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뉴스브리핑

[윤광호]

윤태화 프로농구.애국가.시구.공연
https://youtu.be/QuystpTtWbQ

■□❒ 간략 News❒□■

■이재명 다시 호남행…"데코레이션으로
청년 쓴 것 아냐"
■'조동연 사퇴' 후폭풍…이재명
"책임은 제게" 악재 조기차단
■전북서 정세균 만난 이재명
"외롭지 않게 하겠다는 말에 눈물"
■이재명, 매타버스 전북 이틀째…
군산·김제·남원·임실 순회
■"반가워요 나문희 여사"…
중국서 6년만에 개봉한 한국영화 기대

■'김종인 합류' 尹 손잡은 이준석…
파국의 벼랑서 극적봉합
■부둥켜안은 윤석열·이준석
"이견은 없다"…터져나온 '위하여'
■'원톱 체제' 완성?…선대위 깜짝합류한
'마지막 퍼즐' 김종인
■서훈-양제츠, 종전선언 추진
합의했지만 대만 불씨도 확인
■'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
"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으라고"

■"윤석열-이준석,
내일 부산서 공동 선거운동"
■아프리카 공관장 화상회의…
'오미크론 확산' 재외국민 보호 논의
■중국 "종전선언 지지"…
한미 SCM 대만 언급엔 "엄중 우려"
■윤석열 "김종인,
대선까지 선거대책기구 총괄"
■윤석열 "김종인,
지금 막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일당 기소…
김건희는 '수사 중'
■김건희 남겨둔 검찰…
"국민적 의혹 인물 가담 계속 수사"
■흉기난동 그후…시민 62％
"총기사용 등 적극 진압 동의"
■중국 칭다오 동쪽서 규모 4.5 지진…
전남·북서 신고전화 잇따라
■코로나 전국서 5천352명 최대확진…

■서울 특급호텔 행사서 외국인
확진자 발생…문대통령도 참석
■전국 대체로 맑고 일부 지역엔 눈·비…
미세먼지 '좋음'
■대법원장 "법관 임용 경력 '10년→5년'안
국회서 부결…아쉽다
■인천교회서 오미크론 집단감염 의심…
'n차 감염' 현실화하나

■3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경쟁률
7.6대 1…하남교산 59㎡ 38대 1
■제동 걸린 위드 코로나…
오미크론에 또 시험대 오른 경제
■美, 한·중·일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
모두 12개국
■SK증권 박태형
리테일사업부 대표, 사장 승진
■교보생명 이어 신한라이프도
희망퇴직 한시 확대

■국민연금기금위 "탈석탄 선언…
석탄산업 투자제한 기준 마련"
■MBK파트너스, '나이키 협력업체'
동진섬유·경진섬유 인수
■기재차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효과 반영해 발행 규모 늘린 것"
■BJ 철구 NFT 아바타,
1천370만원에 팔렸다
■당국 압력에 백기…
중국 디디추싱 뉴욕증시 상폐 결정

■갈수록 대담해지는 중국…
디디추싱 美증시 상장폐지 끝내 강행
■코로나19 봉쇄 중 6세 남아
끔찍한 학대 사망에 영국 충격
■美국무 "바이든-푸틴,
조만간 대화할 것으로 예상"
■美고교 총격범 부모도 기소…
"알면서 못막은 건 범죄"
■이란 핵합의 복원 협상 중단…
내주 중반 재개 전망

■유럽 오미크론 감염자 계속 증가…
국경통제·제한조치 강화
■테슬라, 220만원대 어린이용
전기바이크 출시…하루 만에 완판
■감기 옮아 목소리 변한 바이든
"손자가 뽀뽀 좋아해서"
■영국 오미크론 감염 절반 이상은
백신 2회 이상 접종
■아바나증후군은 여전히 미궁…
美, '극초단파 공격' 증거 못찾아

■'천하무쌍' 현대건설, 12연승 질주…
양효진-야스민 48점 합작
■'프로배구 첫 1천300블로킹' 양효진
"은퇴할때 뿌듯할 것 같다"
■'이관희 3점슛 7개' LG,
'스펠맨 41점' KGC 꺾고 3연승
■'천하무쌍' 현대건설, 12연승 질주…
양효진-야스민 48점 합작
■BNK, 삼성생명 잡고 시즌 첫 연승…
이민지＋이소희 31득점

■핸드볼리그 두산, 강전구 종료 직전
결승골…1골 차 신승
■'블로퀸' 양효진,
프로배구 첫 1천300개 블로킹 달성
■중국 축구대표팀 리톄 감독 사임…
새 사령탑에 리샤오펑
■'개막 11연승'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부상이 가장 큰 적"
■최정, 오청원배 결승 2국서
위즈잉에 불계승…승부 원점

■한국계 복서 골로프킨,
오미크론 영향으로 복귀전 연기
■영남대, 구례대학장사씨름대회서
개인전 3체급 석권
■제임스, 코로나19 음성 판정…
4일 'LA 더비' 출전 가능
■다음 주 전역하는 장동현 4골…
상무, 핸드볼리그 개막전 승리
■신진서, 박정환 꺾고
KBS 바둑왕전 3연패 달성

■BTS, LA 대면 콘서트로
4일간 21만4여천명 모았다
■BTS, LA 콘서트 마지막 날 '울먹'…
아미들과 행복한 눈물
■LA 달군 BTS, 내년 3월엔
서울서도 콘서트…코로나가 변수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열애…
'콜' 출연 인연
■"반가워요 나문희 여사"…
중국서 6년만에 개봉한 한국영화 기대

■방탄소년단, '버터' 새 리믹스 발표…
경쾌한 캐럴팝
■방송가도 '오미크론' 비상…
촬영중단 속출, 연말 시상식도 불안
■KBS 단막극 극본공모 당선작
'운수 좋은 날' 등 7편
■'지옥' 유아인 "집단광기·혐오·폭력
등은 엄연한 현실"
■'영화 한류' 빠져보세요…
뉴질랜드서 한국영화제 개막

■[코스닥] 21.04p(2.15%)
오른 998.47
■[외환] 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180.1원
■[코스피] 23.06p(0.78%)
오른 2,968.33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의식을 잃고 쓰러졌어요.
He lost consciousness and fainted.

심장마비 같아요.
I think he had a heart attack.

칼에 찔렸어요.
He was stabbed with a knife.

■오늘의 건강정보

감각이 사라지는 병? 다발성 경화증
http://naver.me/F6m22gfR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

1.
해양수산부가 귀어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이곳에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모았다. 전국 어디에 어떤 어촌마을이 있는지, 자신에게 맞는 귀어귀촌 지원 사업은 뭐가 있는지,
사전 체험 학습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맞춤형 전문가 상담(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령대, 귀어귀촌을 하기 원하는 지역, 하려는 업종 등을 지정해 신청하면 자신에게 맞는 전문가를 연결해준다. 귀어귀촌 관련 이론 교육, 단기 기술 교육도 받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여러 기관의 온라인 교육 정보도 플랫폼에서 소개하고 있다ㆍ

2.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된다.
또 일주일 계도기간을 거쳐
식당과 카페를 포함해 대부분의 시설에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현재까지는 수도권에서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되고 있었다

3.
이마트가 수도권 20개점 정육코너에서 대체육 ‘언리미트’를 판매한다.

가공식품 매대나 별도의 채식 매대가
아닌 정육코너에서 판다는게 의미가 있다. 즉 일반 고기와 같다는 뜻이다.

이번 대체육은 100%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만들어 단백질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다.
고기 색감을 구현하기 위해
상품에 따라 비트나 석류, 카카오파우더를 넣었다.

버거 패티(230g·7980원),
구이용 슬라이스 (230g·6980원), 풀드 바비큐(270g·7980원) 등이 있다.


4.
맘스터치가 새 광고 캠페인
‘엄마를 찾아서’ 영상을 공개했다
https://youtu.be/oX0HBc-pCok
영상은 ‘맘스터치가 진짜 엄마의 맛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전속 모델인 송중기를 필두로 조민수, 정웅인, 유재명, 박호산, 장영남, 염혜란 등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한다.

8분12초짜리라 꽤 긴편인데
지루하지는 않다
시간 날때 흥미삼아 보면 좋을듯

그러나 기억해야할게 하나 있다
광고비는 어차피 제품값에
다 포함돼있다.


5.
오뚜기가 케찹과 마요네스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케요네스'를 선보인다.

‘케요네스’는 지난 2월 오뚜기와 빙그레가 손잡고 선보인 과자 ‘참깨라면타임’에 동봉된 소스로 선출시된 바 있다.
당시 SNS에서는 ‘케요네스’를 별도로 구입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이 줄을 이었고, 오뚜기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케요네스’를 제품화하게 됐다.
‘케요네스’는 토마토 케찹에 마요네스를 섞고,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라피뇨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각종 스낵 및 튀김요리의 딥핑소스는 물론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소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6.
중학교 때까지 故최동원 선수의
등 번호는 1번이었다.
에이스라는 의미로 1번을 택한 거라고 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11번으로 바꾼다
이유는
야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하는 것이라서
11번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오늘의 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