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는 상쾌함을 주고 깨끗함을 준다.
정리정돈된 환경은 업무 효율성과 심리적 안정과 상쾌함을 준다. 그래서
정리하는 습관, 주변 청소하는 습관은
자기삶을 보다 행복하게 이르게 하는 좋은 습관이라 본다.
정명석목사는 교인들 사이에 별명이
정깔끔으로 통하시는 분이다.
젊었을때 동네분들이 ‘저~기. 달밝골 깔끔총각 내려간다’면서
일하다가 쳐다볼정도로 깔끔하게 다니셨다 한다.
단벌옷이기에 와이셔츠를 빨아 빙빙 돌리면서 동네길 내려온일을 그때분들은 이야기 한다.
또 토요일되면 방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깨끗이 청소하고
빈병에 꽃을 꽂아 기다리셨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 몸이라 생각하며
살았던 삶이라 볼 수밖에 없다.
지금도
처음가는 장소도, 다시는 가지 않을 장소일지라도
내집처럼 청소하고 관리하신다.
여러해 전 해외 계실 때 있었던 일이다.
호주 어느 공원에 갔는데 더러워서,
오랜기간 손수 다 청소 하셨다.
산책하던 그나라 사람들이 너무 기이히 여기며, 사연 듣고 너무 놀라와 하고 감탄하며
한국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 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깨끗한 환경을 원한다. 그러나
현실은 거리마다 유원지마다 쓰레기로 넘쳐난다.
“지구촌은 하나님것이기에 깨끗하게
잘 관리 해야 한다“ 하시던 정명석목사님 말씀이 생각난다.
올 한해 깨끗함의 행복을 모두 누리기를 소망한다.
주인 의식 가지고 행해 보자
모두 모두 행복한 오후들 되세요
첫댓글 정~ 말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깨끗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정리정돈,깨끗함이 성공에 이르는 트렌드가 된것 같아요
청소의 기술, 청소의 힘, 단순함의 행복등 많이 내용들이 세상에도 오르내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청소는 기분을
좋게합니다.
맞아요~ 쬐금 힘들지만요 ㅋ
지구촌은 하나님 것이기에 깔끔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말씀 정말 멋지시네요~
급 저희집의 지저분함이 눈에 들어오네요^^;;
빨리 청소해야징ㅋㅋ
생각이 크면 마음도 넓어 지는것 같아요.ㅎㅎ
기후변화가 삶의 위기를 주는 시점, 정명석 목사가 호주를 손수 깨끗게 하셨다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나에게 막 닥쳐야 움직이는 우리네들에게 경각심을 주시네요.
그렇네요 ㅎㅎ
머리 속까지 맑게해주는 글이네요^^
몸에 밴 깔끔함으로 하늘을 모시는 삶을 사시니 이정표가 되지않을 수 없네요~~*
아멘이네요
청소와 정리 누군가의 손이 닿아야지만 완성이 되는데~ 솔선수범!! 정말 어려운 삶이예요! 닮고싶어요^^
솔선수범이 최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덕목인것 같아요
어디를 가든 정리, 청소하는 습관 들여야 겠어요~
아멘요~주인의식. 성공인자이겠죠 ㅎ
주인의식을 가지고.... 홧팅!!!
홧팅입니다...
내몸청소도~
깨끗한음식먹는게 청소입니다
깨끗함이 건강을 지키는것이겠죠
솔선수범 해야겠네요~~
아멘...
내집치우기도 버거운 과제인데 지구촌을 내집처럼 여기고 청소하시다니..
그렇죠 ㅎ
주변을 잘 정리하고 청소하는 사람은 그 마음도 정결하게 잘 관리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볼려구요^^
그런것 같아요
저는 청소를 할때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매일 하기가 힘드네요
매일 하기 힘들죠 ㅎ
하기 싫을땐 한 부분만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하다 보면 마니 하게 되어지게 되 는경우 있어요
눈이 하기 싫은 거지 사실몸은 하면 하게 되거든요
스스로 정리정돈 하는자는 부지런히
자신의 갈길을 가는자이지요🌸
치워도 끝이 없지만 집이 깨끗하면 기분이 좋아요. 깔끔하게^^
정명석목사님은 최고의 하나님 말씀 실천가이심을
저는 34년간 보았습니다
설겆이도 깨끗하게 하면 기분 좋은데 주변을 깨끗하게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실천만이 답~~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