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김승련] 불과 수 미터 거리, 악수도 안 나눈 尹-韓

<ol style="list-style-type: decimal;" data-ke-list-type="decimal"><li><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donga.com/news/Opinion/List_04" target="_top" class="ke-link">오피니언</a></li><li><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donga.com/news/Series/70040100000002" target="_top" class="ke-link">횡설수설</a></li></ol>[횡설수설/김승련]  불과 수 미터 거리, 악수도 안 나눈 尹-韓<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동아일보</li><li>업데이트 2024-09-12 08:522024년 9월 12일 08시 52분 </li></ul>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4af972d6232139b8039a242c18421776e1b57b6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4af972d6232139b8039a242c18421776e1b57b65" data-origin-width="300" data-origin-height="251"></div>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요즘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 10일 포착됐다. 인천의 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두 사람은 5∼10m 떨어져 앉았지만, 악수를 나누지 않았다. 대통령은 정해진 동선에 따라 입장했다가 축사 후 퇴장했고, 바로 옆 원탁에 30분 전부터 착석해 있던 한 대표는 다가가 인사하지 않았다.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흘렀다고 주변 참석자들은 전했다. ▷악수 불발은 당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디올백 사과 문자 등 4월 총선 전부터 쌓인 이른바 윤-한 갈등의 한 단면이다. 여기에 이틀 전인 일요일 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만찬이 가져온 파장도 작용했을 수 있다. ‘번개 만찬’으로 알려진 그 자리에는 인요한 김민전 등 친윤 성향 최고위원, 윤상현 의원 등이 함께했다. 한 대표는 초대받지 못했고, 이튿날 언론 보도까지는 만남 자체를 몰랐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당선되면 혼밥하지 않겠다”고 했다. 박근혜 문재인 등 전임자들과 달리 다양하게 만나겠다는 뜻으로 한 얘기지만, 밥과 술을 통한 끈끈한 관계 맺기를 중시하는 대통령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만찬과 악수를 둘러싼 이런저런 뒷얘기들은 양측의 기류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사실 한 대표는 열세 살 위인 윤 대통령을 사석에선 검찰 직함 대신 형이라고 부르는 걸 봤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로 대통령과 각별했었다. 둘은 2022년 대선을 전후로 정치적 동지로 발전했다. 하지만 현실 정치는 둘을 갈라놓고 있다. ▷윤-한 갈등은 의리와 공적 업무 가운데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둘 것이냐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시각도 있다. 한 대표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과 법무부 장관이 될 때 윤 대통령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친윤 일각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 대표를 정치에 입문시켜 당 비대위원장 자리를 맡긴 것도 윤 대통령이다. 그런 점에서 채 상병 특검법, 김경수 사면, 의대 증원을 놓고 한 대표가 대통령 뜻에 반대하는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자 친윤에선 ‘배신’이란 표현까지 쓰고 있다. 한 대표 주변의 설명은 다르다. “대표와 대통령은 사적 의리가 아닌 공적 업무로 관계를 맺어온 사이인 만큼,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대통령 뜻을 따를 수만은 없다”고 한다. ▷한 대표는 7월 전당대회 때 63%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그러나 철저히 현역 의원 중심인 당 구조에서 여전히 소수파다. 국회 또한 여소야대 구도로, 한 대표가 주도할 이슈는 제한적이다. 그 바람에 당 대표가 된 뒤 오히려 지지율은 1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친한 그룹에선 이를 친윤의 고사 작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갈등은 여야 간에, 또는 여당 내 힘겨루기 성격이 강하다. 지척에서 악수도 안 나누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를 바라보는 민심은 속이 타들어 갈 것이다. <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li><li>익숙한고래72024-09-12 10:12:15한준석이 하고 악수할 이유가있나?답글0개추천0비추천0</li><li>다람쥐2024-09-12 10:00:27과거에 노무현이 처가집에서 반공분자라고해서 그러면 지금아내와 이혼이라도 하란말이냐했다 그말은 이해가간다 그러나 지금 김건희 사건은 과거 노무현사테와는 다르다 노무현응 과거고 유석열은 현제형이다 진정으로 나의바람은 이혼이라도해서 김건희를 지워버렸으면한다답글0개추천4비추천3</li><li>다온사랑2024-09-12 09:58:51왜 한동훈만 가지고 그래 ~~답글0개추천5비추천3</li><li>borakai♥♥♥2024-09-12 09:54:28저 양반 술 먹는거 빼고 뭘 잘할까? 아참 거니씨하고 나랏돈으로 외국여행 가는거 참 능력없고 인기 없는 양반이네답글0개추천4비추천6</li><li>3651332024-09-12 09:54:19검새놈들의 캐비넷싸움. 캐비넷은 동후니 캐비닛이 더 쎄겠지만 썩열이가 깡패세끼니라 감당하기 어렵지답글0개추천3비추천3</li><li>행복한피망7352024-09-12 09:52:52김대중 노무현 존경하고 문재인 정권에서 화양 연화라고 지껄이고 5** 폭동 정신을 헌법 점문에 실겠다고 하고 과연 한동훈이 우파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대표인가 ???? 이자는 자유우파를 파괴하기위한 간첩으로밖에 생각할수 잇다~~ 제발 자유우파 분열을 위해 들어온 한동훈은 제2의 이준석 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다답글0개추천16비추천4</li><li>ijchung2024-09-12 09:51:03똥훈이는 이미 썩열이가 버렸다 그리고 다시는 검사대권을 국민들이 허락하지 않을것이다답글0개추천3비추천12</li><li>채창현2024-09-12 09:48:44배신자는 시대를 불문하고,결코 성공하지 못한다라는걸 보여주고 있다,김무성,.유승민 , 이준석,다음은 한동훈이다, 이 인간같지도 않은것이 정치적 신념이 다른 당에 와서,뭔 육갑답글0개추천15비추천9</li><li>방성대곡2024-09-12 09:47:43국힘은 이미 가라 앉는 배다. 더이상 기대도 동정도 필요없다. 만신창이배를 고칠 생각도 않고 서로 뒤돌아 쭈그려 앉아 뱃바닥을 후벼파고 있다. 찢패는 복도 많지.답글1개추천5비추천2</li><li>허심탄회2024-09-12 09:46:11문재인 아바타 윤석렬..이제 다들 실망의 극대치에 다다르지않았는가..이제 빵으로 보내 문 이 조 등과 함께 살인복역자와 합사시켜 보수를 괴멸시킨 역적으로 처단해야..국힘은 보수를 대변하지않는다 정통보수는 별도의 당을 만들어 국가개혁을 시작하라답글1개추천3비추천1</li><li>jungyoon****2024-09-12 09:42:37그저 손바닥이 마주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위로 해 본다. 그러나 시간은 누구 편일까?답글0개추천3비추천1</li><li>borakai♥♥♥2024-09-12 09:42:11맨날 하는일이 나랏돈으로 술 드시는 일답글0개추천4비추천6</li><li>76라만2024-09-12 09:38:51굥의 무지 검찰상하가 정치판에서 년륜보다 능력 배신? 못난 럼의 무지 꼴에ㅇ통 권위의식 못된아집만 롱궁 야밤주사나 모여라 내편덜아 살리도답글1개추천1비추천7</li><li>봉천선비2024-09-12 09:33:34대통령 중심 제 에서 당대표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당을 이끌어 가야 앞으로 차기 주자로 부상하는 것 아닌가? 당대표가 대통령과 맞먹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답글0개추천5비추천3</li><li>정사람2024-09-12 09:23:17주인 무는 개를 키우고 싶겠냐?답글0개추천22비추천8</li><li>김해철2024-09-12 09:17:53쫌생이 대통령이네요...딱 검사수준답글0개추천13비추천18</li><li>김종택2024-09-12 09:11:05여당이 대통의 방패막이가 되어야 한다.답글0개추천15비추천11</li><li>화난사마귀72024-09-12 09:09:30삭제된 댓글입니다.답글0개</li><li>ilwul12024-09-12 09:07:32ㅎ답글0개추천3비추천0</li><li>화난사마귀72024-09-12 09:05:20한동훈은 한동훈은 nbc투나이트 쇼에서 아나운서가 트럼프가 머리 잡고 머리 검증 받았듯이 검증 받으세요.답글0개추천3비추천9</li><li>동치도2024-09-12 09:04:16윤도리 뒤에서 아무래도 줄리가 조종하는것 같고, 2년전에 그년이 "내가 아니면 ** 같은게 아무것도 못한다"고 한 것이 방송에 까지 나갔는데 워낙 말이 또렸해서 반박도 못했다. 그리고 입만 열면 "내가 이 자리에 있을 때 ~~~등, 말 하는 것이 자기가 무슨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 신분상으로 보면 최순실이나 줄리나 민간인이기는 마찬가진데 , 윤돼지는 돈키호테가 과음하고 음주운전하는것 같다. 더 큰 사고치게 전에 무슨 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답글1개추천12비추천14</li><li>화난사마귀72024-09-12 09:02:50한동훈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 지는 현재 법무장관이 박성재로 바뀐 다음 부터 이재명 문재인 수사가 속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동훈이 이원석을 검찰총장으로 했다고 하던데, 한빠들 알고 떠들어라 혹시 한빠는 문빠나 정의당빠들이 아닌지 의심된다. 대통령의 지지율의 하락은 한동훈 이원석 두 인간들 때문입니다.답글0개추천23비추천11</li><li>fishman2024-09-12 08:59:15머리만 좋다고 인물 되는 것 아닙니다. 인성이 고약하니 그런 인간을 누가 신뢰하겠는가? 머잖아 당대표 자리도 못 지키고 낙동강 오리알 되기 십상입니다. 뭔가 유승민 이바타 같네요.답글0개추천43비추천10</li><li>진고개kek2024-09-12 08:57:29옹졸과 편협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군자의 대범함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소인같은 행동으로 일관하는 윤과 한.답글0개추천6비추천13</li><li>ilwul12024-09-12 08:53:38가발 가슴뽕 키높이구두의 소심 비열 얍쌉 배은망덕 경거망동 때문이다. ㅎ답글0개추천19비추천7</li><li>대망2024-09-12 08:53:35동아는 아직동 한쭈껑빠는데 여념이 없네~ 한쭈껑이는 절대 담번에 안되는거 아직도 모르냐?답글0개추천26비추천6</li><li>최후보루2024-09-12 08:52:59나도 2찍이지만....용산의 똥고집 정말 짜증난다...옹졸하고 똥고집까지...답글0개추천6비추천13</li><li>한만식2024-09-12 08:52:51누가 더 손해일까. 누가 더 한심해 보일까. 20%미만 지지율이 나오면 윤석렬은 레임덕도 아닌 식물인간이 될 터. 한가하게 대장놀이 할텐가. 술 좀 줄이고 현실에 눈 떠라. 몸매보면 고민한 흔적이 전혀 안보인다. 집토끼였던 사람이였는데 이젠 더 이상 기대감없다.답글0개추천7비추천6</li><li>천불동2024-09-12 08:49:36빙초산 뿌리고 다니는 한동훈. 배신자 소리 듣게 생겼네.답글0개추천201비추천37</li><li>pttmm2024-09-12 08:47:42배신의 정치같은 소리하다가 박근혜처럼 날아간다. 탄핵 전의 박근혜보다도 낮은 지지율로 누가 누구를 배신했다는 소리냐. 초등학생 수준의 소갈머리로 어떻게 대통령 자리를 지키려나. 국민들 화병 심해지기 전에차라리 탄핵시켜라.답글0개추천4비추천9</li><li>공감과도2024-09-12 08:41:00밴댕이!답글0개추천8비추천11</li><li>impolymer2024-09-12 08:38:212명의 정치 검사들 사이의 불화 관계에 왜 국민의 속이 타들어 가야하는지요? 정치 검사들이야 자기에게 유리하면 삼키고, 쓰면 밷는 것이 당연한데.답글0개추천3비추천2</li><li>허풍처럼2024-09-12 08:37:55한동훈은 자유우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답글0개추천232비추천44</li><li>양산똥개문재앙2024-09-12 08:36:38둘 다 성찰하고 잘 해라! 꼴 사납게 보이지말고~~답글0개추천8비추천11</li><li>grand2024-09-12 08:27:20사설쓴 기자가 야당 앞 재비같군 , 침소봉대해서 떠벌리는 폼하곤 ? 법대와 언론은 기울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낭패를 당하건늘 .................답글0개추천260비추천33</li><li>ksmoon52072024-09-12 08:24:31밴댕이 소갈딱지 보다 못한 정치는 당장 멈춰라. '뺑덕어멈 속곳'보다 더 지저분하고 유치하다.답글0개추천5비추천4</li><li>지나가다까비가2024-09-12 08:20:27한대표는 절대로 무조건 윤통하고 거리를 둬야 앞으로 정치를 할수있다 20% 대통령하고 같이 가면 그길로 같은 사람된다 절대 거리를 둬야 된다 저거 찌질이들하고 밥 많이 먹어라 하고 한대표는 정도를 가면된다 그리고 채상병 디올백 특검은 무조건 해야 국민들 대다수가 바라고 있다 그러니 한대표가 추진해야된다 윤통은 이미 끝났다 국민들 마음을 그리도 모르나 ㅠ답글0개추천9비추천18</li><li>대양고저2024-09-12 08:13:15한배를 타다가도 의견이 달라져 언제든 갈라질 수 있는 게 현실 정치인의 사정. 대통령이나 당 대표나 대의적 결정에 함께 해 주시길. 밴댕이 소갈머리가 퇴지 마시길.답글0개추천6비추천1</li><li>sam1232024-09-12 08:08:14ㅋ ㅋ 아니 같은 당 대한민국 대통령 한테도 인사못하는 쓰레기 대머리 한똥 니 사부 진중권 김경율이가 시키던?답글0개추천19비추천6</li><li>교주2024-09-12 07:59:51쫌생이 윤통 국민의힘 당원이지만 짜증난다 마누라 단속도 못하는 주제에 지넘 자신도 관리 못하는 쫌생이 김건희는 지가 대통령인마냥 제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지시를 하고 설치는 기사를 보았다 김건희는 그냥 제발 방구석에 처박아 가둬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상한놈 한테 물건받아 개고생 하고서도 아직도 반성을 안하고 설치니 참으로 안타깝다 제발좀 정신차려라 석렬아답글1개추천13비추천18</li><li>grts902024-09-12 07:56:53상왕 김건희의 대통령 행세와 윤석열의 불통과 보복과 응징의 정치.. “내가 정권을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거예요...”, “남북문제 제가 좀 나설 생각이예요“ 당선인 아내 시절의 김건희의 육성 녹취를 다시 들어보면 지금 이 나라의 혼란은 예견된 것이었을뿐.답글0개추천14비추천14</li><li>blue152024-09-12 07:39:55마누라가 당신 왜 그래 좀 악수도 하고 친절하게 대화도 해! 라고 말하면 당장 바뀔꺼다! 덩치에 비해 쫌생이야! 하긴 저 덩치도 순전히 술 먹어서 살찐 거니 ㅉㅉㅉ답글0개추천9비추천15</li><li>발랄한솜사탕8242024-09-12 07:36:16이거 다 짜고 치는 거라는 거 다 안다. 거리를 두어야 한동훈이 지지율 올라가고 그래야 차기 대권에 도전할 수 있으니까. 한동훈이 그런다고 윤석열의 정책이 바뀌는거는 아니잖아. 한동훈은 적당히 거리 두면서 윤석열 정책을 비판은 하지만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찮아.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그든.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진짜 갈라선 줄알고 한동훈 자랑하는 꼴이고 언론은 계속 갈라섰다고 홍보하고. 에라이 사기꾼들.답글0개추천0비추천7</li><li>kimkj1012024-09-12 06:29:50벤댕이 소갈딱지 저런게 어찌 대통령을 하지? 쯧쯧쯧!답글0개추천21비추천19</li><li>씨맨2024-09-12 06:28:42뭘 기대하냐? 똑같은 인간이다.답글0개추천29비추천14</li><li>kgg29922024-09-12 06:07:02이쯤되면갈리선거나마찬가지인데한대표는운가비리를털어버려야보수가삽니다.답글0개추천12비추천16</li><li>윤병학2024-09-12 05:45:23한동훈 ㅇ 요즘,뭐하노?답글1개추천14비추천5</li><li>ljd****2024-09-12 05:41:46윤통은 자기 마눌 외엔 뵈는게 없는 듯답글0개추천26비추천33</li><li>다윗의별2024-09-12 05:37:58이미. 떨어지는 해와 공적인 일로 문제가 있다면 같이 갈 수는 없다. 둘 다 죽을 일 있나. 그것도 형편없이 본분을 앙각하고 있는 사람과. 한동훈대표의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답글0개추천19비추천24</li><li>그래이트리2024-09-12 05:10:02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한마디로 대통령이 되고서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안철수 소외 시키고,이준석 좇아내고, 이젠 한동훈 마저 고사시키겠다는 생각이네. 윤대통령이 호방하고 통이 큰 사람인줄 알았는데 좀팽이도 이런 좀뺑이가 없다.답글1개추천187비추천194</li><li>청룡66022024-09-12 04:56:48광주 묘비석과 518헌법 수록까지는 동행했는데 어디서 어긋났을가?아~하? 지난 총선 부정선거 수사 문제에서 삐끗했구만? 용산에 초대받은 국힘 의원이 윤상현, 김민전 부정선거 척결파 두사람인걸 보면 예상이 된다,답글1개추천15비추천7</li><li>알파늑대2024-09-12 04:43:22노태우는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전두환을 백담사로 귀양보내고 박대했지만, 결국 김영삼에 의해 함께 감옥으로 보내져 나란히 수의를 입었다. 친이 친박하며 이명박과 박근혜가 결사적으로 이전투구 싸움질하다 좌파 문재인에게 어부지리 당해 둘 다 감옥에 가면서 자유우파가 궤멸당했다. 강남좌파 출신의 위장우파들도 이전투구하면, 좀스런 좌파 들에 의해 다시 어부지리 당하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한반도에 진정한 구국의 영웅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답글0개추천108비추천114</li><li>한국의평화2024-09-12 04:04:10한심해서.아닌 척이라도 해야지.답글0개</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