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21.01.27 21:34*<<인플루엔자(바이러스) : ( X )전혀없다 초미세먼지의 1000분의1이 작은 바이러스는 거의 100% 마스크를 통과 기도에 도달하게 된다.>>...이부분에 다 동의를 한다는건데...무식하구나......저기에 나오는 박사들 다 명함내려놔야 겟네....현실적으로 일상에 인풀루엔자가 외피를 두르지 않고는 생존할수 없는데. 그걸 무시하네..파괴된 인풀루엔자는 그냥 단백질 파편이야.. 외피를 두른 인풀루엔자는 마스크를 통과하기 힘들고.....마스크에 장점중 아주 좋은 효과를 기대 할만한것은 실제적으로 바이러스 백신효과도 가질수 있다는것...이유는 외부에 노출된<마스크에 정체되어있는상태> 바이러스는 사멸되는 과정중에 있고 약화된 바이러스가 호흡기에 유입되 면역항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나는 이런 기전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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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전(Esteben Jeon)21.01.27 19:42(발표자나 개인의 의견보다는 병원에 근무하는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내용을 논문으로 학회지에 발표한 내용을 가져 온것) 주제 발제와 토론에서 위의 내용을 발표하신분의 내용을 여러번 반복 들어본바 "입자가 큰 세균은 필터링 효과가 있으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같이 아주 작은것은 필터링 효과가없는것으로 나와 있죠" 여기까지가 발표자의 정확한 내용 입니다. 그 뒤에 붙인 내용은 "초미세먼지의 1000분의 1이 작은 바이러스는 거의 100% 마스크를 통과 기도에 도달하게 된다." -- 이것은 바이러스 필터링 효과가 없다는 말은 마스크를 통과하여 상황에 따라 기도에 도달하게 될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덧 붙인것 과장되게 보일수는 있을지 모르나 그렇게 급하게 전체를 판단하기 보단 다음글 내용이라도 살펴보고 난후 전체 내용을 다 살펴보고 난후 판단을 해도 늦지는 않을것, N.95 마스크는 일반적인 미세먼지는 필터링이 되나 초미세먼지는 완전히 걸러주지 못하죠 ? 그런 초미세먼지보다 1000분의 1더 작은사이즈의 바이러스는 드나들고도 남지 못할이유가 없어보이는데 --------------------------------
살아봐21.01.27 19:51@에스떼반 전(Esteben Jeon) 현실적으로 공기중에 노출된 맨몸(?)에 바이러스는 살아있을수 없다는것 입니다. 죽은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라고 할수 없음니다. 단백질 파편이죠.. 물리적 크기로는 마스크 쯤이야 가볍게 통과하죠.. 바이러스 기능을 잃었는데 바이러스라고 칭하는것이 잘못됫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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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전(Esteben Jeon)21.01.27 20:29@에스떼반 전(Esteben Jeon) 마스크의 효능이라고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것은 필터링 효과에서는 KF94 나 덷탈 마스크 수준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마스크가 필터링효과가 충분해 예방작용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스크를 쓰고 있음으로서 입안, 기도내의 온도 습도가 적당히 촉촉하니 비록 들어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있어도 들어붙어 증산되거나 확산될수 있도록 환경이 안되니 질병화로 전진이 안되는것, 위의 사진 확대해서 보면 KF94의 구멍과 바이러스의 크기를 보면서도 외피를 입어 마스크에 걸린다 ? 라고 할수 있을까요 ? 마치 초등학생이 겨울 외투를 서너개 걸치고 성인 외투를 10개쯤 둘러싸는 요술을 부린다면 모를까 ??? ---------------------------------------
살아봐21.01.27 19:59@살아봐 바이러스가 맨몸(?)샹태로 호흡기 밖으로 배출되는것도 극히 드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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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풍폭21.01.27 22:26@살아봐 인터넷 검색해보면 에어로졸 상태로 며칠, 심지어 무기한으로까지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하는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외피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그 정도의 기간 생존한다는 것인데, 당연하게도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변형을 주지 않는 이상 외피가 파괴될 까닭은 없어 보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외피를 두른 크기가 많이 봐줘도 0.3마이크로미터(300나노미터)인데, 흡입하는 공기에 섞여서 KF99를 통과하는게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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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22:40@랑만풍폭 내용이나 주소를 올려주세요.. 외피 역활을 하는것들은 다양하고 그 종류,두께<크기>에 따라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다르고...확실한건 맨몸상태의 바이러스는 공기중에서는 파괴된다는것입니다. ..위 본문글에는 그런저런 부가 설명없이 현실성이 없는 극단적 상황을 예로들어 논리를 펴놓았기에 한마디 한검니다.
살아봐21.01.27 23:21@랑만풍폭 KF-94, KF-99마스크(방역용) 0.4㎛ 크기 입자 94~99% 이상 차단 -@@ 재채기 시 생성되는 크기 5μm 미만 비말 입자는 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와 함께 상시 공기 중에 존재할 수 있다. -@@ 다수 연구에서 5–10µm 광범위한 입자의 전염성 에어로졸이 생성됐다. 입자가 미세할수록 호흡을 통한 공기 중 병원체로 우세했다. 크기가 5μm 미만인 입자는 환기로 제거하지 않는 한 대부분 실내 조건에서 무기한으로 공기 중에 남아있을 수 있었다. --@@ 연구에서 실험 참가자의 82%가 기침할 때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4.7 μm의 작은 입자를 생성했다. --@@ 연구에서는 마스크을 쓰고, 사람이 밀집된 곳과 통풍이 안 되는 실내 공간을 피하고, 가능한 한 집에 머무르를 것을 권고했다. -----------------------------
살아봐21.01.27 23:42@랑만풍폭 인터넷 발춰....그리고 이부분<크기가 5μm 미만인 입자는 환기로 제거하지 않는 한 대부분 실내 조건에서 무기한으로 공기 중에 남아있을 수 있었다.>...여기에 포함된 바이러스에 생존기간이 중요하고 바이러스가 사멸한<불활성> 상태면 입자가 공기중에 남아 있어도 코로나와는 무관한게 되지요..'
살아봐21.01.27 18:59어쩌면 마스크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집단면역이 되어가는중 일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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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19:06저에 생각에 다양한 의견들이 있으실것 인데....의견댓글 기대합니다. .정론카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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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풍폭21.01.27 22:43만일 코로나바이러스가 마스크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현재 시점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몸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코로나바이러스를 가두는 것일 뿐입니다. 몸 안에 가두어놓았다고 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죽어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 몸 안에는 수많은 바이러스가 공존하고 있으니까요. 집단전체가 영원히 죽을 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지낸다면 모를까 집단내의 코로나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가 없죠.
집단면역은 바이러스를 서로 전파해서 집단내의 다수가 스스로 면역능력을 갖추게 되거나, 집단내의 다수가 백신접종을 통하여 면역능력을 갖추게 되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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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22:49@랑만풍폭 저에 댓글들을 제대로 읽어 보시고 답글을 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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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만풍폭21.01.27 22:55@살아봐 "어쩌면 마스크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집단면역이 되어가는중 일지도 모름" 에 대한 댓글입니다만, 제가 오독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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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23:31@랑만풍폭 네......제가 마스크를 통한 집단면역을 확정 짖지 않았잔아요..그런 작동 기전에 가능성을 제시한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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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21:42왜 마스크 무용론이 끟이지 않는가 를 내 나름대로 추측해 보자면 호흡기 질환 감소로 인한 병원수익저하 가 생각보다 큰것 아닐까 하는 .....병원들 망하게 생겨서 그러는것 아닐까 ..한다는것....호흡기 질환...감기...만병에 원인 이지요. 감기로만 끝나는게 아님니다...병원들이 XX할만한 이유는 중분해요...요즘 독감,감기 걸리는분 있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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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전(Esteben Jeon)21.01.27 20:03어디에도 마스크 무용론을 언급하고 있지도 않는데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 갈려는지 ?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고 이러저러하니 판단은 각자가 하면 될것이니 맡겨두면 될것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성인 만성질환 고혈압과 당뇨, 또한 비록 경증이라도 사회생활에 지장없는 심혈관질환자일지라도 장시간 마스크를 썼을때 있을수 있는 위험한 상황도 있으니 그런 그룹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는 맑은 공기를 들이쉬고 최소한의 활동으로 자연과 공감할수 있을때 면역력을 가지며 또한 지켜나갈수 있는것 들숨에는 산소가 모자라면서 날숨때 저산소 탄소는 쌓여가니 자기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분들은 각자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알아서 지켜야하는 그런 세월이 왔네요 순진한 백성들 너무 말을 잘 듣는것도 문제, 스스로 통제속의 쇠사슬에 묶여가면서도 느끼지 못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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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사행21.01.28 01:33 새글@에스떼반 전(Esteben Jeon) 이런 글이 비겁한 글입니다..
자신이 어떠한 현상을 주장할 수 있죠.. 그럴때 선명하게 간결하게 서술해야지요..두루뭉실~~
그리고..전제자체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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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19:40저 마스크에 단점들이라는것...코로나 예방 기타 호흡기 질환예방 효과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감수할만한 것들이고..마스크가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만한 사람은 중증 환자들일테고...웃기는게 중증환자들은 마스크가 아닌 별도 호흡기 치료장치<산소호흡기같은것>를 부착하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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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21.01.27 20:08요즘 일반 개인병원은 아주 한산 합니다. 어쨋든 자질구레한 질병들이 확연히 감소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게시글에서 밝힌 소위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전체의 건강을 생각해 볼때 득과 실을 따져서 득이 많으면 그냥 군소리 하지 말고 따라주는 게 공동체를 위하여 합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마스크의 장단점이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의 득실을 따져 득이되는 쪽으로 선택해 주는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성숙된 자세라고 봅니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장단점이 갈라지는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라도 타인 의 관점에서 해가 된다면 자제를 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젊은 사람들 그냥 걸려도 왠만하면 사망에 이르지 않고 앓다가 회복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저질환자나 노약자는 그냥 죽거나 말거나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들을 코로나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국가가 보호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노약자나 기저질환자도 국가를 위해 세금은 같이 냈다고 생각해 본다면 그런 이기적 사고는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마스크는 본인보다 타인을 위해서 착용하는 것이 더 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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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떼반 전(Esteben Jeon)21.01.27 20:26말은 그렇게 그럴듯하게 하지만 언론의 융단 폭격으로 판단능력을 상실한 대다수가 사실은 두려움 때문에 어쩔수 없는 환경에서 마스크를 쓰고있고 이건 아닌데 싶어도 어찌해볼수 없는통제속에 빠진 형국 내 자신이나 가족등 모두가 각자 자신들이 두려운 마음때문에 마스크를 쓰게되는 그런것이 아닐까요 ? 가슴에 손을 얺고 잠시 생각해보면 알겠지요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사망자중 기저질환자 율(%)은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기암등 여러중질환으로 오늘 내일하는 고령자들도 모두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듯이 취급하고 그리 생각하고 있지요, 화장이후 가족에게 통보하곤 사망원인 진단서 열람도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까요 ? 참고로 이태리에서 사망자중 고령자 98% 대부분이 심각한 기저질환 두 세개는 가지고 오랫동안 고생하다 떠나신분들 그분들도 코로나로 인해 떠난것으로 취급 생의 마지막 순간 가족의 얼굴조차 못보고 떠나게 하는것이 분명히 정상은 아니지 않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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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21.01.27 20:56@에스떼반 전(Esteben Jeon) 그럼 코로나에 무대응으로 가자는 말씀입니까? 노약자는 수명 단축해서 일찌감치 저세상으로 가 달라는 말로 생각됩니다.
다른 어떤 말로 포장을 해도 어차피 언젠가는 죽는데 조금 일찍 가시고 나좀 편하게 살자는 말로 들리는데요.
코로나가 아니어도 어차피 그 시간에 죽을 운명이었다고 말하고 싶다면 통계를 보세요.
평상시 자연사(사고 질병포함)보다 1.6배에서 2.8배이상 되는데도 통계는 무시 하고 한가지 생각에만 빠져 이상한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어떤 국가의 지역통계는 평상시 자연사의 숫자보다 무려 10배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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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21.01.27 21:20@에스떼반 전(Esteben Jeon) 이런말은 안하고 싶었는데...소방서직원이 불낸일이 있엇고...자동차 정비소에서 도로에 못 뿌린일이 있었고...자기들 일거리 만들려고 ....저 박사들...4 대강 찬성교수들을 생각나게하고....마스크 단점으로 지적되 쓰지말아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마스크를 꼭 써야할 집단인데 꺼꾸로 쓰지말라고 하네...저집단들이 면역력이 일반인보다 많이 떨어질것은 자명한데 기저질환자 들이잔아..코로나에 더치명적인데...혹세무민 이군..
스반테 파보 박사에 주장은 ``이유는 마스크를 써도 미량의 비말이 몸속으로 들어오는데, 미량이므로 면역세포가 만들수 있는 항체가 늘어나서``...라는데요.....저에 주장은 실제적으로 바이러스 백신효과도 가질수 있는.이유는 <마스크에 정체되어있는상태의 바이러스는 사멸되는 과정중 <약화,불활성>에 있고 약화된 바이러스가 호흡기에 유입되 면역항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 나는 이런 기전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한창 마스크 효용성에 대하여 토론 중일때.... 김덕신님 이 올린글은 못본것 같은데...보았으면 근거로 가져 왔을텐데......보고도 깜빡 한것 일지도...
스반테 파보 박사에 주장은 ``이유는 마스크를 써도 미량의 비말이 몸속으로 들어오는데, 미량이므로 면역세포가 만들수 있는 항체가 늘어나서``...라는데요.....저에 주장은 실제적으로 바이러스 백신효과도 가질수 있는.이유는 <마스크에 정체되어있는상태의 바이러스는 사멸되는 과정중 <약화,불활성>에 있고 약화된 바이러스가 호흡기에 유입되 면역항체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는것> 나는 이런 기전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했던 기전이 맞을수도.....아무리 미량에 코로나 바이러스 일지라도 <활성> 상태로 몸에 들어오는 것은 위험하고 백신에 기능보다는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약화된 바이러스<불활성>여야 백신효과를 가진다고 봄니다..현 백신 들이 그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