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덕분에 동곽선생이 된 한국신세
국가사이는 아이들의 냉정한 관계와 같아
여기엔 절대 체면이나 감정, 사랑따위를 거론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 자기 국가의 이익만이 최종목적이다.
그러므로 주변 강국이 자기 국가의 이익에 맞추어
북한을 고립시켰기에 북한은 핵실험을 핑계대고
마지막 발악으로 홀로서기를 고집하는 것이다.
그러할지라도 미국, 일본은 팔짱 끼고 서서 비웃고
중국, 로씨야는 다 우려먹은 북한땅에 미련이 없어
자기 몸 살리기만 재빠르게 할 것이다.
오직 한국만이 두려워 달라는대로
순순히 물자지원을 서둘을 것이다.
이런 결과는 미련한 치국자들이
강도한테 굽어들어 늘 주어 버릇한데서 비롯되였다.
이번에 한국국민이 배짱을 부려 대북지원을 못하게 하니
북한 김씨가 있다가
"요놈들 봐라, 무섭지도 않은 모양이지, 조공 바치길 거절하니."
하고 핵을 터뜨려 트집 잡으며 한국정권 놀래우는 수작이다.
이제라도 의뢰심을 버리도록
거지한테 한푼도 줘서는 안된다.
안줘야 경제가 딸리여 제풀에 물앉고 만다.
만일 북한 거지가 결김에 핵전쟁이 일어나
우리 민족 다 죽은들 두려울게 무엇 있는가?
아무래도 한번 죽는 목숨인데!
악한 자에게 강경히 맞설수록
악인은 장애물에 걸려 빨리 멸망한다.
두려워 떨며 악인을 뒤대줘서
결국은 승냥에게 물리는
동곽선생의 신세가 되여서는 안된다.
돈과 필수품을 주어 배부르게 하고
그 돈으로 핵무기 만들어
도와준 한국 목조이는 수단으로 되돌아오니...
차라리 사치품이나 대줘 북한 거지선생들이
사치에 물젖게 하여 민란에 자체멸망하게 해야 한다.
출처: 오자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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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道家치국의 발원지-悟子道场 원문보기 글쓴이: 悟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