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4.7.18일 대법원이 한국교회 복음신앙의 뚝을 무너뜨리는 두가지 판결을 내렸습니다
첫번째 뚝은 동성 결혼을 막으려는 제방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모처럼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어 동성애 물결을 막으려 했지만 동성애자들은 U.N 인권위와 먼저 동성결혼을 합법화를 이뤄낸 미국을 비롯한 여러나라를 힘입고 동성애자를 차별하지 말라는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입법부를 통해 입법되도록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하자 입법부를 우회해서 법원쪽에 가서 동성사실혼 관계에 있을 때 상대방에게도 의료보험 혜택을 줘야한다는 제소를 한 끝에 마침내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이끌어낸 것이고
두번째로는 지난 번 코로나 펜데믹 때 정부가 예배당에 나가 예배드지지 못하게하는 것은 신앙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예배자유연대에서 대법원의 판결을 구한바 대법원은 정부조치가 적법이라고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한국교회는 앞으로는 동성애를 죄라고 말할수 없게되었고 동성결혼한 자들을 교회에서 치리하지도 못하게 될 것이 불을 보듯 환하게 보인다는 것이고
앞으로 교회 예배는 국가의 법아래 매이게 됐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헌법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한 신앙과 신체의 자유가 주어졌으나 앞으로는 헌법규정보다 정부의 보건시행령을 따라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초대교회 시절 신앙의 법과 로마제국의 충돌시 투옥과 죽임 그리고 재산몰수를 당해던 때처럼 한국상황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딥스의 입역활을 했던 수박이 예고한대로 개인도 국가도 하나의 세계정부, 하나로 통용되는 경제 시스템, 세계인의 보건을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 법을 따르는 Great Reset 을 해야 한다고 하더니 대한민국 대법원이 눈치 빠르게 따르가고 있습니다
허기사 도도한 물결을 그 누가 그 어떤 국가가 거스리겠는가? 주님께서 악한 자들에게 너희들에게 허락한 시간이니 니들 맘대로 해보거라.
그러나 주님의 신실한 종들, 신부감들은 그런 날이 올줄 알고 깨어 준비해야 할것이란 말씀을 붙잡고 사시는 분들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