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민간 주도로 처음 쏘아올린 소형 로켓 '카이로스' 1호기.
하늘로 날아오른지 몇초 만에 그대로 공중에서 폭발했습니다.
로켓을 개발한 일본 우주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합니다.
카이로스 1호기는 길이 18m, 무게 23t의 소형 고체연료 로켓입니다.
개발비는 11억 엔, 우리돈 98억 원으로 고도 500km 지구 궤도에 위성을 진입시킬 계획이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313142742307
일본은 민간기업이 미사일도 만드네
우리나라 민간은 꿈도 못... 기초과학이랑 R&D 투자좀 하라고
첫댓글 4월 10일. 일본을 좋아하는 어느 사람들의 모습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