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94년생의 나이에 오스카 3번 노미네이트 된 배우

[87MM SEOUL]

바로 미국&아일랜드 국적의 배우 시얼샤 로넌 (Saoirse Ronan)


오스카(=아카데미 시상식)는 영화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이라 노미네이트된 것 만으로도 하나의 커리어가 됨!
23살의 나이에 벌써 3번이나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 필모로 현재 헐리웃에서 제일 기대되는 배우로 꼽히고 있음




1st 어톤먼트(2008)
- 만13세 나이로 최연소 여우조연상 후보, 영화 데뷔작

(그 유명한 브라이오니...)





2nd 브루클린(2015)
-여우주연상 후보

3rd 레이디 버드(2017)
- 여우주연상 후보, 이 영화로는 골든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 수상함

그 외 필모로는

러블리 본즈

한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러빙 빈센트

등이 있음!

또 올해 개봉하는 <메리 퀸 오브 스코츠>에서도 오스카 노미될지 예측중이라고 함!

[라잌어듇]

개좋아....... 성격도 너무 좋고 인터뷰도 되게 재밌어 그리고 케이트 윈슬렛이랑 같이 연기에 대해 얘기 나누는 동영상 꼭 봐죠라... 진짜... 개 멋 져

[김태형님]

러블리본즈 색감이랑 너무 잘엉 ㄹ려 시얼샤 눈색이랑 ㅠㅠ 너무 매력적

[討厭你]

연기 개천재 ㅠㅠㅠㅠ

[신은아시아여자임]

이분넘좋아

[Ez zr]

사랑해 시얼샤

[고흐흐]

매력 쩔어 셜샤

[잘생긴건항상짜릿]

연기는 잘하는데 캐릭터가 넘 빡쳐 ㅠㅠ

[미야우치 하루카]

부다페스트에서 전래 오오오오하고 봄

[You know nothing, John Snow.]

브라이오니.... 연기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