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만 했다고 직접 김자반을 제공해주시는 예심하우스와 독거어르신들을 찾아뵈었습니다 장애가 있었도 밝게 웃으시면서 나눔을 해주시는 예심하우스 홧팅입니다 더운데 빈약한 주소로 집 찾느라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훈훈 하네요~^^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훈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