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보니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이 시가 걸려있네요.
반가운 시인 류시화님의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첫댓글 오서오세요.반갑습니다.참 정겨움이 있는 아파트군요. 깍궁님 처럼....
첫댓글
오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참 정겨움이 있는 아파트군요.
깍궁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