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티카 2016년 하반기 제15호
차례
|시에티카 초대시
구광렬 간(間) 56 008
김해자 노래 한 마리 009
맹문재 친일문학상 심사위원 011
박기섭 감나무 가지를 따라가다 013
양수덕 유리 동물원 014
이대흠 경호정 일박 016
이 잠 접사 017
장철문 발 019
정영주 환한 통증 021
천수호 연필의 변(辨) 023
최서림 사과 꽃잎 025
|시에티카 시인
김기화 유기견(見) 외 4편 028
정선희 매생이 사랑법 외 4편 034
방인석 유기(遺棄)와 매혹의 거처 040
조하은 맹어 외 4편 049
최월강 살아남는 법 외 4편 055
조해옥 생에 대한 인식과 연민 060
양문규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 따는 저 처녀야 072
강문출 사막에서 외 1편 086
고은수 제목 외 1편 089
고 철 엄마, 외 1편 092
구봉완 풀을 보며 외 1편 096
권용욱 액체의 길 외 1편 099
권위상 별 외 1편 101
김낙향 바람이 인다 외 1편 104
김동준 부전자전 외 1편 108
김민호 마늘 외 1편 112
김성희 달방 있습니다 외 1편 115
김연안 늙은 개의 죽비 외 1편 119
김윤환 밥숨 외 1편 123
김종관 실밥 외 1편 126
김청수 법기암 가는 날 외 1편 128
나문석 구의역에서 외 1편 131
남호순 늦가을 외 1편 135
남효선 어질한 오후 외 1편 137
문선정 벽 외 1편 140
문성록 애당 1 외 1편 143
박봉희 버려진 휴지 외 1편 145
박영녀 점, 점 외 1편 148
박정선 잃어버린 새 외 1편 152
백혜옥 빛바랜 쑥부쟁이 외 1편 155
변영희 시인 K 외 1편 157
성백술 목련이 질 때 외 1편 160
성태현 거스러미 외 1편 164
신영연 액자의 시속 외 1편 168
안원찬 제삿날 외 1편 171
유승도 태풍 외 1편 174
유애선 백내장 외 1편 176
이영림 다락방 외 1편 180
이정숙 그대만 보는 꽃 외 1편 183
이주하 나목 외 1편 185
전장석 청계천에 비 내리는 날 외 1편 188
정지윤 쌀, 벌레들 외 1편 192
채영조 불면증에 대하여 외 1편 196
천보용 이 여름의 식탁 외 1편 199
최재경 쏙독새 외 1편 203
허남기 질서 외 1편 205
황구하 건조주의보 외 1편 208
황지형 집요한 바나나 외 1편 210
|시에티카 시로 여는 에세이
권정일 유정한 음악처럼/유정(有情), 무정(無情), 다정(多情) 216
김선태 느리게 혹은 둥글게/둥금과 느림에 대하여 219
이용한 묘생/고양이 세계 속에 살기 223
이원규 맹인의 아침/비보(飛步), 걷는 것보다 더 빠른 것은 없다 227
정숙자 과잉곡선/「과잉곡선」 구상에서 탈고까지 30여 년 231
|2016년 시에티카 신인상 작품공모 당선작 발표
● 시 부문
박순현 너덜대는 봄 외 2편 236
당선소감 241
심사평 249
● 수필 부문
정석교 연탄불에 굽던 추억 243
당선소감 248
심사평 249
|시에티카 문화예술산책
김창식 가상현실, 증강현실 252
|시에티카 에세이
김영범 아침의 눈길 258
김정례 섬, 바람 그리고 오만 262
김혜경 작고 귀여운 것의 유혹 266
민순혜 호놀룰루의 추억 269
백지은 미도다방 273
안경호 그 애 276
양효숙 학교도서관 일기 281
편집고문|공광규 구모룡 김석환 김선태 김용락 도종환 염창권 이시백 이재무 장석주 최서림
편집자문위원|김경복 남효선 맹문재 박수연 박형준 방민호 방현석 안도현 유승도 전향규
편집위원|권용욱 성백술 이영림 천향미 편집국장|황구하
시에문학회 총무국장|양효숙 사무국장|김영범 홍보국장|성태현 감사|안경호
이사|강경아 강문출 김기화 김민호 김선미 김정례 나문석 나영채 문선정 박봉희
신영연 안원찬 이주언 장상관 정경용 정선희 최재경
부회장|권위상 정이향 회장|강 규 상임고문|양문규
첫댓글 반년간지 『시에티카』 2016년 · 하반기 제15호(시와에세이, 2016)입니다. 필진 및 정기구독 후원 회원 등 수일 내 발송예정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황구하 편집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에티카의 성장 발전과정이 눈에 보입니다.
좋은 글들로 꽉 채워진『시에티카』『시에』열심히 정독하고 있습니다..
품위있는 서책 만드심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