서
누구는되고
누구는 안되고
각자 다른지침이 불공평하게 적용시키는 내로남불의 끝판왕

[클레멘타인]

그러게 말입니다.
입에 자갈을 물려야 될 분들이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