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신탁(주)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32-17번지에 ‘화곡역 양지 더 써밋’ 오피스텔이 후분양중이다.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화곡역 양지 더 써밋은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 후 분양방식으로 공급중이며 5호선 화곡역 8번 출구 기준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분양이 완료되어 현재 임대 진행 중이며, 지상 4층~12층 오피스텔은 전 호실 2룸 3bay, 소형 아파트 구조로 이뤄졌다.
화곡역 양지 더 써밋 오피스텔은 29A Type과 29B Type 두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2개의 침실과 거실, 주방, 욕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 세대는 4층부터 12층 총 36세대로 한 층에 4세대로 배치되었으며, 4층 2. 3호 라인에만 세대 전용 야외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어 발코니를 희망하는 수요자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5호선 화곡역은 오는 2025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착공이 예정되어 있고, 2030년에 2호선 신정지선 개통 및 향후 청라연장사업도 계획되어 있어 3개 노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 될 예정으로 향후 높은 투자가치가 기대된다.
단지가 위치한 화곡역은 일평균 이용객이 5만명 이상으로 지하철 5호선 중에 까치산역, 광화문 다음으로 높은 이용률을 자랑한다.
당 오피스텔은 5호선 화곡역을 이용해 마곡산업단지, 여의도, 종로 CBD 업무지역 직주 근접이 가능하고 약 27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은 부천김포, 마곡, 홍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추후 서부 광역철도와 2호선 신정지선이 완성되는 시점에는 단일 역세권에서 트리플 역세권으로 재 탄생해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5호선 화곡역을 통해 김포공항을 가깝게 이용할수 있으며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광화문, 종로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며, LG, 롯데, 코오롱, 이랜드, 에스오일, 넥센 등의 업체가 입주한 마곡지구와도 접근성이 좋다.
화곡역은 현재 여의도, 마곡지구 및 상암DMC 등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워 직주근접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관련 종사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향후 인근에 제2의 코엑스라 불리는 CJ공장부지 개발이 이루어지면 이와 관련된 기업 및 종사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트리플 역세권이 되는 시점에 지역내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생활 인프라로는 우장산과 화곡역 사이에 위치한 송화시장을 이용할 수 있고 반경 1km 내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이대 서울병원, 부민병원, 유광사 여성병원) 등 다양한 의료시설로 양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
학군과 산업 인프라당 사업지는 마곡 R&D 복합단지 및 김포공항 복합 개발사업, 가양 코엑스 개발사업에 따른 배후수요가 탄탄하여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으로 반경 1km 내 명덕외고, 마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다.
화곡역을 중심으로 마곡 산업단지, 김포공항 종사자 등 1-2인 세대 오피스텔 수요층이 많지만 마곡 산업단지 경우 90%가 16㎡(5평)~23㎡(7평) 정도의 소형 원룸으로만 공급되어 1.5이나 2룸을 찾는 수요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공급이 받쳐 주실 못하는 현실이다 그마저 전세 기피 현상과 마곡으로 모여드는 수요 증가로 원룸 시세는 준공 초기 임대료의 2배 이상 올랐으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당 현장은 소형 기축 주택에 해당되어, 매입임대주택 등록시 주택수에 제외되고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오피스텔의 청약 및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빌라 전세 사기 등의 영향을 오피스텔 임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개선되자, 시장의 관심이 오피스텔에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오피스텔 인기 원인에는 전세 사기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임차수요가 다세대(빌라), 다가구 주택 등 시세파악이 어려운 소형 주택보다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것이다.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늘자 임대수익률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올해 들어 2월기준으로 오피스텔 수익률도 5.28%로 오름세다. 지난해 11월 5.01%를 돌파한 이후 지속적으로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스텔 수익률이 5%를 넘은 건 2020년 6월 이후 3년 만이다.
화곡역 양지 더 써밋 분양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택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데, 전세 사기로 빌라가 신뢰를 잃으면서 오피스텔에 임차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며 “화곡역 양지 더 써밋는 입지, 상품성, 수요 등을 겸비한 단지로 수요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1533-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