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차량 동호회에서 만나 형 인쇄 업체 하시는데 배송이랑 영업사원이 필요하다하신다고하셔서 마침 저도 일자리 구하는 중이라 일하게되었습니다. 6월 중후반 부터 8월말까지 시키는건다했습니다. 처음일하는거라 급여 200말씀 하시더군요 오전 9시부터 저녁6시까지 잔업 가끔 있고 토요일 출근 월1회정도다 하시더군요 연장근무 추가수당 주신다했습니다 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출근 8 시까지오라하셔서 7시 30분 출근해서 잔업 매일 있더라구요 저녁9시까지하고 토요일 매일출근하고 6월지나고 7월 지났는데 급여 7월분 한번 받았습니다. 8월달 똑같이 일했어요 일찍 퇴근한거 4 번 장모님 돌아가셔서 출근 안한거 3일 급성 위계양으로 출근 안한거 1일 병원 들렸다 오후출근한거 2일 8월초 경비 쓸카드없다하시며 제카드 대신 쓰셨어요 1일부터15일 사용한건 지급받았습니다. 16일부터 말일 쓴건 아직 미지급 받았구요 말일날 퇴사했습니다. 반잘렸어요 8월달에 회사를 인수해야한다며 본인 신용이 안좋으니 저보고 사업자를 내달라하시더라구요 수익금은 반반 하자면서 대신 사업자내면 대출받아달라하시더라구요 돈쓸일있다고요 기분이 이상해서 안했어요 이후부터 달라지더라구요 일하는 강도가 점점 많아졌어요 술먹고 늦게나오시고 말도 막하구요힘들더라구요 제 급여 지급이 힘들다고도하구요 짜증도 마니 내시고 퇴사할때 저한테하신말씀이 너 결근한거 빼고 준다 그말듣고 어이가 없어서 잔업한거 다주세요 했습니다
첫댓글 쓰레기였네요
똥 밟았네요...
지인과의 일은 깔끔해야지...
안그러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죠...
쓰레기새끼
다행이네요 인간관계 정리가 되어서요
뭐이런 스레기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