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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축구협회 간부가 시 공무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용인시장까지 나서 단호한 조처를 협회에 요구했다.
17일 용인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1일 저녁 용인시축구협회 회장과 전무이사, 시 체육진흥과장과 담당 주무관 등이 모여 용인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에 따른 연습경기장 등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식사를 겸한 자리에서 내년 창단 예정인 용인에프시가 현재 동호인이 사용하는 보조경기장을 연습장으로 활용할 경우 대체 시설 신설 등을 두고 의견이 대립했다.
양쪽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언성이 높아졌고, 시 공무원이 더는 대화가 어렵다고 판단해 자리를 떠나려하자 축구협회 전무이사가 이를 저지했다. 용인시 주무관 ㄴ씨가 옥신각신하던 이들을 말리던 중 축구협회 ㄱ전무이사가 ㄴ씨의 뺨을 때리고 ㄴ씨를 밀쳐 넘어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ㄴ씨는 폭행 혐의로 ㄱ전무이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 사건이 공직사회 내부에 알려지고 공무원 노조까지 반발하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나 15일 입장문을 내어 “폭행 당사자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협회도 이 문제를 어물쩍 넘겨서는 안 된다. 단호히 조처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용인시축구협회와 협력해 왔는데, 이번 일로 신뢰가 훼손될까 우려된다. 협회가 책임 있는 선제 조처로 신뢰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꼴랑 지역 축구협회 감투 하나 썼다고 눈에 뵈는게 없나..
시에 벌벌 떨면서 해줍쇼 기어도 모자랄 판에..
지자체구단 창단러시가 금쪽축구인 여럿 낳을판..
첫댓글 애초에 저런데서 감투쓰는 종자들이 대부분 어디 ㅈ소 등에서 목에 힘주고 다니던 종자들이고 지역 유착도 해먹는 자들이 많죠 그러니 공무원이 호구로 보이니 멋대로 행동하는거고
저 이사 ㅅㄲ 싸다구도 한방 갈겨주는 정도까진 쌍방폭행이라 해주면 안됨
미국 법에서는 내가 맞은것까진 때려도 된댔는데
용인이 그나마 수도권에 가까워 덜한데... 도농 복합도시라... 저협회가 창원을 봐야 와 여기는 선녀구나 할거인디...