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15 부정선거로 청와대서 자살한 이기붕 일가 꼴 된다.
문재인 소원 '송철호 시장 당선' 임종석·조국·한병도 등 비서실 조직 7곳 공작선거
한병도 후보 매수, 조국하명 수사, 임종석 공약 지원 일사분란하게 선거공작
청와대가 불법 선거 공작의 본부였고 문재인은 총지휘자 비서실은 행동대
문재인 지켜주던 민변 변호사가 “문재인은 탄핵 대상" "문재인은 독재를 꿈꾼다"
문재인 혐의 없다면 수사 자청해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범죄 혐의 시인하는 것
문재인·민주당 총선만 이기면 모든 범죄를 다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이 오만방자
이기붕 일가처럼 청와대에서 자살하기 싫으면 문재인이 살길은 자진 사퇴뿐
청와대는 범죄집단 두목 문재인 졸개 비서실장 민정수석 정무수석 울산경찰청장
범죄집단 두목 문재인이 검찰을 대학살한 것은 강도가 죄 감추려 검찰을 학살한 것
민주 정의를 외치던 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법을 깔아뭉개면서 국민을 우롱
청와대는 범죄집단, 백원우 임종석 문재인 윤건영 최당욱
문재인 수사 거부는 스스로 범죄자임을 인정하는 것
문재인 울산시장 선거공작 사건 관련자 13명을 기소하면서 검찰은 공소장에 "대통령이나 대통령 업무를 보좌하는 공무원은 다른 공무원보다.선거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이 더욱 특별히 요구된다"는 내용을 넣었다.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면서 첫 번째로 '대통령'을 지목한 것이다. 공소장에는 "현 정부와 여권은 지방권력 교체로 국정 수행 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송철호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30년 지기라는 친분을 이용하려 했다"는 부분도 있다.
울산 선거 공작은 사실상 대통령과 대통령 측근들의 정치적 필요에 의해 기획된 범죄라고 규정한 것이다.문재인이 선거공작의 주범인 증거와 정황은 차고 넘친다. 송철호 측근 송병기 수첩에선 "VIP(문재인)가 직접 출마요청 해서 비서실장(임종석)이 요청"이라는 메모가 나왔다.
문재인이 임종석을 시켜 송철호 출마를 지시한 것이다. 문재인 소원이 '송 시장 당선'이라고 했기 때문에 문재인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임종석비서실장과 조국민정수석, 한병도 정무수석을 비롯한 대통령 비서실 조직 7곳이 일사불란하게 후보 매수, 하명 수사, 공약 지원 같은 선거공작을 했다.
조국민정수석과 백원우비서관은 송철호 시장 측 송병기가 넘겨준 야당 후보 관련 허위첩보를 경찰에 하달하며 수사를 지시했다. 박형철 부패비서관은 검찰에 '경찰 수사 방해 말라'고 압력을 넣고, 21차례나 경찰 보고를 받으며 수사 내용을 챙겼다. 민정수석실뿐 아니라 대통령에게 직보하는 국정기획상황실도 6차례나 경찰 보고를 받았다. 대통령이 모를 수가 없다.
한병도정무수석은 송철호 시장의 당내 경선자 임동호 에게 '공기업 사장 등 네 자리 중 하나를 고르라'며 후보 매수를 시도했다. 비서실장과 정책담당 비서관들은 야당 김현후보 공약 예산을 지원을 무산시키라는 송 시장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송사장 공약에 수백억을 지원했다.
선거공작 혐의로 문재인 측근 5명이 기소됐고 임종석 추미애를 검찰이 소환하자 문재인은 검찰을 학살하여 수사를 방해 했다. 범죄 집단 두목 문재인이 검찰을 학살한 것은 강도가 수사방해 위해 검찰을 학살한 것이다.
청와대가 불법 선거 공작의 본부였고 문재인은 총지휘자 였다. 문재인이 이 책임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재인은 검찰 학살 공소장 비공개로 자기 죄를 덮으려고만 하고 있다. 울산 선거 공작은 덮을 수 있는 한계점을 넘었다.
명백하게 드러난 범죄 사실을 국민 머릿속에서 지울 수 없고, 증거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문재인이 혐의가 없다면 수사 받겠다고 자청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범죄 혐의를 시인하는 것이 된다.
청와대에서 자살한 이기붕일가처럼 문재인이 자살할 차례가 왔다
민변 소속 권경애 변호사가 청와대의 울산 선거 공작과 관련해 "(1992년) 초원복집 회동은 발톱의 때도 못 되고 범죄 유형이 3·15 부정 선거에 가깝다"며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이고 형사처벌 사안"이라고 했다. 권 변호사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감금과 테러만 없다 뿐이지 (경찰) 수사의 조작적 작태는 이승만 시대 정치 경찰 활약에 맞먹는다"며 "민주주의를 외치던 세력들이 독재 정권을 꿈꾸고 검찰은 반민주주의자들에게 저항하는 듯한 초현실"이라고도 했다.
청와대 비서실 조직 8곳이 울산 선거 공작에 일사불란하게 조직적으로 선거범죄를 저질렀다. 문재인 소원을 풀어주기 청와대와 경찰이 기획하고 조직하고 실천하면서 총체적 선거 범죄를 저질렀다. 야당 후보의 없는 죄를 조작하여 경찰에 압수수색 시켜 낙선시키는 결정적인 관권선거를 했다.
여기에 경선후보 임동원을 매수하는 하는 악질절 범죄를 저질렀다. 문재인은 범죄가 들통 나자 반성은커녕 검찰 수사팀을 공중 분해시키고 범죄 사실이 적힌 공소장을 숨겼다. 그렇게 틀어막았지만 "문재인은 탄핵 대상" "문재인은 독재를 꿈꾼다"는 말이 문재인을 지켜주던 민변 변호사의 입에서조차 터져 나왔다.
민변 권경애 변호사는 문재인을 적극 지지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 그가 "조국 사태 이후 지지를 철회했다"며 "새해부터는 글쓰기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국민 눈치 보지 않는 이 정권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두려웠기에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고 했다.
이 문제는 이념이나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불의,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라는 것이다. 문재인 지지층에서 비판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진보신당 전 대표는 "민주주의 위기 상황" "문 대통령이 입장을 밝힐 의무가 있다"고 했다.
참여연대는 "공소장 비공개를 납득할 수 없다"고 공개 비판했다. 법원 내 진보 성향 서클 판사들까지 "암담하다"고 했다. 문재인이 사퇴하는 길밖에 없다. 공소장에는 "심각한 위법임을 인식했지만 거절하지 못했다"는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진술이 담겨 있다.
이 사건으로 기소된 13명 가운데 오직 박형철 전 비서관 한 사람만 잘못을 털어놓았다. 용기 있는 행동이다. 지금 청와대는 검찰 압수 수색을 한 달째 거부하고 있고,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위조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비서관은 사퇴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민주 정의를 외치던 문재인과 그 졸개들이 법을 깔아뭉개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총선만 이기면 이 모든 범죄를 다 덮을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진보 논 객 진중권 교수는 "조국 수호 집회는 사이비 종교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무서운 것은 대중들이 자신들을 깨어 있다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결국 국민이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단해야 한다.
변호사 500여명이 조국 사태에 이어 2차 시국선언을 했고 교수 6000명이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탄핵을 외쳤다.
앞으로도 상식과 양심의 목소리는 계속 커질 것이다. 문재인이 살길은 자진 사퇴하는 길 뿐이다 이기붕 일가처럼 청와대에서 자살하기 싫으면 20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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