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b></p><div class="imagegridblock" data-ke-type="imageGrid"><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b5ab69475869041ce118a2d394c8abc598591cd"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 style="width:50.00%; margin-right: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b5ab69475869041ce118a2d394c8abc598591cd"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5a175a313d314df4e97dd9f5b0a99c8ac3991846"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 style="width:50.00%;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5a175a313d314df4e97dd9f5b0a99c8ac3991846"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image-container"><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f11286fe7619aebfb0dd62793bc4451cbdde2494"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 style="width:33.33%;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f11286fe7619aebfb0dd62793bc4451cbdde2494"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732dc96412b0dff687c14f5a3746f056fe80def9"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 style="width:33.33%; margin-right: 10px;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732dc96412b0dff687c14f5a3746f056fe80def9" class="txc-image-grid"></span><span data-url="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2f40e38e8435d741b52d147b6b4b12b13f1b864"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800" style="width:33.33%; margin-top: 10px;"><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01t/12f40e38e8435d741b52d147b6b4b12b13f1b864" class="txc-image-grid"></span></div><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br>* 성령님의 임재가 넘치는 새벽이슬교회</b><br>- 조태성 <br><br>1.<br>기도해주셔서 오늘 오전 11시에 시작된 새벽이슬교회 부흥회는 3시에 마칠 정도로 크신 은혜를 누렸어요.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br><br>은혜를 사모하시는 성도님들께서 원근각처에서 모이셨고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 모이셨는데요. 예배 시작 1시간 전부터 개인 기도로 영적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성도님들이 많으셨어요. 꼭 우리 교회 온 느낌이었습니다.ㅎㅎ<br><br>2.<br>담임이신 이승복 목사님께서 찬양과 경배, 기도 인도를 해주셨는데요. 얼마나 겸손히 성령님을 의지하시면서 인도하시는지 그저 감동과 감격이었습니다. <br><br>무엇보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성도님들이 은혜를 가득 누리시도록 얼마나 기도로 준비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설교 중에 성령님의 임재에 반응하셔서 울면서 설교를 들으시는 분들이 계셨고요. 개인 기도 사역을 받으실 때도 거의 모든 성도님들께서 눈물과 감사로 반응하시더라고요. <br><br>3.<br>예배 후 맛집으로 인도해주셔서 든든하고 맛있게 식사했고요. 다시 교회로 와서 바리스타이기도 하신 이승복 목사님의 작품 라떼도 맛나게 마셨어요. <br><br>목사님과 교제 나누면서요. 목사님을 둘러싸고 계신 성령님의 임재를 따뜻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목사님께 겸손의 임재, 예수님을 향하신 간절함의 임재가 함께 하시고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심정과 연결되셔서 기도하시는 중보기도의 능력이 탁월하셔서 감사했습니다.<br><br>4.<br>혹시 신림동 근처에서 교회를 못정하신 분들 계시면요. 간곡하게 새벽이슬교회를 추천드립니다. 한 영혼을 깊게 사랑하시는 이승복 목사님과 사모님을 꼭 만나보세요.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예배, 예수님을 철저히 바라보시는 경배와 찬양에 동참하실 수 있을 겁니다.<br><br>앞으로도 자주 뵙고 교제 나누며 함께 연합을 꿈꾸기로 하셨는데요. 영성과 지성, 인격을 겸비하신 목사님과 우정을 나눌 수 있음이 기대되고 감사해집니다. <br><br>5.<br>오늘도 봉사하시고 섬기시느라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주일 저녁 보내셔요. 할렐루야~!<br><br>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br><br>#새벽이슬교회 #이승복목사님 #부흥회 #예배 #중보기도 #이학섭목사님 #김형민목사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모로코 #리비아 #하와이 #러시아 #우크라이나를위해기도합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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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목사님
귀한 새벽이슬교회 부흥회 인도하시느라 너무 애쓰셨고요 예비하신 은혜가 풍성한 시간에 저도 참 감사해집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봉사하시고 섬기시느라 너무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밤 되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새벽이슬교회 부흥회로
섬기시느라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부흥회 가운데 성령님 임재가
넘치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곳곳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갈망하시는
귀한 목사님들 계셔서 더욱 감사해집니다^^
저도 본받아 예수님 사랑과 섬김에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성령님 함께하심을
함께 은혜 누려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셔서 참으로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었어요.
쉼이 있는 밤 되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시고 은혜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