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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尹 대통령 위해 金 여사만이 할 수 있는 일
조선일보
입력 2024.09.12. 00:10업데이트 2024.09.12. 07:37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9/12/3XHJTDPWVRAQPB5WUHFLM47H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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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준석과 비정상 관계 지속… 국정에 아무 도움 안 돼
尹에 영향력 가장 큰 김 여사가 관계 정상화 고언했으면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영상 시청 후 박수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 어느 쪽이 잘못해 이런 관계가 됐는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서로 너무 치고받아서 원인과 결과를 모를 지경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정말 알 수 없는 것은 두 사람이 멀어지는 계기가 된 그 첫 ‘사건’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속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다. 이 의원도 모르는 것 같았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이 의원을 좋지 않게 생각했던 듯하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정치 참여를 선언한 직후 이미 그에게서 이 대표를 비판하는 말을 들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로 만난 적도 없으니 뭔가 원천적으로 안 맞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기질이 다르다고 서로 정치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갈라져야 했느냐는 것은 여전히 남는 의문이다.
정치권 일각에선 당시 이 대표와 김건희 여사 사이에 문제가 있었지 않느냐는 추측도 한다. 구체적인 날짜와 상황 설명도 있다. 윤 대통령은 다른 건 몰라도 부인에게 잘못한 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는데 이 대표도 그 경우 아니냐는 것이다. 이 대표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부인 관련 문제를 용납 않는 것은 사실이고 윤·이 사이가 워낙 나쁘니 이런 추측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2021년 7월 30일 윤 전 검찰총장은 이준석 대표가 서울에 없는 날을 골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당시 윤·이 관계가 어떤지 정확히 몰랐던 필자는 굳이 이 대표 없는 날을 택해 윤 대통령이 입당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나중에 보니 이것은 차후에 있을 여권 분란의 시작이었다. 윤 대통령은 그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그때 이미 이 대표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다.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 이 대표 ‘성 접대 의혹’ 공격부터 시작했다.
역사에 가정은 부질없지만 윤 대통령이 대선 승리 후 만약 이 대표를 껴안고 유승민 전 의원에게 경기도지사 공천을 주었다면 윤 대통령의 정치적 위상은 지금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세였다면 지난 총선 결과도 달라졌을 것이다. 인간적으로 속마음이야 어떻든 얼마든지 다른 사람과 손잡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정치다. 윤 대통령은 이것이 되지 않는 것 같다. 그 대가는 본인이 치르고 있다. 총선 참패로 정부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어져 버렸다. 요즘 특정 정책에 대한 반응이 좋아도 이 정책이 윤 대통령 주도라고 알리면 정책 지지율이 급락한다고 한다.
최근 검찰이 이준석 의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고소 고발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에 윤 대통령 의중은 작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결정을 두 사람 관계 전환의 계기로 만들 수는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은 정치에서, 심지어 적대국 관계에서도 흔히 벌어진다. 하지만 윤·이 사이에선 그런 기미조차 없다고 한다.
윤·한 관계도 마찬가지다. 한동훈 대표는 김 여사 문제를 공개 지적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에겐 불구대천이 돼 버렸다고 한다. 일부에선 윤·이 관계보다 윤·한 관계가 더 회복 불가능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윤 대통령 입장에서 이 두 사람과 적대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한동훈과 이준석은 잠재적 경쟁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윤 대통령은 이 두 사람과 경쟁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한 대표가 실패하면 윤 대통령에게 좋은 일인가. 대통령 주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유아적 단견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윤 대통령은 두 사람과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국정 동력을 축적하고 흩어진 여당의 정치적 기반을 재구축할 수 있다. 누구보다 향후 정국에 큰 영향을 받을 대통령이 이런 기회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정치적 직무유기라고 본다.
이제 두 달 뒤면 윤 대통령은 임기 반환점을 지난다. 가을 정기국회에 윤 대통령 퇴임 후 경호 시설 예산이 올라갔다. 하산 길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처럼 오랫동안 고락을 함께해온 정치 동지 세력이 없는 경우 하산 길 주위에 갑자기 인적이 드물어질 수 있다. 지금 그나마 남아 있는 정치적 동력도 어느 날 주먹 안의 모래처럼 빠져나갈지 모른다. 그때는 지금 나라와 사회 안에 잠재돼 있는 여러 악재들이 터져나올 수 있다.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된 소수파 대통령으로서 남은 절반 임기의 국정을 안정시킬 방안이 무엇인지 숙고했으면 한다. 이제는 갈등과 싸움보다는 타협이 더 필요하고, 특히 범여권 내부의 정치적 관계 정상화가 절실하다. 한동훈, 이준석과 인간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정치적으로라도 관계를 회복한다면 여권 내부, 나아가 국민에게 주는 상징적 의미가 클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손을 내미는 장면은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대통령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은 김 여사일 것이다. 김 여사가 대통령을 위해 두 사람과의 관계 회복을 고언했으면 한다. 김 여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양상훈 기자 주필
2024.09.12 00:51:10
영부인에게 읍소하는 이런 사설이 나오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다. 김건희가 얼마나 설치고 다니면서 국정을 좌지우지 했으면 조선일보 주필이 이러겠나. 사실상 김건희가 대통령이고 윤석열은 영부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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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0:40:32
내조에만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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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0:36:20
김건희가 윤석열멘토라니 그래서 나라꼴이 이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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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3:44:00
대조선의 주필님이 이런글을 쓰신것이 놀랍다 믿을수 없을만큼,한나라의 대통령을 본인마눌의 선,호에따라 인간을 발탁하고 내치고 그래서 인기가 바닥이고 또 그런데 그것을 고칠사람도 마눌뿐이라니 오늘 이새벽 일본여행와 잠이깨이 이칼럼을 보고 내눈,귀가 의심될 정도다 대조선이 한인간을,이나라 대통령을 이렇게 저 밑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는 어떤단어를 떠올리고 싶지않지만 신호탄인가 묻지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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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0:54:46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대선 때 약속했듯 내조만 하고 국민앞에 보이지 않는 편이 낫다 나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지 영부인을 뽑은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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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1:00:58
이 칼럼은 양 주필이 잘 못 썼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은 속이 좁은 사람이다. 하지만 이준석보다는 나은 사람이다. 이준석은 윤석열이 국힘 입당하기 전부터 "내부총질"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다. 양 주필이 벌써 그걸 잊어버렸다면 치매가 너무 일찍 온 것 같다. 그리고 이준석을 출당하라는 여론은 국힘 당원 대부분의 뜻이었다. 지금도 국힘 당원 대부분은 이준석에 대해서는 조금도 미련이 없다. 오히려 아주 시원해 한다. 이준석이 성접대 안 받았다고? 그건 경찰이 수사 안 하고 미적대면서 시간 끌어서 면죄부 준 거다. 진짜로 이준석이 잘못 없다고 믿는다면 바보다. 하여튼 이준석이 국힘 나간 건 잘된 일이다. 다음으로 한동훈도 마찬가지다. 한동훈을 장관까지 시킨 건 윤석열이다. 그러나 한동훈은 배은망덕한 자다. 물론 윤 대통령이 김 여사 관리 잘못한다. 그러나 김경율 같은 좌파에 둘러싸여 대놓고 김 여사를 저격한 한동훈은 정치해선 안 될 배신자다. 한동훈은 제2의 이준석이다. 한동훈 4가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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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2:12:42
처음엔 아무리 늦장가라도 어떻게 저런 결혼을 했나 싶었는데, 2년 반 지나고 보니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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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4:04:29
필자의 순수한 의도는 이해가되지만..모든 문제의 원인은 윤대통령에게 있으며,또한 사단이나도록 주변에서 나대시는 영부인에게도 책임이 크다고본다.YS/DJ영부인들은 본분의 책임을 다하면서도 외부의 부정적표현에 노출된 적이 거의 없었으니까..그런 시각에서 윤대통령은 김건희여사를 무조건 감싸기보단,국민들앞에서 겸손되이 사과를하고 진정성을 보였어야만했다.허나 그러기는커녕 뭉개고 감싸고하는 비겁자의 모습을 보였으니,나처럼 일편단심 보수주의자로서도 윤대통령 처신에 대해 비판하지않을 수가 없었다.공정과 상식으로 얼떨결에 대통령되시더니,오히려 공정과 상식을 본인이 무너뜨리고있다.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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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4:34:02
보수우파에게 참으로 수치스러운 사설이다. 속이 밴댕이처럼 좁은 대통령과 분수를 모르고 나대는 영부인...이제 윤정부에 남은 기대라고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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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5:18:38
양상훈 칼럼 글이 이수준이라?이준석 변호하는 자체가 이분은 조선일보 구독자를 실망시켰다. 양선생님 어찌 김정숙과 김혜경에 대한 비판은 한마디가 없어요. 겨우 두여자에 비하면 모래알 같은 실수를 굳이 공개 칼럼까지 쓰시니 우파의 지지를 받기는 힘들것 같은 양주필님 이시네요.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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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1:13:25
어차피 틀린 것 같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윤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은데 히어링을 잘 못 하는 것 같다. 모든 문제의 해답이 문제 속에 있는데. 결과적으로 보수 정치세력은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힘이 없어져 버렸다. 걱정이 앞서지만 그나마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은 야당이 흥분해서 미쳐 날뛰고 있기 때문이다. 혹세무민을 즐기고 공상과학 소설 집필 기법으로 집권을 도모하고 있다. 한동훈이 되든 이준석이 되든 보수정당의 집권이 이어지기를 바랄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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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1:04:24
시작점은 그렇다치고, 잘 차려진 밥상 엎어 버린것은 김건희가 아닌가? 그런, 김건희에게 무얼 기대한다는 말인가? 김건희가 저지른 죄를 석고대죄하고, 내외가 석고대죄해도 부족할 판에 작금에 하는 작태들은 늦은 더위 만큼 짜증난다. 이석준, 한동훈이를 보수의 젊은 희망이라고 믿는데, 이들과의 갈등을 질질 끌고 간다면, 윤석렬이도 '선배 대통'들과 별 다름없이 뒷탈이 클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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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2:44:38
애초에 윤석열이는 대통령 깜냥이 전혀 아니었다. 문재인에게 대드는 모습에 취한 노인네들의 맹목적 지지 덕분에 함량미달의 인간이 대선후보가 된게 현 상황의 원인이다. 윤석열로 인해 한국 보수는 멸망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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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5:16:27
김건희 여사는 스스로 정무감각이 뛰어나다 여기는 듯하다. 대선 때 나온 녹취록도 그렇고 본인은 균형적인 시각과 지략을 갖고 있다 믿는 듯하다. 하지만 틀렸다. 김 여사의 언행 하나하나가 대통령의 발목을 잡았다. 민주당은 김 여사를 정조준하고 있다. 여차하면 제2의 국정농단으로 대통령을 탄핵할 심산이다. 제발 여사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 달라. 대통령이 무사히 임기를 마칠 때까지만 제발 참아 달라. 우파 모두의 간절한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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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7:09
조선일보의 이준석 사랑은 정말 끝이 없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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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3:05
바보가 조선 주필이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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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5:01:36
예로부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다. 모든 대통령 부인은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를 롤모델로 삼으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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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1:20
어이 상훈씨 조선이 동훈이한테서 똥뱃지 3개 받으며 존나 빠는거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준섹이도 조선이 키우는거 천하가 다 안다. 총선을 지휘하는 자가 평소 형수님 하든 사람한테 마리앙투아넷트라고 하는 경율이를 안 짜르고 당시 성상납 당사자인 여대생이 준섹이였다고 실토를 했는데도 조선은 둘을 빨고 있습니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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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3:33:05
김건희 여사는 잠자코 있자. 윤통 주변에 사람이 그렇게 없나? 정신 차리고 이제 부터라도나라를 올바로 이끌어가길 기대한다.
답글작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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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5:21:47
김건희 한동훈 끌어들이는 품새가 별로 순수해 보이지 않는다 한동훈은 퇴출되어야 할 인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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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1:50:4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9.12 05:13:36
나중에 드라마로 만들어질게 분명해 보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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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12 01:49:29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9.12 07:01:56
한없이 가볍고 귀가 얇아 최재영같은 사기꾼들에게 먹이감이 되는 사람이 김건희다. 역대 어느 영부인이 정부와 여당에 이처럼 부담을 줬는가? 엄청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고 현명하게 남편을 내조했던 육영수여사가 생각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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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55:08
이준석은 인간의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이런 사악헌 젊은이는 모두를 위하여 청치를 떠나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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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20:02
영부인이 지금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내조는 절대로 국정에 간여하지 않는 것과 공식 활동도 접어 자신이 국민들 눈에 띄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 뿐이다. 그녀가 존재감을 드러낼 때 마다 어김없이 구설수가 발생했고 정권의 위상이 추락했다. 윤대통령이 부인을 아끼는 것은 개인의 가정사이겠으나 그것이 국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적인 일이 된다. 이준석이든 한동훈이든 영부인을 거론하게 된 것도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자명하다. 그녀가 존재감을 드러낼 때 마다 보수 지지층의 가슴은 철렁 내려앉고 반대로 좌파들은 굴러온 먹잇감을 만난 하이에나 처럼 환호하며 달려드는 현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한 사람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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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4:12
확인되지 않는 루머를 기반으로 윤대통령과 김건희여사 깎아내리고 이준석띄우기하는 요상한 칼럼. 이준석이 성접대 받은 것은 팩트고. 그걸 무마하기위해 7억 투자각서 까지 써 주었다. 무고죄는 항소중이고 곧 있을 선거법위반 소송으로 이준석은 끝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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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6:31
한동훈의 실패는 대통령에게 좋은 일이 아니고 대통령 주변에서 알짱대는 간신에게 좋은 일이다. 그것을 판단하지 못하는 대통령은 암군이요 혼군이다. 그냥 젊고 예쁜 마누라 떠받들며 조용히 살았으면 행복했을 것을 ... 역사는 대한미국 최악의 혼군으로 기록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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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09:18
이준석의 가장 큰 문제는 인격적 미성숙이다. 수십년 나이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고개뻣뻣이 건방떠는 기본인성은 가정교육이 어떠했는 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윤石열의 모든 문제점들은 본인1 거니9의 비율로 탄생한거라 보면 뭐 이 나라는 끝장을 향해 달리는 중이다. 石열이는 罪인이 은혜갚느라고 탄핵에 해당하는 선거개입도 적극은 커녕 수사도 안 하잖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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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45:39
주가조작의혹, 학력위조논란등등. 이미 김건희는 대한민국 퍼스트레이디로는 부적격 아닌가? 세상에 이렇게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영부인이 있었나? 이러다가는 김정숙, 권양숙보다 더 큰 일 치룰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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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09.12 05:09:14
윤석열의 정치 방향은 매우 옳다.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나 많은 문제가 있다. 이것이 해결 안 되면 미래가 불안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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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9.12 06:56:03
윤통 까대는 조센일보.. 니들이나 잘 해라.. 방머시기.. 보수를 빙자한 좌파 신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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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9.12 06:50:45
조선일보 는 꿈 깨라 !! 김건희 는 한동훈, 이준석 둘다 죽이고 엉뚱한 짓을 획책하고 있다...보면 모르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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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1:03
윤석열대통령님 최고 이십니다.대한민국최고의 대통령으로 기록될것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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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2:23
양상훈이에게 몇마디 던진다. 첫째, 앞으로 준석에게 대표니 의원이니 호칭 붙이지 마라. 대표 단 거는 대당원 사기극으로 된거고 의원 뽑아준 것들은 비국민이니 의원도 당연히 인정 안된다. 둘째, 준석에게 “화해”한다고 하지 마라. 화해는 잘못 없는 두 사람이 대등한 입장에서 맺는거다. 준석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선동꾼인데 화해는 성립이 안된다. 셋째, 준석을 보수당에 들게 하지 마라. 역효과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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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9.12 08:42:40
이 인간 또 이준석타령이네. 뭐 약점이라도 잡혔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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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20:44
김건희가 정치하냐? 사설이 왜이럼?? 개인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던가. 불쾌하다. 이런 내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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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9.12 07:02:19
남편 잡아먹을 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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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09.12 08:42:41
양상훈이도 맛이 갔네.양산훈 부인은 사설 좀 제대로 하라고 충고하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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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25:39
윤석열은 실정은 보수궈멸에 기여할것 같다. 정권유지, 대선승리가 요원한 정치를 쫌생이 정치를 하는 윤석열...선댁 잘못했다. 이런 인간인줄 몰랐다. 공정과 상식? 만 믿지 않았어야 했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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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5:06
김건희 내조에만 충실하라. 너가 대통령이냐? 언론이나 야당에서 수많은 잡음들이 근거없이 나오겠냐? 대통령위에 김건희 있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라. 윤통은 그릇이 큰 줄 알았더니 완전히 새가슴이네.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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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2:08
솔직히 양주필칼럼을 좋아하는데, 이번 칼럼은 강력반대다, 지지율이 그렇게 중요하면,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없었다, 그리고 지지율 하락의 근본적인 핵심은 지난 정권 적폐청산 지연이다, 지금 윤대통령에게 국민이 기대한 것은 물불 안가리는 정의실현이다, 한대표와는 원만하게 풀어가면 되고, 이전대표과는 이젠 지나간 버스다 선을 넘었다 지난 총선은 다수결이 늘 바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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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25:04
애초 뿌리부터 좌파인 김건희가 보수우파인 이준석을 몰아내는데 1등공신이란 걸 모르시나요!!?? 이제부터라도 남편과 나라를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제발 김여사는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역사에 김건희는 어떤사람으로 기록될지 국민은 다 압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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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19:59
개왕싸가지 이준석이나 강남좌파 한동훈은 이념도 철학도 부족한 자들이다. 이들의 공총점은 조선이 은근 지지하는 자들이란 점이다. 그러나 이들은 곧 자연도태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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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7:20
내탓이요 라는말이 있다 이는 자성과 책임 의무를 진다는 말과도 같다. 이말 하기전에 해야 할일은 같이 할 수 없는 일은 해결 해야 한다. 사람은 다시 같이 할 사람 즉 재 활용할 없는 사람을 선 단절 해야 한다.그 결정은 본인만이 알고 할수 있다. 양가는 이랬으면 저랬으면 지금의 윤통 입장과 현실이 달라졌을 꺼라한다. 레임덕 손안의 자갈이 모래된다고. 이따위 저주의는 아직 이르고 개소리다. 김여사의 역활을 말 하는데 아무것도 못한다 내가 챙겨 주어야한다는 말은 이 개국당개국원들이 완전 의미와 뜻을 왜곡 선전 선동하는 시대에 산다는 사실을 양가는 모르고 불지르려나싶다. 두죄인이 양산에서 만나니 별에 별소리 다하는것 못보고 못듣나. 매우혼란스럽고 시끄럽다. 만난 당사자 들도 복수의 슴은 계략과 목적이 다른것같다. 이러니 먼저할것은 정치하고 있는 3죄인 처야 내야 한다고 양가는 왜 말 못하나. 준석이 무죄라고 떠드는것같은데 판단 아직이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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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4:08
이재명의 그많은 사법리스크! ~~ 벌써 구속 시켰어야 했는데! 3년을 지지부지 끄는동안 이재명은 살아나서 차기대권 주자로 확실히 자릴잡고 있다! ... 왜이럴까? 김건희의 사법리스크를 용산에선 보호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 마치 권투선수가 흥분해서 달려들다가 허를 찔려 한방에 KO되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서로 견제만 하는듯! ~~~ 이재명을 강하게 구속 시킨다면! 김건희도 구속 되야 하기에 "공평성!""형평성!"을 두고 눈치만 보며 줄다리기만 하다가! 이렇게 이재명의 가치만 키워 주었다! ▶결국 차기대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김건희 이여자가 만든것이다! ... 이재명이 빨리 구속되야 이나라가 사는것! 윤대통령은 결단하라! ▶김건희를 법대로 처리해서 "형평성!""공정성!"딱지를 떼어내고! 이재명을 법대로 ▶구속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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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4:49
이래서 조선은 보수우파의 공적이다. 박근혜탄핵에 가장 앞선 조선으로서는 이런 논리를 앞세우지 않으면 존재이유가 없다는 것을 밝혀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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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7:19
준서키는 아니거든! 저런 넘이 정치한다고 깝죽되는 자체가 대한민국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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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5:18
김건희는 실책이 많다. 접대부 얘기는 조작이 맞지만 선물수수는 명백한 사실이고 틈만나면 영부인 역할을 하고 싶어한다. 이점이 문제이다. 니가 나서서 윤통의 지지율이 올라갈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것이니 조용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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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31:11
국민 밉상은 그냥 회개하는 마음으로 찌그러져 있는게 그나마 윤통에게 도움이 될텐데... 완전 헛발질을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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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4:55
이준석과 유승민은 본인들에 행동거지가 문제였던거지 윤대통령이 그리하라 시켰나? 이준석은 무혐이라지만 저질스럽게 언론에 노출된 무한책임이있고 유승민은 다알다시피 주군을처내는 반란을 꽤했는데 그런자들을 품는게 쉽지많은않다.. 그걸 김여사와 연관지으나? 마누라에 큰소리 못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이런사설은 좀 아니다 생각된다.. 국힘은 탄핵뒤에 수많은 어중제비들이 몰려들었다.. 대통령도하고.. 당대표도한다.. 이젠 그들이 중심이 되어주길 바라는데 태클거는이가 한둘이 아니다.. 갈길이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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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0:44
고언보다는 해외순방 일정 짜는데 더 관심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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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1:59
윤통의 각이 서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입니다. 대한민국 제일검을 대통령으로 뽑아준건 그 칼을 잘 휘둘러주시길 바라는 지지자들의 소원이 있었습니다. 허나 칼은 칼자루 통째로 잃은듯 보이지 않고 지금 국립호텔에 있어야 할 사람은 개버리고 떠나서 뭔 장사나 하고 있으니 지지율이 오를리가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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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5:59:58
소갈머리가 밴댕이.. 둘 다.. 그런가 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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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37:11
김건희 여사가 정국의 키를 쥐고 있다는 것은 맞는 듯하지만 이준석은 윤석열이 입당하기 전부터 저 거는 한 순간에 날라갈거라고 나이도 어리면서 윤석열을 비토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그 후로 내부 총질만 해댔고. 한 밤중에 여기저기 연락하는 김건희 여사는 수렴청정하는 듯 국민들에게 각인 시켰다. 그 것이 가장 마이너스일텐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임기 끝날 때까지는 별거하겠다고 선언하기 전에는 절대를 극복하기 어려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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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7:41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문제라면 그냥 좌파 들을 척결하면 당장 50% 이상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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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4:27
양상훈 주필이 오죽하면 이런 칼럼을 썼을까마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 오히려 김건희 여사가 이두사람을 미워하는듯하다 그래서 윤 대통령이 그대로 그들과 척을 지고 있는것이다. 칼럼에서와 같이 왜 두사람을 윤대통령이 미워하는지 일반사람들이 이유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김건희 여사의 성정상 향후 대통령 임기가 끝났때까지 계속적으로 뉴스에 오를것이다. 이로인해 다음 대권의 주인공은 국민의 힘이 아닐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김건희 여사가 좌지우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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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2:19
부부관계는 어느 누구도 알수 없다. 도데체 무슨 근거로 이런 기사를 쓰는지.... 이런 기사를 빌미로 온갖 뇌피셜이 재생산 되는 것에 대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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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35:43
정말로, 국민만 바라본다면, 지금 대통령 부인은 얼굴 보는 것조차 매우 불편한 국민들이 대다수라니, 대통령을 돕겠다면 얼굴 찍히지 말고 아예 나타나지 않는것이 최선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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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8:00
이 논설에서 한동훈 대표에 관한 부분은 공감하나, 이준석에 관한 부분은 지극히 정치공학적인 접근이어서 동의하기 어렵다! 이준석은 한 대표와는 달리 인성이 불량하다! 인간이 덜 됐다는 말이다! 윤 대통령과 이준석 중 누구에게 잘못이 있냐고? 이준석이다! 뜬구름 같은 여론 조사 결과만을 과신하여 당 대표로서의 대접만 요구했을 뿐 당 대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 축출 당해 마땅했다! 지금 이준석이 하는 짓은 또 어떤가? 국가 원수 조롱을 취미처럼 해대며 천박한 언론에만 영합하는 무례와 경박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정치가 마냥 도덕적일 수는 없지만 거짓, 선동, 모함, 배신, 무례를 무슨 정치 기술인양 미화하고 신봉하는 이재명, 이해찬, 박지원, 정청래, 김종인, 그리고 김종인의 수제자 이준석과 이핵관(이준석 핵심 관계자) 같은 정치공학꾼들이 사라져야 한국 정치가 정상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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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1:54
그 어떤 말이든, 그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분명한 것은 윤,한은 같은 배를 탄 공동운명체다. 이제는 갈라서면 둘 다 죽는데 윤이 더 처절한 죽음을 맞게 된다. 윤의 뒤에 한이 불편한 사람들이 고도의 이간질을 일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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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0:00
지금 대통령 부부를 보면 고종과 민비를 떠올리게 한다. 김씨부인이 사실상 국정을 배후에서 좌지우지하는 듯 하다. 명품백 사건을 일으킨 자들에게 했다는 김씨부인의 말 중에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앞서겠다고 한 것이 있는데 지난 8.15에 대통령이 통일을 언급한 것을 보면 심히 우려스럽다. 김씨부인의 행태는 조선시대 같으면 폐서인하고 사가에 안치하거나 사약을 내려야 한다고 지금의 언론같은 삼사에서 떠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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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5:35
이런 상황이면 윤통과 김건희와 이 정부에 기대할것이 없다는 거다. 그만 내려올 일만 남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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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1:46
김여사님...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2등이라도 합니다...제발 나대지 좀 마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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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29:35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한심한 주장이다. 이준석과 유승민을 껴안았으면 총선 판도가 달라졌을 거라고? 이왕이면 김무성도 포함 시키지, 윤대통령은 한동훈을 법무장관 이어 당대표로 초 고속으로 자리를 만들어 줬으나 오히려 한동훈은 대권에 욕심을 내어 자신의 본색을 드러 냄으로 윤대통령뿐 아니라 보수우파로 부터도 신뢰를 잃고 있다.조선일보의 논객중엔 여전히 이준석,유승민,김무성,김종인등,이제는 한동훈까지 연결하여 윤댜통령을 비판하려는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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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0:31
이준석을? 국힘은 준석이 맞이 위원회를 설치하고 모시라고 하는 소리를 이렇게 하는구나? 조선일보는 뭘 하는 언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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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0:11
조선일보는 악질좌파 서울의소리 가짜목사 최재형에게 몰카당한 피해자이신 령부인 김건희여사에게 악의적 논평을 계속 써대는 양상훈이를 즉각 해임조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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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7:59
어떻게 이런 칼럼을 쓸 수 있지? 나도 니 마누라한테 너 정신차리게 해달라고 청탁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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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6:48
양상훈은 gsgg 같은 소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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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3:31
어제 김대중 논설주간 칼럼 을 보셨소? "이제 보수집권은 틀렸다 이재명과 대타협으로 그를 사법리스크에서 풀어주자". 조선일보 오피니언 리더라는 사람도 이렇게 제언하는데 얼마나 현상황이 절망적이면 이런 논조도 가치있다고 기사화되겠소? 보수우파에 절망을 안겨주는 짓만 골라하는 윤통부부..정말 그 면상들을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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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2:38
마눌 건드린다고 지인들과 등돌리고 불구대천 적대가 사실이면 덩치값도 못하는 쫌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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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21:47
참 이런 신문을 그렇게 믿고 읽었던 내가 부끄럽게 느껴진다. 양상훈? 이런 기자였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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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4:56
야생이나 꽃밭이 아닌 화분 꽃병에서 냄새가 나는듯하고 화려한듯 행세 생색은 나지만 어쩐지 조화인듯하구나~~!!?? 그리고 자꾸 언론에 나타나는 외출은 하지말고 조용하게 뒤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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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15:05
영부인에게 부탁하는 글이 벌써 두 번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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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2:00:19
난 또... 제목만 보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줄 알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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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38:00
유승민에게 경기도지사 공천을 해야 좋았을 거라고 웃기는 소리 하네 아주 국민의힘의 명줄을 끊으려고 장난질 하냐 이거 사설이라고 보수의 지지로 명맥을 유지하는 조선은 이래서 문재라는 것이다 비굴한 양비론 좌파에 이끌리는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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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8:40
죄가 있다면 스스로 고백하고 제발로 감방에 걸어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게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 민주건달들이 하이에나처럼 물고뜯고 난리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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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7:50
김여사가 무얼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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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6:28
칼럼수준이....ㅊㅊㅊ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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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6:19
마누라 말만 듣고 국정에 반영한다 -한심하고 나라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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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4:59
'집단 세뇌 공작 개딸 당' 이 주장한 정부 출범 때 부터 천공 을 시작으로 영부인에 대한 악마화 프레임이 드디어 집권 중반기에 효력을 발휘하는 거 같군요. 한 나라의 지도자나 영부인을 깍아 내려 도대체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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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08:28
김건희여사는 대통령내조및 사회 약자에대한 봉사활동만 해주었음 한다 매스컴에 나오지말고 본인이 억울한 부분도 있을거지만 이미 많은국민들이 등을 돌렸다 임기시작때 말한것처럼 내조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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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7:23
배우자 관련 기사가 나오면ㆍㆍ지극히 정상적인 조선독자들도 열받는 이유를 우리 신랑님은 아시는지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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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7:21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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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4:44
무엇이든 해보는 것이 맞다. 정치는 생물 이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정부와 여당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정권 재 창출을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국민을 위한 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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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25:32
이준석은 인정 못하고 한동훈은 인정합니다 아무나 다 끌어안으면 그것도 줏대없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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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17:49
윤통의 용병술은 나를 따르라는 진부한 독선적 지도자 같다. 왠지 김거니 뉴스만 나오면 짜증 난다. 산을 오를 땐 함께 하나 내려올 땐 혼자인 것이 등산 정치다. 벌써 반환점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무능하다는 것이다. 농삿일은 농부에게 맞기고 고기잡이는 어부에게 맞기는 그런 국정 운영인지.. 대통령만 보이고 각료들은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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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14:39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는 이상한 특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는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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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9:19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 자고로. 베갯 송사로 무너진 ? 권력이 부지기수. 명석한 두뇌도 공정과 정의는 뒷전이 되고. 판단력이 흐려진다. 그래서 여성의 치마폭에 휩싸이지 말아야 하고. 판단력이 흐려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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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1:03
이제 언론에서 김여사를 언급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할 말 없으면 김여사를 들고 나오는 것 같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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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8:12
대통령에게 가장 큰영향력을 가진게 김건희라고????부끄럽다!!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 마누라 눈치나 보는 신세라니ㅉㅉㅉㅉㅉㅉ 2찍들 대통령 참~~~잘 뽑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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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3:54
사실여부를 떠나 아름다운 일로 언론에 오르내리지는 않았잖아요? 그러면 소리소문 없이 그냥 가만히 계시면서 내조의 길만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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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9:45
사람은 고쳐쓸수없다는거 용산마초내외를보니 이해가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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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2:47
뜬금없이...퇴출시켜야할 준섹을 옹호 ? 읽을 가치도없는 준섹추종의심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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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9:09
이준석과는 첫단추부터 잘못이었음.버스떠나면 늦다는 식으로 입당시기를 압박하고, 비단주머니 운운하는건 상대방을 공개적으로 조롱하는 것이었지... 물론 김건희는 말이 필요없고, 엄처시하 윤통도 한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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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2:23
그냥 집에서 취미활동만,신임없는데 다녀보셔야 반감만 더 늘듯.걱정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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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1:54
팔분이가 또 날뛰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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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58:23
그릇이 되면 벌써 그렇게 했을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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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46:31
재판 출석할 때마다 심란한 이죄명 이지만 김건희만 생각하면 히죽히죽 웃음이 날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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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42:22
김여사는 리스크의 일인 중 한분이다. 이준석,한동훈,두명도 ㅆㄱㅈ 정치를 제대로 못배운 티가 나는 저렴한 두인간이고, 윤통께서는 거친 광야를 혼자 달릴 수는 없는 걸 제발 인지해주시길~서민의 애국충절이 지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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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17:21
편협된 사고를 고집하고 다른 의견들은 멀리한다. 혼군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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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47:35
옳은 말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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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32:51
조선일보 참 이상하다.이준석이가 뭐길래 자꾸 띄워주나? 학력위조.성상납 의혹은 아직 유효하고 국힘과 아무 상관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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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8:48
그래도 국밥집 여인 보단 났다~ 왜 돼맬다가 아니니깐~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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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4:24
양기자님 무슨 말같지 않은 말씀을? 이준석 유승민이 없어서 국정이 이 모양입니까? 무슨 시중에 떠도는 소문에 의거해서 논설을 쓰십니까? 김건희가 대통령이라는 소문을 믿으십니까? 하도 답답하니까 이런 글을 쓰시겠지만 조선일보 주필이 어찌 이런 글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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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0:14
이준석? 한동훈? 그 싸가지들은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다. 상종 못할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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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8:22
고만들좀 흔들어라. 씹기전에 치적을 생각해봐라. 삶은소대가리가 싸질러논 똥 치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나? 아직도 진행 중이다. 까더라는 지금 시점에선 아무도움도 않된다. 좀 도와줘라 엽전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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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4:15
양상훈 이준석한테 보내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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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4:19
영부인께서 마포대교 뿐만 아니라 GOP 백령도 해병대 등을 방문하시어 실질적인 군통수권자로서 의무를 다하십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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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30:56
상훈아?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소릴 하고 자빠졌냐? 조선에 이런것들만 똬릴 틀고있으니 발전이 없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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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30:04
이런 칼럼을 쓰는 이유가 뭘까?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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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29:35
조선일보 이 칼럼은 너무 편파적이다. 조선일보와 이준석과의 관계가 의심스럽다. 공정한 시각에서 칼럼을 썼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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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9:53
웃기는 글이다. 이 글을 읽고 김여사가 얼마나 우쭐해할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그런데 지금 이방법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야권지지하는 입장에서 권하자면 김여사가 윤대통령에게 매일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들어보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대통령 지지율은 80%까지 오르고 윤석열은 역대 최고 대통령된다. 김건희여사야 말할 것도 없다. 사람이 바뀐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면 참 쉽고 어떻게 생각하면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매일 아침, 뉴스공장 듣는 거 더 바랄게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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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00:26
그래서 상선은 여수라고 했다. 정치도 흐르는 물 처럼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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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4:05
양씨~ 무슨 중국 비디오 찍으셨나봐요??? 너무 티나네요... ㅋㅋㅋㅋ 혹시 아니면, 독재자 쉬찐삥 기사도 써보세요... 못쓰면, 백퍼지... 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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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3:56
중국 기관지 사설인줄....후진따오를 존경한다는 준돌이가 그리 좋아??? 도대체 기자들이 뭘 쳐먹고 다니길래 이런 글을 쓰는지... 강천석이나 양상훈이나... ㅉ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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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28:39
언론이 국정농단을 부추겨서 탄핵으로 몰고 가겠다는 아주 흉악한 발상이다. 이준색은 사법처리 대상이고, 한동훈은 적자생존의 대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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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21:23
육여사 같이 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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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00:26
좌파의 이념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문제가 큰지 알 수있는 대목이다. 이혼 할 수 없다면 폰 치워두고 집안 관리에 힘을 쓰 주기를...... 노통공동체, 문통공동체, 이대공동체, 조대공동체, 윤통 공동체 모두 박전대통령 기준으로 보면 구속 수감 되어야 한다고 본다. 윤통은 물론 임기를 마친 후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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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59:40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본받아라.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로 국민 팔자 소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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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57:59
양 주필은 대통령과 영부인을 조롱하는 글 쓰고 혼자 키득거리고 있군요. 참 하찔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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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42:51
측천무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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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2:13
두 여인으로부터 바보란 소리를 들은 두 대통령. 문통을 여정이로부터 삶은 소대가리란 평을 들었고, 윤통은 남도 아닌 와이프가 최목사랑 통화하며 우리 남편 바보예요. 라고 한 것을 들었다. 그렇게 자기 남편을 가스라이팅시켜 자기와 의논하게 하고, 자기 의견대로 움직이게 만든 놀라운 민비같은 능력자. 근데 그 여인부터 한대표아 준석이를 좋아하지 않고 있으니 좋은 조언을 바라는 것은 헛수고다. 오죽하면 그런 고언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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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9:25
과연 유아적단견..이라고 치부할 수 있을까?총선 중에 보인 대통령실 행동과 태도는 한동훈이 주도하는 비대위가 승리하길 바라지 않는 듯 보였다.지금도 의정협의체 구성부터 일의 실마리를 풀어보려는 한대표인데 블랙리스트 언플,사과불가,책임자경질불가,증원조정안불가 를 천명하며 의사단체를 더 자극만 하지 않나?? 이런 독주에 쓴소리 하나 제대로 내지 않는 국힘의원들의 침묵이 인정이라 판단하고 더 활보하는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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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7:33
공무원 출신이 대통령 되었는데... 이제 뭘 더 바라겠나... 윤석열은 성공한 대통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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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6:18
양산여돈은? 언론인은 균형이 있어야 글필에 힘이 실린다.외눈박이 편견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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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0:58
김여사 하나 잘못으로 국력이 얼마나 낭비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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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54:30
이거 보이소~, 아침부터 뭔 흰소리요? 대한민국호 를 이끄는 대통령이 부인 치마폭을 못 벗어난다??? 그럼 관둬야지요... 가정사와 국사를 명확히 구분 못하면 자?Ю?없은거지요. 부인이 한강나가서 감놔라배놔라 나 하는데, 대통령은 뒷짐이면, ,, 이건 국민들이 뭐라고 할것같소? 어쩌다 이지경까지 가고 있는건지, 오호 통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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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47:12
어려운 시국을 잘 진단했다. 이런 진단과 처방에도 아마 마이동풍일 것이다. 그의 말로가 외롭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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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47:01
푼수 김건희 마포 대교에서 대통령 인양 경찰관들한테 위세 부리며 설치고 다니고 윤통 아예 모른 척 관리 못한다. 이제는 아주 대놓고 왕비 마마 놀음에 국민들이 얼마나 공감할까? 모이면 왕비마마 천하에 못되었다고 손가락질에 비난 일색인데 한 사람만 흐믓해 하며 젊은 마누라 어여뻐하며 좋아하고 있으니 윤통 정권도 오래가기 힘들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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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38:46
이 자식들의 이준떡 살리기는 또 한번 이 나라의 재앙이 될 것이다. 역시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이 괴물은 너무 오래 이 땅에 머물렀다. 소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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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38:21
좌파리 김건희는 개와 고양이 끼고 사진 찍어서 개망신 당하지말고 양아들 양딸 손잡고 사진 찍어 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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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36:11
대단합니다. 인간심리와 본질에 대한 통찰이 보입니다.소나 개돼지 수준의 가붕게들도 있는법이니 비난에 굴하지 마시고 좋은글 앞으로도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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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8:06
김건희 건드리지마라 폭탄이다. 김건희가 이 기사를 보면 또 무슨 해괴한 짓을 할지 걱정된다. 대통령이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치졸하면 마누라가 달래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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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28:05
임기 끝나는 날까지 야당대표, 전직 대통령 잡으러 다니고... 자기당 대표, 전대표랑 계속 싸우고.. 우짜잔 말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머시 대겠노.. 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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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8:26
요즘 하는 행동을 보니 ...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김건희 대통령인데 ... 공무원에게 지시하고 훈계하고 ...인사에도 관여하고 ...국정에도 관여하고 ... 아마 윤석열 퇴임 후에 대통령을 노릴지도... 감옥 안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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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4:25
윤 통에게 이제 군자의 대범함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보통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해 주었으면 좋겠다. 옹졸하고 편협함이 보통 사람만도 못해서 하는 소리다. 거기에 권위의식은 하늘을 뚫을 듯 높으니 정치가 제대로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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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11:13
혹시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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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07:14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둘이다. 하나는 여통 하나는 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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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02:08
마녀에게 정신팔린 직장 상사, 그걸 이용해 교도소 대신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흉악범. 한동훈만 나라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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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9:01:01
윤석렬은 왜 마누라에게만 충성할까? 의리 때문에? 그건 아닐거다. 손에 왕자 쓰고 천공말을 뭐같이 믿고 하는걸 보면. 중요한건 윤석렬의 조폭식 의리 같은데 그걸 꺾을 자는 거니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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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7:14
아직도 사과 안하나! 즉시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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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56:55
바랄걸 바라야지 차라리 하루속히 하야해서 치마폭에 들어가 조용히 살라고 고언하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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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42:24
영부인께서 공무원들에 시설관리에 보고를 받고 교시를 내리는 적극적 행동이 돋보였습니다..실제 국정의 주도자라면 드러내놓고 하는것이 좋을 뿐만아니라...음습하게 뒤에서 대통령을 요리하는것 보다 낫습니다...훈장 수여식이나 삼정검수여식 에서 직접 수치를 달아주고 사열을 받는다면 김정은 권위를 능가할것입니다...심우정 검찰총장도 경호시설로 불러...민주당등 반대파 숙청하는데 전면에 나서라고 당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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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8:17:48
언론에서 이런 것을 다를 필요가 있을까? 할 일이 태산같이 많을 텐데, 차원 높은 기사를 다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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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7:27
이런 걸 사설이라고 올렸다니 한심하다. 국정변화를 대통령에게 직접 상소하지 못하고 그 부인에게 귀뜸을 부탁한다니. 영부인의 국정개입 아닌가? 특이하지만 이번 대통령부부에 관해서는 차라리 도사님이나 점쟁이에게 부탁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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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6:48
'우리가'도 아니고 '내가' 정권 잡으면이라고 처지끼고 다닌 숭악한 여자다. 륜성열은 수렴청정 김건희 정권의 설거지꾼이자 충직한 마름에 불과하지. 조쎈일보에서 이런 칼럼을 냈다는 것은, 탄핵의 시계가 째깍째깍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지.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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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53:42
한동훈 어르신이 덩치값 못하는 아이 짜증 내고 성가시게 굴어도 운명이라 생각하고 달래가면서 묵묵히 할 일 하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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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0:30
일반 국민 보다도 못한 시각의 글이다. 이준석의 성향을 모를 뿐더러, 부인의 역활에 대한 인식도 진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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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8:57
양씨~ 전과 4범에 대한 기사 좀 써봐~ ㅉㅉㅉ 못쓰면 넌 걍 준돌이 짱꿔파야... ㅉㅉㅉ 후배들이 널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지저분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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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7:36
410부정선거에 철저히 OOO 처닫는 조선일보 게자시 ㄱ 들 폐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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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6:20
날쌨다 계속해서 민주당은 쓰레기법 의결하고 대통령은 거부하고 대통령실은 헛짓이나 하고 이 모든게 민주당 덕분이다 처음부터 깜이 안되는 양반이 민주당 덕분에 대통이 되니 나라 전체가 산으로 가네 에구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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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33:38
그럴필요없다. 요물은 손절하면 윤의 지지율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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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17:26
영부인 되기전부터알아봤다 결국 사단을내고말았다 그 쪽팔리게 학력위조한것부터 그냥내조한다더니 나라를시끄럽게하는 진원지가되고 사과한마디면되는일를 더 크게만들고 나라가 조용한날이없다 제발 집에서 김치국끌려놓고 서방님기다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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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17:26
아침부터 별 희하한 글을 다보네. 이런 사설이 나오도록 한 장본인도 문제지만 이런 내용을 글인양 써제낀 사람도 참 연구해 볼만하네.도대체 섹돌이를 빠는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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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16:35
문재인 정권 전에는 대통령하려는 나뿐 목적을갖고 여귄을 분 열 책동 하고 허위 선동하여 박통을 탄핵했고. 정권 초기에는 xx위원회 만들어 잔가시까지 다제거 했고 그결과로 주요지상파방송을 장악 지금까지 방통위의 업무가 오직 방송장각하는 일로 축소로 개국원의 오직 하나의 업무로 축소시켜고 김명수같은 미숙한 따랑이를 이용해 법원을 장악해서 권순일같은자를 보워했고 유창훈과 같거나 비슷한 자들을 양산하여 현재도 누리고 있다는 사실 양가는 모르나. 문재인의 청산 위원회를 도입 나라의 400조원 빗을 늘리면서 각각조직의 암을 먼저 도려내라고 조선과 양가는 왜 못하나.캐딸들이 무서운가. 먼저해야 할 일과 국회 정부 법원에 포진되어 있는 대시쓸수없는 재활용불가한 인간부터 걸러내라고 해야 맞다. 조선도 쏙가내야 인물 보유하지 말고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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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00:07
방법은 모든것 시인하고 너희들은 낳은게 뭐냐 하며 배째봐라 하는 뱃짱이 필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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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59:25
조선일보가 바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지도는 다 가지고 있다. 실제 길을 가본 사람만 바른 길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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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8:06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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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37:27
육영수 여사의 지혜를 배우세요. 이상한 생각, 행동하지 말고.. 라는 말을 완곡히 전하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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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6:27:32
김건희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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