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 깊은 곳에서 실재하는 것을 발견하라
어떤 욕망을 추구하든
그것은 늘 그대에게
걱정을 안겨줄 것이다.
욕망을 벗어난 상태를
욕망한다고 해서
자유로워지지는 않는다.
시간이란
순간들의 연속인데,
매 순간은
무(無)에서 나타나
무(無)속으로 사라지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게 찰나적인 것 위에
그대가
무엇을 건립할 수 있겠는가?
내면으로 깊이 뛰어들어
그대 안에서
실재하는 것을 발견하라.
'나는 누구인가?'하는
한 가지 질문 외에는 하지 마라.
그대의 온 정성과 마음을
'내가 있다(I am)'에 두고,
다른 것은 전혀 생각하지 마라.
이것이
애씀없고 자연스러워질 때,
그것이
최고의 상태이다.
그대가 자신의 꿈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깨어남은 멀지 않을 것이다.
ㅡ 아이 앰 댓(I AM THAT)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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