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용 직업 23-17 일하던 장소가 이전을 했어요
미용 씨여러 가지 사정으로 며칠간 일을 하러 가지 못했다가
오늘 다시 일을 하러 갔다.
일하던 장소가 이전을 하여 출근하는 길이 더 짧아졌다.
현암사거리에서 하차하여 자동차공업사 건물 뒤로 조립식 건물에 위치했다.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였다.
도착하니 분주하게 일을 하시고들 계셨다.
"안녕하세요." "미용 씨 며칠안보니 보고 싶었어요."
"이전한 곳으로 처음 온 거예요."
"잘 찾아오네요." 모두 웃으며 반겼다.
미용 씨 활짝 웃으며 인사 나누며
"오늘 제 생일이에요. 좋아하는 고기 점심에 먹었어요."
"어머 미용 씨 생일이에요!" 한바탕 생일 얘기를 한 후 일을 시작했다.
이전한 곳은 전에 있던 곳보다 넓었다.
침구 판매는 하지 않고, 작업하는 공간만 있다.
큰 고무대야에 메밀을 쏟고 일을 시작했다.
미용 씨 더위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일하는 속도도 좋아졌고 마음이 편안한지 일하는 분들과 대화도 잘하신다.
"미용 씨 참 예뻐요."
"고마워요. ㅎㅎ"
"어저께 창동 씨도 봤어요."
"창동 아저씨 노래하러 갔었는데.."
"빨갛게 립스틱 바른 거 보고 이쁘다고 했어요 "
"창동아저씨가 이쁘다는 말 잘하세요. ㅎㅎ" "젊은 남자 복지사님도 어제는 봤어요."
"창동 아저씨 노래교실 가신지 일 년이 됐대요.
" 미용 씨 창동 씨 노래교실 얘기소리에
"저도 에어로빅하러 다녀요."
"어머 미용 씨도 에어로빅 다녀요?."
"네. 좋아요 " "나도 에어로빅 배우고 싶은데.."
대화하는 내용이 더 많아지고 넓어졌다.
일하는 게 덥고 힘들지만 재미있어하며 열심히 하려 하는 미용 씨였다.
2023년 7월 6일 목요일 이명이
일반 직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니 대화도 평범하네요 -다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